[쌈박한 뻬빠꾸라] Airbus 340-300 Air Tahiti Nui -1-




오늘부터 작업 들어간 쌈박한 뻬빠꾸라 시리즈 2번째 입니다.
이번에도 에어버스네요. 캐논 사이트에서 보잉 시리즈는 747 밖에 없으니... 개인적으로 747 시리즈는 별로...
그리고 저번에 뽑아 놓은 것도 있으니까 말이죠. 뽑아 놓은 걸 일단 만들어 보는 겁니다.
이번에 작업 할 항공사는 '에어 타히티 누이'입니다. 아마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에어 타히티 누이는 한국에 취항 하지 않습니다. 아시아에선 도쿄 출발이 있습니다. 하지만 타히티, 프렌치 폴리네시아 등 남태평양 섬 국가들을 돌아보실려면 이용하셔야 하는 비행깁니다. 국제선의 주 기재는 에어버스 A340-300 입니다.
에어버스 340은 ETOPS 규정을 피하기 위해 에어버스에서 내 놓은 장거리용 4발 광동체입니다.
-Airbus A340 Virgin Atlantic-

일단 4발 광동체기인 관계로 꽤나 큽니다. 하지만 페이퍼 모델로 만들기 위해선 비율을 좀 줄여야 겠지요. 안 그럼 종이가 한도 끝도 없이 들어갈 테니 말입니다. 에어버스 A340-300 에어 타히티 누이의 축적비율은 1:120 입니다. 전에 만들었던 베트남 에어라인 A320 보다 더 작게 만들어야 합니다만은... 원래 기재가 크다보니 다 만들게 되면 베트남 에어라인 A320 보다 더 커질 예정입니다.
-인스트럭터는 16 페이지, 패턴은 18 페이지 입니다-

축적비가 높아서 A320 보다 많은 부분이 희생되었습니다. 일단 주익에 들어가던 4방 지지대가 사라졌구요. 엔진의 내부 디테일이 조금 희생되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그렇게 많이 희생되진 않았습니다.
-잘라 놓은 전동체 부품. 확실히 작습니다-
확실히 부분품 크기가 작습니다. 작을 수록 만들기가 조금 어려워지는 프라모델이나 페이퍼 모델의 특성 상 꽤나 어려운 전동체 제작 작업이었습니다. 다만 중앙 동체, 후방 동체로 갈 수록 호쾌하게 나오는 부분품덕에 뒤로 갈 수록 만들기는 쉬울 것 같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A320 과 거의 대동소이 합니다-

-내부 지지대 역시 똑같이 포함됩니다-

제가 만들기가 쉽지 않은 캐논의 페이퍼 모델을 굳이 만드는 이유는 다른 회사의 모델보다 디테일이 확실하게 살아난다는 점입니다. 물론 인스트럭터가 친절하다라는 점도 있지요. 물론 다른 회사의 제작 페이퍼 모델들도 무료로 풀리는 것이 많지만 아무래도 디테일을 생각한다면 역시 캐논의 크리에이티브 파크의 도면을 사용하는 것이 정답인 듯 합니다. 거기에 무료라는 좋은 점도 있구요. 좋은 디테일의 제품이 무료라면 제작이 조금 힘들다 해도 쓸만한 가치가 있지 않습니까?
-전에 만들었던 A320 전동체와 비교. 확실히 A340 이 작습니다-

-이제 전동체는 거의 완성되었습니다-

-전동체만 하더라도 지지 격벽이 2개나 내장됩니다-

이번에는 저번처럼 그라운드 모델이 아닌 플라이트 모델로 제작될 예정이라 랜딩기어의 제작 작업이 필요없는 만큼 저번보다는 제작이 빨리 끝날 수 있을 거라 봅니다. 그럼 다음에는 중앙 동체 일부를 제작하는 단계로 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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