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 모델 - 베트남 에어라인 A320 앞 동체부

거의 몇 년 만에 다시 잡아보는 페이퍼 모델링입니다.
사실 국외휴가 갔다와서 뭔가 심심하기도 하고 뭘 좀 해야 겠다는 생각도 들어서 처음으로 민항기를 잡아봤습니다.
부품 수도 장난 아니구요.(패턴 도면만 20장, 인스트럭터만 19장) 세세하게 잘라야 하는 부분도 많아 지금 2일째 작업 중인데 거의 진전이 없습니다. 겨우 인스트럭터 3장 나갔습니다.
사실 이거 만드는 데 이미 한 달 잡았으니(사실 그것보단 덜 걸릴 것 같습니다만은) 그냥 여유있게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인스트럭터와 패턴 도면입니다. 도면 출처는 캐논 크리에이티브 파크 입니다-

-어제 1시간 30분동안 만들었습니다-

오늘은 어제 만들었던 것과 합쳐서 앞 동체부 전체를 다 만들 수 있었습니다.
도면 종이는 평량 200, A4 사이즈이며 출력은 HP 프린터 노멀 아랫 단계 입니다. 아무래도 프라모델이나 다이캐스트처럼 완동체가 아니라서 어긋나는 부분이 많고 제작이 그렇게 쉽진 않지만 즐겁게 만들고 있습니다.
-항공사 로고가 박힌 주 동체 부분은 일단 잘라놨습니다-

-잘라 놓은 걸 일단 먼저 붙인 다음 제작이 완료된 앞 부분에 붙입니다-

항공사 민항기를 제작하는 과정이니 만큼 가장 중요한 부분 역시 항공사의 로고와 마크가 제대로 나오는 지에 대한 거라 전 로고가 나오는 전동체 부분을 잘라 먼저 붙인 후 앞 부분과 같이 붙이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아랫쪽을 메꾸는 방법을 사용했구요.
-흰 선이 군데군데 어긋나 있습니다-

역시 전 초인은 아닌지라 깨끗하게 붙이긴 힘들더군요. 군데 군데 흰 선이 어긋나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맞출려고 참 최선을 다 했단 말이죠.
-그라운드 모델을 만들기 위해 랜딩기어 수납부는 잘라냈습니다-

내일부턴 주익 작업을 시작 할 겁니다.
주익작업이 마무리가 되어야 엔진 작업이 가능하고 그 다음 동체에 붙일 수 있겠지요.
내일부터 또 한참 작업해야 겠네요. 그럼 다음에 주익 정리 할 때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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