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3 [중동 여행] 화폐 교환 ㄴ 2010 요르단, 시리아, 레바논

개미!!! 입니다.
어제 오늘 웬지 버닝하는 것 같지만...
밀린 포스팅 거리가 산더미... 아직 시와 얘긴 꺼내지도 못했다는...
거기에 사카라랑 다슈르는 어쩔... 쿨럭...
그래서 버닝 좀 해야 합니다. 시와만 해도 이미... 커헉... 중동 가기 전에 다 처리해야 하는데 말이죠.
일단 여행 허가는 받았구요.
각 지역에 가서 교통비와 초기 숙박비 결제로 사용 할 돈을 각각 100 $ 씩 바꿨습니다.
-일단 요르단 50 디나르-

요르단, 시리아, 레바논 돈은 이집트 내에서도 잘 없어서(한국이 엔화랑 위엔화를 기축 통화 취급하는 거랑은 조금 틀리죠) 총 2군데의 환전소를 거치고 그나마 요르단 디나르는 100 디나르, 50 디나르 밖에 없담서... 50 디나르 한 장을 75$(수수료 5$)를 주고 바꿔왔습니다. 50 디나르는 요르단 안에서도 고액...
-4000 시리아 리라-

100$를 바꾸면 이론적으론 4500 시리아 리라를 받아야 정상입니다. 수수료를 뺀다면 말이죠. 그런데 4000 리라를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수수료로 500 시리아 리라를 떼갔단 거죠. 그나마 돈도 깨끗하지도 않습니다.(수수료 14$ + 35 기니)
-116000 레바논 리라-

100$ 를 주면 표준 환율표상으론 156000 리라를 줘야 합니다. 그런데 받은 건 11만 6천리라... 수수료로 23$나 떼쳐 먹었어!!!
이 동네에서 타 국 환전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달러 -> 기니 -> 타 국 화폐 이렇게 되니 수수료는 이중으로 떼이구요. 그나마 기니가 요율이 엉망이다 보니 수수료가 더 나가기도 하구요. 시리아나 레바논, 요르단, 수단 이런 돈은 요율이 환전소 마음대로라서 그냥... 눈 감고 코 베이는 수 밖에 없어요... -_-;;;
그럼 300$ 를 환전하고 수수료는 얼마가 나갔을까... 수수료로 총 48$가 나갔습니다. 커헉~~~!!!
48$ 이면 요르단 디나르론 30 디나르, 시리아 리라 2000 리라, 레바논 리라 70000 리라, 이집트 기니 250 기니... 커헉!!!
일단 300$는 바꿨구요. 한 국가당 사용 경비 300$를 안 넘기기로 했으니... 우째됐든... 수수료를 피 토하겠지만 일단 초기 환전은 했습니다.(아... 수수료가 피 터지는 구나....)






World Friend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