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ORMAX의 Big-Rigs

오늘은 모토맥스의 빅 릭스 시리즈 중 하나를 올려볼까 합니다.
모토맥스는 상당히 대중적인 브랜드인데요.
부라고 같은 중 저가의 라인업이 중심인 곳입니다.
그 곳에서 나온 시리즈 중 꽤나 오랫동안 지속되는 것이 바로 빅 릭스 시리즈입니다.

빅 릭스 시리즈는 이 차량 외에도 포드의 에어로 맥스를 기반으로 한 듯한 것도 있었지만
트레일러 연결 부분이 모두 파손되어(관리 부실인 듯 합니다) 구입을 못하게 되었습니다.(에어로 맥스 기반인 걸 사고 싶었지만... 쩝...)
스케일은 1:87 이며 가격은 30기니, 즉 한화로 6000원 정도 되겠습니다.

1:87 치고는 꽤나 육중한 모양입니다. 저번에 올렸던 것과 크기나 길이는 거의 비슷한데 저번에 올린 사진이 영 개발새발이라 웬지 이게 더 나아보입니다. 다음부턴 똑딱이 대신 다른 걸 써야 되겠습니다.
전형적인 미국식 트레일러입니다. 사실 위와 같은 차량은 미국엔 잘 없죠.(미국은 거의 T Cab) 거의 페터빌트나 맥, 에어로 맥스 같은 엔진이 앞으로 나와있는 T Cab이 많습니다만은...

이번엔 트레일러와 트럭을 분리했습니다.
일단 작은 것 치곤 나름 잘 빠졌습니다만... 완구를 지향하는 브랜드에서 나온 물건인 만큼 답이 안 나오는 경우를 목격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6000원에 이 정도라면 충분히 괜찮습니다. 다만 초기 불량인지 트럭 위쪽 도색이 일부 벗겨져 있네요.

트레일러만 분리했습니다.
트레일러는 100% 플라스틱입니다. 움직이는 기믹은 아랫쪽 버팀목 정도 되겠군요.
세부적인 디테일따윈 '레드썬!!!' 한지 오래라서 별로 상관하지 않습니다.(물론 한국가면 사정이 달라지겠지요)
그래도 어느정도 괜찮은 디테일을 보여줍니다. 가지고 놀긴 좋겠지만 트레일러와 트럭과 연결되는 곳이 잘 부러지는 것 같으니 조금 조심해야 할 듯 합니다.

6000원 정도 준 것 치곤 나름 잘 나와 불만은 크게 없습니다만은
위에 얘기했던 대로 트레일러와 트럭 사이 연결되는 봉이 잘 부러지는 것 같아 취급에 조금 조심하게 되구요.
그 외엔 딱히 문제점은 보이지 않습니다.
오렌지 색에 갖춰놓으면 괜찮아 보입니다. 색이 화려한 오렌지 색이다보니 색감부터 먹어 주는군요.
카메라가 썩 좋지 않아 괜찮은 오렌지 색이 웬지 사굴틱해 보입니다. 다음부턴 좋은 카메라를 써야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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