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이집트 얘기로 인사드리는 개미!!! 입니다.
이집트에 있는 아이스크림들은 이집트 브랜드인 '돌체', '설타나', '하와이'등이 대표적입니다만은 가장 독보적인 건 바로 '네슬레'가 되겠네요.
(이집트에서 네슬레의 포지션은 광범위 합니다. 인스턴트 커피인 '네스카페' 는 고유명사화 되었으며 '테이스터스 초이스', 네슬레의 초컬릿(초컬릿은 캐드버리가... 가장 많다는...), 네슬레의 시리얼, 네슬레의 가루우유인 'NIDO'는 가장 많이 팔리는 가루 우유입니다. 네슬레의 요구르트들은 요구르트 진열장 가장 좋은 곳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구요. 네슬레 아이스크림도 잘 팔립니다. 이집트인이 가장 즐겨먹는 'Maggi' 스프와 스톡도 네슬레가 만듭니다.)
다른 아이스크림보다 유지방의 함량이 높아 부드럽고 바리에이션이 다양하며 초컬릿에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보통 아이스크림은 이집트에선 바 타입과 콘 타입으로 나눠지는 데요. 다른 회사의 아이스크림이 좀 뻑뻑한 느낌이라면 네슬레의 아이스크림은 부드러운 맛이 나서 다른 아이스크림보다 조금 더 비싸지만 가끔 아이스크림이 땡길때 마다 먹고 있습니다.(아이스크림 바 하나가 4기니 정도 합니다. 4기니면 한화로 820원 정도 하는 군요. 싸진 않습니다)

이 아이스크림들만 해도 거의 40기니(한화 약 8200 원 정도) 정도 하는 군요.
아이스크림 몇 개 구입에 거의 만원 돈이라... 쩝...
그 중 네슬레 아이스크림은 아래에 이것들입니다.

일단 전 여기 있는 모든 아이스크림은 다 먹어 봤구요. 그 중 네슬레가 그나마 가장 낫습디다... 물론 비싼 '설타나'같은 건 거의 레전드 급이라... 먹기 힘들구요. 그나마 조금 비싸지만 괜찮은 게 '하와이' 정도... 네슬레는 싼 가격(싼 가격? 응?)에 가장 괜찮은 품질을 보여 줍니다.
첫 번째 사진 가장 위에 있는 아이스크림이 이집트의 대중 아이스크림 브랜드 중 하나인 돌체 입니다만은 아이스크림 자체가 좀 뻑뻑한 감도 들고 바리에이션도 바닐라와 초코 둘 뿐이라 그닥 선호하는 편은 아닙니다.(일단... 네슬레보다 더 달아요... 입이 썩어나갈만큼 단 맛입니다. 네슬레도 정말 단데...) 그러니 비슷한 가격이면 언제나 선택은 네슬레가 될 수 밖에요.(하와이가 바 타입이 나와주면... 좋을 텐데...)
그리고 네슬레 얘기가 나오면 '왜 네슬레의 제품을 왜 소비하느냐' 하는 사람들의 얘기를 정말 가끔 듣습니다만은... 네슬레가 과거에 무슨 짓을 했고 지금 무슨 짓을 하는 지 대충은 알고 있습니다만은(군부를 독려해서 만들어낸 쿠데타와 전쟁부터 최근의 환경파괴 사례까지...) 먹는 것에는 태클 걸지 말도록 하죠. 일단 내가 좋아서 선택한 거고 모르고 먹는 것 보단 알고 먹는 게 그나마 더 나을 거라고 생각하고 먹고 있습니다.(사실 이집트에선 선택의 폭이 크지 않다는 최대의 단점도 존재합니다만은... 그건 그냥 논외로...)
아! 네슬레가 무슨 짓을 저질렀고 무슨 짓을 저지르는지 알고 싶으신 분을 위해 링크나 던지고 가겠습니다. 그나마 내가 무얼 먹든 조금이나마 알고 먹는 것이 중요하리라 봅니다.(이미 먹는 놈이 이런 소리 해 봐야... 쩝...)
네슬레, 팜유 생산위해 오랑우탄 서식지 파괴!!
아옌데, 피노체트
발렌타인, 당신의 달콤한 사랑을 더럽히는 네슬레와 크래프트푸드 초콜릿
관심이 있다면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집트에 있는 아이스크림들은 이집트 브랜드인 '돌체', '설타나', '하와이'등이 대표적입니다만은 가장 독보적인 건 바로 '네슬레'가 되겠네요.
(이집트에서 네슬레의 포지션은 광범위 합니다. 인스턴트 커피인 '네스카페' 는 고유명사화 되었으며 '테이스터스 초이스', 네슬레의 초컬릿(초컬릿은 캐드버리가... 가장 많다는...), 네슬레의 시리얼, 네슬레의 가루우유인 'NIDO'는 가장 많이 팔리는 가루 우유입니다. 네슬레의 요구르트들은 요구르트 진열장 가장 좋은 곳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구요. 네슬레 아이스크림도 잘 팔립니다. 이집트인이 가장 즐겨먹는 'Maggi' 스프와 스톡도 네슬레가 만듭니다.)
다른 아이스크림보다 유지방의 함량이 높아 부드럽고 바리에이션이 다양하며 초컬릿에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보통 아이스크림은 이집트에선 바 타입과 콘 타입으로 나눠지는 데요. 다른 회사의 아이스크림이 좀 뻑뻑한 느낌이라면 네슬레의 아이스크림은 부드러운 맛이 나서 다른 아이스크림보다 조금 더 비싸지만 가끔 아이스크림이 땡길때 마다 먹고 있습니다.(아이스크림 바 하나가 4기니 정도 합니다. 4기니면 한화로 820원 정도 하는 군요. 싸진 않습니다)

-오늘 구입한 아이스크림 목록입니다-
이 아이스크림들만 해도 거의 40기니(한화 약 8200 원 정도) 정도 하는 군요.
아이스크림 몇 개 구입에 거의 만원 돈이라... 쩝...
그 중 네슬레 아이스크림은 아래에 이것들입니다.

-바 타입만 구입했습니다. 바 타입만 4가지 바리에이션이 나옵니다-
일단 전 여기 있는 모든 아이스크림은 다 먹어 봤구요. 그 중 네슬레가 그나마 가장 낫습디다... 물론 비싼 '설타나'같은 건 거의 레전드 급이라... 먹기 힘들구요. 그나마 조금 비싸지만 괜찮은 게 '하와이' 정도... 네슬레는 싼 가격(싼 가격? 응?)에 가장 괜찮은 품질을 보여 줍니다.
첫 번째 사진 가장 위에 있는 아이스크림이 이집트의 대중 아이스크림 브랜드 중 하나인 돌체 입니다만은 아이스크림 자체가 좀 뻑뻑한 감도 들고 바리에이션도 바닐라와 초코 둘 뿐이라 그닥 선호하는 편은 아닙니다.(일단... 네슬레보다 더 달아요... 입이 썩어나갈만큼 단 맛입니다. 네슬레도 정말 단데...) 그러니 비슷한 가격이면 언제나 선택은 네슬레가 될 수 밖에요.(하와이가 바 타입이 나와주면... 좋을 텐데...)
그리고 네슬레 얘기가 나오면 '왜 네슬레의 제품을 왜 소비하느냐' 하는 사람들의 얘기를 정말 가끔 듣습니다만은... 네슬레가 과거에 무슨 짓을 했고 지금 무슨 짓을 하는 지 대충은 알고 있습니다만은(군부를 독려해서 만들어낸 쿠데타와 전쟁부터 최근의 환경파괴 사례까지...) 먹는 것에는 태클 걸지 말도록 하죠. 일단 내가 좋아서 선택한 거고 모르고 먹는 것 보단 알고 먹는 게 그나마 더 나을 거라고 생각하고 먹고 있습니다.(사실 이집트에선 선택의 폭이 크지 않다는 최대의 단점도 존재합니다만은... 그건 그냥 논외로...)
아! 네슬레가 무슨 짓을 저질렀고 무슨 짓을 저지르는지 알고 싶으신 분을 위해 링크나 던지고 가겠습니다. 그나마 내가 무얼 먹든 조금이나마 알고 먹는 것이 중요하리라 봅니다.(이미 먹는 놈이 이런 소리 해 봐야... 쩝...)
네슬레, 팜유 생산위해 오랑우탄 서식지 파괴!!
아옌데, 피노체트
발렌타인, 당신의 달콤한 사랑을 더럽히는 네슬레와 크래프트푸드 초콜릿
관심이 있다면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덧글
모습들이 왠지 다 한국에서 파는 거북이 아이스크림가 비슷하네요.
저는 7년전에 이집트에 갔었는데 그때는 쿠샤리와 쌀로만든 푸딩같은거였나
...그리고 샥쇼카? 뭐 그런 몇가지 빼놓고는 다 그냥 한국식당가서 먹었던거 같아요 ;ㅅ;
땅콩대신 바삭한 쌀이 붙어있는 크런치가 인상적이였습니다
사진에 있는 네슬레건 필리핀에서도 팔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