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54 신규단원이 왔습니다 이집트에서 살다왔거든요

어제 10년 1차 신규단원이 도착했습니다.
전 그 자리에 찍사로 나갔었구요.
오랜만에 공항에 나가보는군요.
새로운 얼굴을 보는 건 언제나 설레는 일입니다.
-저 뒤로 카이로 공항 1터미널의 입국장이보입니다-

원래 사진을 못 찍는 곳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 제지하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들어오는 사진을 열심히 찍었는데 역시 밝지 않으니 많이 흔들리더라구요.
그래서 연사기능까지 썼건만...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입국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군요-

비행기는 오후 9시 44분에 도착했는데 10시 30분이 넘어서야 한명씩 입국장에 모습을 보이더군요.
그리고 천천히 한명씩 나오기 시작합니다.
참고로 모든 사진은 최대한 흔들린 사진으로만 올릴겁니다. 초상권이란게 있으니 말이죠. ^^
-이번에는 일반단원들이군요. 시니어분들도 포함해서 오셨습니다-

사람들이 다 나오기를 기다려 오늘 마중 나온 사람들을 하나하나 소개합니다.
저도 선배단원이라는 이름으로 소개 받았네요. ^^
신규단원 마중은 처음 나가보는데 예전에 처음 이집트 땅을 밟았을 때도 생각나고 그렇더군요.
-오늘 마중나온 사람들을 한명한명 소개 시켜줍니다-

그리고 코이카 플랭카드를 내 걸고 도착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이 사진은 그냥 안 올릴께요. 아무래도 사진에 얼굴이 다 드러나 있으니 올리지 않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안 올릴 생각입니다.
사실 저 흔들린 사진을 보고 사람을 유추할 수 있으시면 진짜 천재!!!가 맞긴 하지만 어려울 겁니다. 그나마 제일 많이 흔들린 것으로만 해상도 낮게 사이즈 줄여서 올렸으니까요. ^^
새로운 해 새로운 신규단원들이 이집트에 잘 적응해서 2년간 잘 살아나가길 바랍니다.
전 이제 1년 남았어요.(벌써 그렇게 지났나... ㅇㅁㅇ;;;)

덧글

  • 시하랑 2010/03/01 04:24 #

    그래서. 내 후임 얘기는 안 했죠? 췟.-_-
  • 개미 2010/03/01 06:12 #

    시하랑/ 그 후임얘기... 할 시간이... 없었... 쿨럭...
  • 부채 2010/04/04 17:16 # 삭제

    다행히 제 사진은 없네요 흐흐... 그때 마중 나오셔서 감사했어요...

    그나저나 플랭카드 인증샷을 볼수 있을라나 했더니 역시나...ㅎㅎㅎ

  • 개미 2010/04/06 06:59 #

    부채 님/ 플랭카드 인증 샷은 초상권 땜시... 쩝... 그나저나 교육은 잘 받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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