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91 KOICA Fellow Ship, 그 현장에 가다 이집트에서 살다왔거든요

개미!!! 입니다.
갔다온지는 꽤 됐는데 이제야 포스팅을 하네요.
KOICA Fellow Ship은 코이카의 비용으로 한국으로 연수를 다녀온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주최와 장소 비용 모두 코이카가 부담하는 현지 밀착화 사업 및 한국의 이미지 제고 방안으로 상당히 좋은 호평을 얻고 있는 중이긴 합니다.
올해 Fellow Ship은 람세스 힐튼에서 열렸습니다. 연회장 전체를 다 빌릴 만큰 큰 행사였구요. 이집트 각 지에서 이 행사만을 위해 올라온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작년에는 피라미사 호텔에서 했는데 올해는 더 좋은 호텔에서 했다고 하네요.

-Fellowship 은 람세스 힐튼에서 성대히(?) 열렸습니다-

아무래도 명단이 따로 있으니 오는 방문객마다 확인을 합니다. 명함을 받고 명단을 정리하는 건 역시 코이카 교류를 위한 것이 많습니다. 이번에 온 사람들 중에는 코이카 단원이 소속된 기관도 있습니다. ^^
-많은 사람이 오셨습니다-

-홀 내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코이카가 한국으로 연수를 내 보내준 사람들은 고워직들이 꽤 많습니다. 제가 있는 교육부의 교육부 차관, 작업훈련원 존(Zone)장 이라던지 대학교 부학장이라던지 하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인사말도 많습니다. 이번 인삿말은 언제나 그렇듯이 주 이집트 대한민국 대사관의 대사님과 교육부 장관, 그리고 환경청 청장이 왔네요.(제 기억이 맞길 바랍니다...)
-빠지지 않는 단체사진-

이렇게 식순이 마무리 되고 식사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아무래도 이집트인데다가 이집트 내 귀빈들을 모신 자리라 음식이 상당히 정갈합니다.
힐튼의 이름답게 괜찮은 음식들이 나왔습니다만은 확실히... 조식뷔페보단 못 합니다... 그래도 맛은 나쁘지 않습니다.(람세스 힐튼 조식 뷔페가 나름 괜찮았단 말이죠...)
-샐러드 종류들, 가운데 타히나와 바바 가누시, 토마토, 양상추, 차가운 소 간요리 등 많이도 나왔습니다. 메인은 못 찍었네요-

식사시간까지 포함해서 꽤나 오랫동안 자리를 지켰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찍새일을 하고나서(제 카메라가 좀 무겁습니다. -_-;;;) 먹는 밥은 꽤나 맛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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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알렉스꼬맹이하넨 2009/12/31 02:40 #

    fellowship이 저거였군요!ㅋㅋ 오라버니 'ㅅ' 맛난 음식... 부러워요 ㅜㅜㅜ 나도 나도...+ㅅ+ 사진찍는다고 고생하셨어용!!ㅋㅋ
  • 개미 2009/12/31 05:36 #

    알렉스꼬맹이하넨 님/ 그려... 오라방이 월매(월매~~~ 월매~~~)나 고생혔는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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