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70 선교가 그렇게 좋으십니까? 이집트에서 살다왔거든요

한번 잘 생각해 봅시다.
특히 기독교를 종교로 가지신 분!!!
일단 전 무굡니다.
절 아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전 한국 기독교를 지독시리 혐오하는 사람 중에 하납니다.
(전 한국 기독교를 기독교의 탈레반, 기독교의 알 카에다라고 공공연히 떠들고 다니는 사람 중에 하납니다)
그럼 무교의 입장에서 한 번 물어보겠습니다.
왜 이 먼 아랍까지 와서 선교를 하려 하십니까?
기독교의 의무 중의 하나가 선교라서 그러십니까?
그럼 한국에서'만' 하십시오.
왜 이슬람에 그렇게 하나님의 씨앗이란 걸 뿌리려 하십니까?
제가 지금 아랍권에 살고 있어서 하는 말이 아니라 이미 한국에서 부터 선교란 말을 들으면 짜증이 났던터라 이집트에서는 좀 피해갈 수 있을까 했는데 이건 뭐... 이집트에도 그런 부류의 무리가 오더군요.
이슬람을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무슬림에게 이슬람은 삶의 바탕이 되는 종교입니다.
그 들은 태어나면서 부터 무슬림으로 태어나고 무슬림으로 키워지며 무슬림으로 자라고 무슬림과 결혼하며 무슬림으로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 들의 모든 밑바탕에는 이슬람과 알라가 있습니다.
그 들에게 알라를 거역하는 것, 이슬람을 거역하는 건 죽음과 맞바꾸는 선택이라 이겁니다.
그럼 하나 더 물읍시다.
평범하게 잘 사는 무슬림들에게, 그것도 애들에게 초컬릿과 연필 한 자루 쥐어주면서 십자가 좀 보여주고 영어로 얘기하면 좀 자란 애들은 아시아에서 온 황인종에 대해 뭐라고 생각할까요?
간단합니다. 그냥 초컬릿 하나 쥐어주고 연필하나 쥐어주는 사람으로 생각한다 이겁니다.(아니... 적어도 아랍에서 선교를 할려면 아랍어나 좀 알고 오시던가)
그런데다가 그 애들의 부모가 아이한테 뭐 했는지 알아보세요... 전 이미 상상이 갑니다만은... -_-;;;
이슬람 지역에서 알라를 밀어내는 게 기독교의 최종 목푭니까?
이슬람은 기본적으로 평화의 종교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다른 종교에 배타적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유독 기독교를 싫어하죠, 아마 오랜 앙금때문인 것도 있겠지만 그 놈의 빌어먹을 선교 탓도 있습니다.
자신들이 믿던 종교를 버리고 새로운 걸 믿어라. 누가 좋아합니까?
그래서 버릴 종교면 저는 몇 백번 기독교인이 되었겠네요...
이집트 오시는 기독교 교인 분들... 제발 한국인의 얼굴에 똥칠하는 짓은 하지맙시다.
성지순례 하러 오셨음 성지순례만 조용히 하고 가세요.
따하릴 주변에서, 아님 묵는 숙소에서 시끄럽게 하나님 찾지 마시구요. 민폐입니다. 민폐!!!
기독교를 믿는 건 뭐라하지 않겠지만 적어도 다른 사람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 할 거 아닙니까!!!
그렇게도 개념이 안 섭니까?
예를 들어보자면 말이죠... 이건 요르단에서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제가 가입한 여행 동호회의 형이 직접 경험한 겁니다,
그 형이 요르단 암만에 있는 한 호텔에 체크 인을 요청했다 거절당했습니다.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말이죠. 그 형은 이해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물어봤더니...
'얼마전에 한국인들이 묵었는데 줄곳 우리보고 하나님을 믿으라 했다. 그리고 체크아웃때 우리의 손을 잡고 또 하나님(JESUS)를 믿으라 강요했다. 원래 한국인은 그렇게 예의없고 경우없는 사람들인가?'라는 얘기를 들었다는 군요.
내용상... 다 이해 하실 듯 합니다.
그런 분들 덕에 요르단, 시리아에서 한국인을 썩히 좋게 보지 않는 분들이 있다는 거 알고 계십니까?
하다못해 이집트에서 조차 '한국인'하면 썩 달갑게 보지 않는 분들이 있다는 거 알고 계십니까?
(물론... 무슬림들은 티는 내지 않지만... 다 알죠... 저도 귀가 있습니다)
알라를 믿는 사람들은 알라를 믿게 놔 두시구요. 하나님을 강요하지 마세요. 강요한다고 다 믿을 사람들 아닙니다.
한국에서만 하더라도 선교에 대한 일반인들의 감정이 그닥 좋지 않다는 걸 알고 계시는 지... 아님 귀를 막고 계시는 지...
다시 한번 부탁드리건데... 아랍에서 제발!!! 선교따위 하지 마세요. 욕은 당신들이 먹는게 아니라 '한국인'들이 먹습니다.

플레이 스테이션 1 : 몇몇 개신교 단체 중 선교로 KOICA를 추천하는 곳이 있던데... 정부가 왜 KOICA를 보내는 지 알고나 있는 지 묻고 싶습니다. 그렇게 공짜로 무임승차 하고 싶습니까? 교회라면 돈도 많을텐데... 그 돈도 쓰기 싫습니까? KOICA는 선교 단체가 아닙니다. 그렇게 선교하다가 계약해지 된 KOICA 단원... 많습니다.

플레이 스테이션 2 : 더 웃긴 건... 천주교 신자도 개종시키려 무던히 애쓰신다는 거...(필리핀에서... 한 두번 당한게 아님!!!) 아니... 같은 종교 아니었어요? 구교에서 빠져나온게 신교 아니었어요? 도대체 한국 교회는 뭐하는 집단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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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 2009/12/09 12:42 # 삭제

    개미>>
    일본이 선교, 전도하면 잡아다 죽이던가? 전도행위가 자유로운 나라 얘기하는데 일본을 꺼내다니 대체 일본을 무슨 나라라고 생각하는겨....
  • 개미 2009/12/09 18:17 #

    .../ 그럼 개신교 안 믿겠다는 데도 계속 찔러대는 네너는 뭘로 봐야 되는 겨? 민폐? 쓰레기? 아님 뭐? 개념 좀 가지고 살자. 아는 척 반박하면서 논점도 모르는 병신도 아니고 뭐야.
  • Kaffee Meister 2009/12/07 15:51 #

    요즘 교회에 가야...

    ... 풀리는 일이 많고... 좀 돈이 돕니다..

    ... 그러다 보니. .. 중독되겠지요 뭐..

    어쩌겠습니까.. 저러다가 또 일본 득세하면 덴노헤이까 반자이 하실 분들이라서.

    원래 한국 사람들중에 저런 사람들이 .. 아주 아주 많을 뿐입니다.

    권력과 빽, 돈에 두번째로 약한 사람들은듯 싶어서 말이죠.(첫번째는 중국일지도.)..
  • L 2009/12/07 16:05 # 삭제

    뭐 그렇죠.... 결국 자기에게 뭔가 득 되는게 있으니까 믿는거죠.

    교회에 감으로 인해 오히려 피해를 보는 사람이 생긴다면
    개신교가 틀렸음을 알고 배교하는 사람들도 슬슬 나오겠죠. (저처럼 ^-^)
  • 조롱이 2009/12/07 16:14 #

    교회다니는 친구들은 천주교가 마리아 믿는 줄 알더라구요. 목사가 그랬다고... 기독교 믿는 사람과는 솔직히 친구하고 싶지 않아요. 종교적인게 뼛속까지 박혀있어서 저 같은 사람에겐 참 거북하더라구요;
  • 낙서 2009/12/07 16:20 #

    자신의 종교를 전파하는 전도 활동은 일종의 종교간의 전쟁과도 같습니다. 따라서 기독교인들이 이슬람권으로 순교를 오지 말라는 건 말도안되는 주장입니다.
    다만 전도방법은 분명히 지적하고 넘어가야겠지요. 타인의 종교를 바꾸게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저 믿으세요 믿으셔야 합니다 해봤자 절대 바뀌는건 없지요. 오히려 위 블로그의 글처럼 감정만 상하게 만들 뿐입니다. 게다가 여러 개인의 행동이 쌓이고 쌓여서 그 개인들을 포함하고 있는 단체(국가) 이미지 까지 상하게 만들기도 합니다(블로그 저자는 이게 문제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럼 타 종교 문화권에 전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블로그 저자의 말처럼 해서는 안되는 것인가?
    두번째 질문은 이미 위해서 대답하고 있고, 첫번째 질문의 답은 과거에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종교개혁 이후 구교는 자신들의 타락을 반성하는 차원에서 미개척지를 향해 수많은 전도사들을 보내게 됩니다. 무슬림들처럼 자신들만의 종교가 뿌리깊게 내려져있는 그런 곳으로요. 많은 전도사들이 그곳에서 죽임 당할걸 알고서도 계속 지원합니다. 자신의 말에 조금이라고 귀를 귀울이도록 약간의 호의라도 갖게끔 행동으로 그들을 설득해 나갑니다(어려운 사람을 돕거나 문화를 전파 합니다). 하지만 이건 이미 존재하는 단체에 있어서는 위협이기 때문에 언제 죽어도 할 말 없는 행동입니다(전도사들을 냅다 죽인 그들을 탓하는 건 편협한 생각이죠). 그래도 끊임없이 전도사를 보내게 되고 하나둘씩 설득되기 시작하는 겁니다. 결과는 현재 보시는대로지요.

    글이 길어지네요 요점을 말하자면,
    1.무슬림과 같이 종교가 삶속에 뿌리 깊게 밖혀 있는 국가에도 종교를 전파하러 가는 건 그 종교인들의 의무이자 책임과도 같다라는 것
    2.그 의무와 책임을 가볍게 보는 전도는 해당 종교에 독이 될뿐만 아니라 엉뚱한데 불똥튀게 만든다는 것
    정도이네요.

    한국 기독교 단체들은 단기 선교단을 자주 꾸려서 해외로 보내는데요. 그들의 행동이 가져오는 긍정적인 효과(확실히 있긴 합니다)때문에 부정적인 부분을 경시하는 것 같습니다. 이건 아니죠. 이런 부정적인 부분을 없애기 위해서는 그저 해외 봉사활동 같은것만 지원했으면 합니다. 타 종교국가로의 선교 활동은 정말 그곳에서 뼈를 묻을 생각을 가진 사람만 보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재미있는건 요즘에도 이런분들이 있으시긴 합니다).
  • 드로이드 2009/12/07 18:34 #

    2번째 문장. 순교를 오지 말라?;;
  • 개미 2009/12/07 18:36 #

    낙서 님/ 왜 종교간의 전쟁을 하십니까? 21세기 십자군이라도 보내실 작정이신가요?(하긴... 단기선교팀 중에 그런 표어 쓴 곳 많더군요... 쩝... 개념은...) 왜 말도 안되는 주장이라 생각하십니까? 내가 불편해서 그런게 아닙니다. 살아봐야 이해한다지만 어찌 이슬람에 대해 이렇게 몰 이해를 하실 수 있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문제는 방법이 잘못된 바람에 더 비틀어졌잖습니까. 그런데다가 그 학습효과 따위도 없어서 그 비틀어진 꼬라지를 반복하고 있으니 거부감이 들수 밖에요.(아니... 현재가 어떤데요? 십자가에 거부감 잔뜩 가진 사람 양성해 낸거 말입니까? 그게 현재라면 현재겠습니다만은...) 웬만하면 하지 마세요. 하긴 하지말라고 안 할 개신교도 교인들이 아니니 그저 세련된 방법을 찾으란 겁니다. 세련된 방법 많지 않습니까? 애들한테 단기선교팀인가 하는 나부랭이들이 와서 풍선불어주고 연필쥐어주고 초컬릿 하나 쥐어주는 게 세련된 방법은 절대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단기선교팀 얘기하는 데 말이죠... 사실 그 사람들... 관광하러 온 걸로 밖엔 안 보입니다만은... 단기선교란건 부정적인 부분이 더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긍정적인 부분이 부정적인 부분으로 교체되는 과정을 이미 봤기 때문에 단기선교단이란 것에 부정적일 수 밖에 없구요. 어떤 상황인지 아랍에 나와서 한번 보시길 제발!!! 부탁드립니다. 우물 안 개구리 처럼 계시지 마시구요.
  • 개미 2009/12/07 18:38 #

    드로이드 님/ 답글을 아예 뜯어 고쳤습니다. 역시... 살갑게 적는 건... 안되더군요. 현실을 봐서 그런가요...
  • 미스트 2009/12/07 19:19 #

    .....언제 죽어도 할 말 없는 행동인데 죽으면 자꾸 말을 하는게 문제죠. 개신교든 카톨릭이든 고대~근대에 걸친 선교활동에는 당근 뿐만 아니라 채찍도 가해졌다는 것도 생각하셔야 할 듯. 그들이 언제나 무저항으로 포교하다가 순교하게 된 것이 아니라, 종종 무력을 동원했었던 것을.... ....
  • 오옹 2009/12/07 20:19 #

    당시 선교활동은 속칭 말하는 선교대상 국가에 대한 침략단초로 사용되었다는 걸 모르시나 봅니다.
    개개인 중에는 순수한 사람이 있었나 몰라도 교단 상층부는 해당국가와 손을 잡고 제국주의의 선봉장으로 맹활약 했는데 말입니다.
  • 천년용왕 2009/12/07 16:22 #

    샘물 교회 사건이 겨우 2년 지나갔는데, 다들 잊고 있어서 어이가 없습니다.
    그때 몸값 줘가면서 교섭한게 실수라는 생각만 듭니다.
  • 현랑 2009/12/07 16:32 #

    기독교는 저도 좀 싫은데... 종교가 없는 사람에게 가서 예수 믿으라고 하면 뭐 그러려니 하지만서도, 이미 종교가 있는 사람에게 가서 예수 믿으라고 하면 쌈박질만 나지 뭐 있나 싶습니다. 예수이외는 모두 우상숭배취급 하고 있으니... 니가 믿는 신은 신이 아니고 예수, 하느님이 유일신이다 라고 하면 어지간해선 쳐다보기도 싫을것 같네요. 불교도라면 허허 하고 웃어넘길 것 같긴한데 말입니다.
  • 黃某氏 2009/12/07 16:36 #

    외국까지 갈것도 없이 대학안에서도 엄청나지요. 의자에만 앉아있으면 2분에 한명씩 오는데
    자기들끼리 서로 어디는 안좋으니 자기네로 오라고 서로 까면서 선교질 해댑니다.

    학교다닐땐 지겨워서 학교 의자에도 못앉겠더군요. 참.
  • ^^ 2009/12/07 16:48 # 삭제

    항상 이런 내용의 글 보면 한편으론 시원하면서도
    정작 알아야 할 사람들은 모른다는게 답답하기도 합니다

    저희집은 가족 모두가 카톨릭이고 오랫동안 믿음을 가져왔습니다
    나이가 좀 들고 이런 저런 인연을 만나다 보니
    기독교를 믿으시는 분들이 주위에도 많이 생기더군요
    그런데 가끔 제가 카톨릭이란걸 얘기해도
    자기네 교회에 꼭 한번 나오라고 항상 듣습니다..;;
    심한 경우는 매번 만날때마다 듣습니다
    이제는 좀 무뎌졌습니다만
    부담이 되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너무 여유가 없는 느낌이 듭니다
    기독교 분들은 ㅎㅎ
    너무 하드 해요 ㅎ
  • 낙서 2009/12/07 16:50 #

    과거 구교가 부패해서 개혁이 필요했던 것 처럼...
    이대로 가다간 신교쪽에서 개혁이 한번 일어나야 하는 건 아닌지...
  • 작가 2009/12/07 16:48 # 삭제

    국내에서도 목사들끼리 장로들끼리 집사들끼리 신도들끼리 교회끼리 아새끼들끼리 십새끼들끼리 싸워대고 선교하러 가서도 선교사들 끼리 선교사 뒤 봐주는 목사들끼리 선교사 돈 대주는 병신들끼리 치고박고 싸우는데 이 시발나라의 교회가 시발이 아니라면 그것이 그야말로 이상한 일.
  • sinis 2009/12/07 17:33 #

    역시 국내의 불교도 조개종은 조개종대로 천태종은 천태종대로 몰려다니며 싸우곤 합니다.

    저는 그것이 종교의 문제가 아니라, "내 의견만이 옳고, 내 사상만이 최고다~"라는 현재의 우리나라 사람의 사상이 드러난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봅니다.

    그러한 성향이 인터넷을 보면 가장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지 않습니까....
  • 자유로운 2009/12/07 16:54 #

    같은 경전을 뿌리로 둔 같은 신을 믿으면서 저러는 자체가 이미(...)
  • blue ribbon 2009/12/07 17:02 #

    가끔씩 찾아오는사람들의 대부분은 사이비라..
    같은 신을 믿으면서 그런 소리를 하다니 때리고 싶네요.
    구교나 신교나 둘다 부패하죠.
    결국 남은건 동방정교뿐...
  • 까치집 2009/12/07 17:02 #

    같은 개신교끼리도 치고박고 싸우는 판인데 가톨릭은 물론 이슬람교(같은 신을 믿긴 하지만)라고 다를게 뭐가 있겠습니까... 개신교 믿는게 부끄러울 때가 참 많습니다. 그래도 모태신앙이라 그런지 차마 개종은 못하겠고...
  • Radhgridh 2009/12/07 17:24 #

    후... 지하철에서 자다가 광신도에게 알루미늄 십자가로 마빡맞은거 생각하면.........-_-
  • 제노테시어 2009/12/07 17:31 #

    아프간에선 말입니다, 이슬람 신도가 개종하자 바로 지방 법원에서 사형선고 때려버렸습니다. 그것도 미군 침공 이후 새로 수립된 정부 체제 하에서 말이지요 -_- 그런 나라에서 선교를 하는건 '니들 뒈져라'하고 다를 바가 없는 겁니다.
  • 고산묵월 2009/12/07 18:19 #

    그런 제도는 완전히 인권유린이니 그걸 보호하는 것보단 개정을 권해야 하겠습니다;
  • Linesys 2009/12/07 17:44 #

    전 그냥 교회나오세요 이런말 들으면
    요즘 신문보면 심심하면 목사 성폭행 기사 나오는데 제 청년막도 뚫릴까봐 무서워서 못갑니다.
    이러면 뻘쭘해서 가더라구요.
  • 바람君 2009/12/07 18:00 #

    우리나라의 일반적인 교회는,
    신도를 더 모시기 위해서 같은 교인들 끼리도 '자기들의'교회를 다니라고 권유하는 일종의 사교집단으로 발전한듯 합니다.
    신실한 믿음의 사람들이야, 물질적인 교회따위에 얽메이지 않아도 신앙생활을 잘 해나가지만 믿음을 위한 믿음이 아닌 물질적 삶을 위한 믿음을 하는 그릇된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다니는 교회를 숭배하기 때문이죠. 교회가 잘 되어야 자신도 잘되니 뭐, 틀린말은 아니지만 이미 (주)개독교화가 도시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것을 보면 믿음은 물질과 멀어져야지만 신실해진다는게 정론인듯 합니다.
  • Michael 2009/12/07 18:01 # 삭제

    천주교를 종교로 갖고 있습니다만, 기독교의 선교활동에 대해서는 그리 곱지 않은 시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과거 한국에의 선교 활동은 어떠한 '알지 못한 것에 대한 전파'라는 측면이 강했지만, 지금은 충분히 알 수 있는 기회가 있고 인지할 수 지적 수준들이 갖추어진 마당에서, "지옥가기 싫으면...."이라는 식의 선교활동은 일종의 '협박'스럽게 보일 뿐이더군요. 정말로 선교를 하고 싶다면, 평소 자신의 행실을 잘해서 다른 사람들을 감화시키는게 더 나을 듯 합니다.
  • 역관절 2009/12/07 18:18 #

    개신교도인데. 선교고 나발이고 남 싫다는거 계속 강요안했으면 좋겠슴다.
    근데 성경을 보면 저러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넵.

    강권하랩니다.

    '강'제로 '권'하라는 내용도 나오고

    예수야 말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이건 너무 유명하고

    여하튼 기독교 자체가 지랄맞게 독선적이어서

    나 아니면 니넨 다 좆됨 그러니까 우리한테 와라.

    이게 전도의 기본적인 자세입니다.

    단지 정신이 멀쩡하신 분들은 저 노골적인 메시지를 가리기 위해

    넌 지옥감 ㅄ같은 말을 안할 뿐이죠.

    몇달전 신문에서도 어떤 목사님이 한국 기독교는 독선적인 자세를 버리지 못하면 발전할 수 없다.

    라고 했습니다.

    근데 독선 버리면 지옥이란걸로 협박을 못하죠.

    솔직히 저는 껍데기만 개신교도 입니다.

    저는 기독교의 신처럼

    난 유대지방에 있는데 니네가 어디있든 나를 못믿으면 전부 지옥 고고싱이야.
    같은 ㅄ같은 생각을 가진 신을 별로 믿고 싶지도 않고
    신이 저리 멍청이일거라 생각지않습니다.

    줄이자면 각 지역의 문화와 유형에 맞게 한 신이 여러개의 다른 종교를 만들도록 뿌리고 다녔다는게 제 생각인데.

    기독교도의 야훼 넘버원을 버리질 못하니 ㄲㄲㄲ

    아. DC종갤에서는 야훼(여호와)를 사막잡귀라 칭하더군요.

    좀 지나친듯
  • Linesys 2009/12/07 18:40 #

    사막잡귀까진 아니고 그냥 몰살의 사신이죠 뭐.
    백괴사전에 성서에 나온 사망자를 집계해놓은게 있는데 사탄이 죽인 사람수는 10명 야훼가 죽인 사람수는 2백만이었던가...그렇더군요.
    자기 안믿으면 싸그리 죽여버리는 신이나 그 신 안믿으면 지옥간다는 신도나 참 잘어울리는 조합이 아닐 수 없습니다.
  • Cuchulainn 2009/12/07 18:36 # 삭제

    김선일씨가 테러집단에 잡혀서 참수당했을 때, 무슨 짓을 했느냐면...

    "나는 당신들에게 기독교를 전파하러 왔다." 라는 이야길 웃는 낯으로 했었음. *저걸 CNN 보도자료를 통해서 받아봤었음. SBS 스튜디오 어딘가에서.*

    저거 보면서 "저 양반 끽해야 죽겠군" 이란 생각을 접지 못했음.

    사흘을 못버티고 죽더군.

  • 실탄 2009/12/07 19:11 #

    하나님 따위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저는 타인에 대해서 공격적인(적극 선교 포교하는) 종교를 혐오합니다.
    고로 저는 기독교를 혐오합니다.
  • AWDKUNi 2009/12/07 19:35 #

    밸리 타고 왔어요~~ 생각해보니 저 글 보고 생각난 게 샘물교회 사건이 생각났습니다.
    본인도 개독이었다가 천주교로 개종해서 그나마 다행이라지만 믿음이 잘못된 개독들 보면, 개인적으로 골프채나 쇠파이프 들고서라도 일어나 샘물교회로 직접 쳐들어갈 작정이었습니다 -_-
    전통적인 걸로 따졌을 때, 잘못된 믿음으로 빠져나가면 그것 자체가 혐오의 원인.
  • sabina 2009/12/07 19:39 #

    아침에 이 글을 읽었을 때 리플이 별로 없었는데, 지금 보니 황금굴비 ;;; 이오공감에 떴군요. 이것도 축하할 일인가요? 어쨌든 저도 싫습니다. 굳이 이슬람교가 근간인 나라에 가서 굳이 개신교를 강요한다는 자체가.

    아 정말 싫어요. 공산당보다도 더. ㅋㅋㅋㅋ
  • sabina 2009/12/07 19:42 #

    아 갑자기 태그에 "민폐라고요"를 보고 다시 제발저려서 찔리고 갑니다. ㅠㅠ 그래도 개신교는 아닌데.............
  • 개미 2009/12/07 22:58 #

    sabina 님/ 굳이 찔리실 것 까지야... ^^ 여행기 틈틈이 잘 보고 있습니다. ^^
  • 안경소녀교단 2009/12/07 19:57 #

    저런 사람들은 그냥 하나님, 예수님 이름 팔아서 먹고 살면서 평범한 종교인들까지 욕먹이는 부류죠.

    그럴일은 없겠지만 만약에 정말로 예수님이 재림하면 저들이 정말로 예수님을 반갑게 맞이할까요?
  • lufie샌즈 2009/12/07 20:04 #

    이슬람의 '전도하지마셈' 규칙이 매우 현명하게 느껴집니다.
  • 미야 2009/12/07 20:18 #

    교회다닌다고 하면 자기 교회에 오라고 합니다(...)
    저도 교회 다니지만 이건 좀 질리더군요;;; 지금 멀리 나와있는데, 일부러 이 동네에선 교회 안나가고 있어요.
  • 靑山 2009/12/07 20:26 #

    2030년까지 10만명의 선교사를 해외로 보내겠다는 ‘타겟2030 운동’을 벌이고 있는 동네인지라 오히려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_-;;;

    http://www.christiantoday.co.kr/files/mw/mw_20090113120230_fm1.jpg

    이 그래프만 봐도 답이 안나오지요
  • nachu 2009/12/07 20:29 #

    본격 작은 동양 한 국가의 선교사들이 아랍대륙의 이슬람 문화 유태문화로 바꿔먹을 기세.jpg
    만약 더 갓이나 지져스가 지상강림하고 한국의 기독교를 본다면 '아 씨발 난 이렇게 알려준적 없는데...' 라고 생각할껄요?
  • 대도서관 2009/12/07 20:41 #

    하느님께서 막장 전도의 현 상황을 보시면 지금 당장 대홍수 다시 일으키실듯하군요'ㅅ'.
  • 어릿광대 2009/12/07 20:46 #

    기독교를 믿고 있는 사람입니다
    교회다니면서 이건 진짜 아니다라는 일을 겪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었고 전도와 다른종교 무시하는건 정말이지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 종교를 잘 믿고있는 사람들에게 우리종교 믿으셈 이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 셰이크 2009/12/07 21:35 #

    역경과 고난 청빈에 사랑이 잘 버무려진 참 전도를 하면 빨리빨리 불지도 않고 실적도 빨리 안 쌓이니 한국 전도의 전략은 물량 좀비극.
    [한명이 세명을 전도하면 그 세명이 세명씩 아홉이요, 아홉의 셋씩은 스물 일곱이니 아아 우리 교회 신축할 때가 언제이뇨, 목사님 차는 또 언제나 바꾸리요]
  • alice 2009/12/07 21:42 #

    교회다닐때 꿋꿋하게 절 부르던 목사님들이라든지 집사님들
    헌금내라고 요구하던 그 집사님들~ ㅜㅜㅜㅜㅜㅜ
    전 지금 그래서 무교입니다.
    교회다니라고 하면 이슬람교라 거짓말을 하지만 그게 지옥일줄이야.jpg
    랄까요 ㅠㅠㅠ
    제발 다른신도 인정해줍시다!!
  • 리키군 2009/12/07 22:40 # 삭제

    전에 아는 교수님이 하신말씀이 생각납니다. 자신이 옳은 일을 한다고 생각할때는 사람이 체면도 없고 법칙도 무시하며 길거리의 불량배처럼 된다고. 옳은일을 한다고 생각할때 더욱 조심하고 예의를 갖춰야하며 다시한번 자신이 하는일이 옳은가 생각해보라고.. 학생들의 학생운동은 정당한 행동이지만 그것이 당당하게 수업을 빠지면서 공강증을 달라고 하는것은 아니라고.. 같은 말같네요. 자신의 종교가 당연히 스스로는 옳다고 생각할테고, 그들의 종교교리가 전도이니 그걸 옳은일이라 생각하고 하겠죠. 그렇지만 남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행동이 포함되지 않는다면 그것조차도 기독교에서 말하는 박애 정신은 아닌거 같아요. 저도 어릴적 다녔던 교회에서 배웠던 만인에 대한 사랑과 박애 평화라는 교리가 현재의 교회들의 어느곳에서도 보이지 않더군요.
  • 알렉세이 2009/12/07 22:47 #

    이거 뭐 혐한파 조성에 일익을 담당하는군요. 국익에 하나도 도움이 안되잖아.-ㅅ-
  • 2009/12/07 22:5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개미 2009/12/08 01:02 #

    저도... 그런 분 몇번 뵌 적 있죠... 태국에서도 봤고... 베트남에서도 봤고... 중국에서도 봤고... 필리핀에서도 봤고... 아니 그러면 관광을 오지 말던가. 사탄 운운 할 거면 유럽에도 가면 안되죠. 그 들이 사탄으로 생각하는 마리아 상이 교회와 성당에 떡!!! 하니 걸려있으니 말입니다. 누가 사탄이고 누가 이교도고 그런게 관광을 망칠만큼 중요한 변수도 작용한다는 것도 아이러니합니다. 그럴바엔 미국과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남 태평양 일부 연안국, 아프리카 일부국가 외엔 가지 마시길 추천드립니다.(미국은 개신교의 나라, 나머지 국가는 거의 이슬람, 카톨릭, 불교 국가들이죠...)
  • 로아 2009/12/07 23:00 #

    공감타고 왔습니다! 현재 서울의 불교계열 대학인 D대학에 다니고 있습니다만...

    혼자 있으면 언제나 들러붙어주시는 누군가(?)와

    CMR역[발음대로딴] 지하 3층 내려가는 기나긴 에스컬레이터를 무한 왕복하시며 피켓을 들고계시는 분들을 보면 참 대단한듯 합니다.

    무려 5년이에요! 제가 본것만...;;;;

    도대체 얼마나 오랜 세월을 그렇게 보내셔야 '그분들'말마따나의 구원을 받으실지 참 궁금합니다..
  • 時雨 2009/12/07 23:50 #

    개신교는 같은 종파라도 적대적이에요... (교회의 신도수가 돈으로 귀결되는 구조가 한국의 개신교다 보니 같은 동내의 교회는 적...) 그리고 카톨릭과 개신교는 일단 전쟁해서 갈라선 사이지요... (솔직히 같은 종교 취급하는 것은 카톨릭에게 상당한 실례라고 생각됩니다...)
  • 건전유성 2009/12/08 00:36 #

    순교를 하든 뭘 하든 그들의 자유인데, 그저 내가, 우리가 낸 세금이나 토해 냈으면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절대 세금으로 덕 볼 생각 하지 말았으면 하네요. 아 정말 내 세금... 미치겠네.

    그리고 댓글들 보니 천주교 얘기가 나오던데...
    제가 한 19살 때까지는 정말 열심히 교회 다녔는데(친가외가 전부 기독교라 반 타성적으로), 당시 전도사나 목사가 성모마리아상과 성자들의 상들이 전부 우상숭배이며, 성모 마리아를 숭배하고 있다고 말하던 기억이 나네요. 천주교도들도 전부 지옥에 갈 거라나...(이 부분은 기억이 확실치 않습니다)
  • 명랑이 2009/12/08 00:58 #

    개신교회로부터 구원받아야 할 개신교도들이 많죠. ^^
  • 개미 2009/12/08 01:03 #

    명랑이 님/ 개신교회 자체가 구원 받아야 될 상대로 전락하지 않았던가요...
  • 명랑이 2009/12/08 01:16 #

    기독교리상 "지옥"은 구원의 대상이 아니더라고요. ^^
  • Dannan 2009/12/08 02:05 #

    어릴때 축복받은 사람입니다만 지금은 교회 때려쳤습니다.
    그냥 성경 들고서 하루 5분 기도들이고 끝냅니다.
    밀어부치는 것은 MB와 같은 종교. 기독교입니다.
    그냥 성당다닐까도 했지만 그냥 혼자서 성경 읽고 끝냅니다.
    (돈줘요. 성전만들어야함.) ㅇㅅㅇ
  • emnt 2009/12/08 02:40 # 삭제

    군대에서도 군목 장교 하는 일이란건 구타사병 적발해서 군기교육대 보내기.
    그런사병 없으면 문제사병 골라 찍어 적당한 죄목씌우고 군기교육대 보내기.
    특히 일요일 교회안나오는 사병이 주요 타깃.
  • 기독교인입니다. 2009/12/08 04:39 # 삭제

    집안이 개신교라 어려서부터 믿었고, 교회 친구들과 나름 신학서적도 읽고 불경도 읽으면서 공부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예수님은 아마 하나님(제가 믿기로)이라 그러셨겠지만, 그렇지 않은 일반 신자들이 다들 자신들이 예수님이나 된 양, 극단으로 행세하려는 데에서 문제가 출발되는 것 같습니다. 상식을 넘어서는 것은 오직 (개신교의 가르침에 따르면) 예수님 뿐이고, 다른 일반인들은 일단 상식에서 출발해야 될텐데,도대체 '오직 믿음으로만' 이러고 다니면서, 인간 간에 지켜야 할 기초적인 예의와 상식을 완전 무시하지요. 에효...문제는 그렇게 좀 기본을 들여다 보려는 목사님, 교회는 사람들이 싫어라하고 그냥 호전적이고 무식해야 교회가 성장하더군요. 여기서 무식함이란, 세상 인간사에 대한 기본적인 양식과 하늘이나 절대자에 대한 외경을 모르는 걸 말합니다.
  • 기독교인입니다. 2009/12/08 04:46 # 삭제

    최근에 후배가 단기선교를 간다 그러더군요...그렇게 가서 뭘할건데? 하고 물으니, 뭐 어쩌구 저쩌구...들으면서 막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동료 인간에 대한 예우가 전혀 없어요...이건 자기들이 하나님이 되어 가지고서, 하나님을 자기들 교회 안에 가두고, 성경 안에 가두고, 자기들이 믿고자 하는 신념체계 안에 가두고 사는 거예요. 제 생각에는 불교는 인간이 곧 신이 될 수 있다(성불, 석가) 믿는 반면, 기독교는 신이 인간이 되었다(성육화, 예수) 믿는 종교이고, 불교는 신인 합일을 말하는데, 기독교는 철저히 신과 인간이 다르다는 것을 가르치거든요. 근데 대개 기독교인(이라 쓰고 기독교환자라고 읽습니다)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이 다 되었어요. 그러니 함부로 남보고 지옥간다 그러지요...
  • (주)예수 2009/12/08 07:08 # 삭제

    교회 사이즈가 너무 커져서 그래요.

    국내 개신교의 그간 작태를 보자면, 이미 포화돼 더 이상 성장 가능성이 없는 대형마트 업주들이 신성장동력원으로 SSM을 만들어 동네 상권을 초토화 시키는 모양새를 띕니다. 치열하게 타 교회 신도 빼내와 덩치를 키우고, 걷은 돈으로 무대보 해외 원정선교를 보냄으로써 '우리 교회는 이 정도야!!!' 식의 세과시를 합니다.

    그러다 고 김선일처럼 잡혀 죽기라도 하면 교회는 순교드립을 치며 신도들의 주머니를 터는데 더욱 더 열을 올립니다. 참 드라마틱 하지요.
  • HolyRan 2009/12/08 08:08 #

    해돋이 보러 시나이 산에 올라갈 계획인데 올라가면 우렁찬 찬송가소리를 여기저기 들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떡하니 다른 사람들 막고 서서 쩌렁쩌렁 힘차게 부른다고 하데요. 아주아주 무척무척 창피하다고 하더군요. 에휴...
  • 개미 2009/12/08 09:40 #

    HolyRan 님/ 전 이미... 한국 개신교도들이 부끄러워요... 제발 한국사람 얼굴에 똥칠만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만은... 이미 똥칠 다 하고 있는데 이런 얘기 해 봐야...
  • L 2009/12/08 09:17 # 삭제

    개신교에서는 선교는 의무입니다
    존중 부탁드립니다
  • 개미 2009/12/08 09:38 #

    L 님/ 그 딴 선교를 듣지 않을 권리도 있습니다. 존중해 주시죠. 그리고 길거리에서 선교를 빙자하여 민폐를 끼치거나 협박(지옥행 익스프레스 티켓)을 일삼는 행위도 방지해 주시죠. 협박은 중죄입니다.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집과 사무실에 전도를 핑계삼아 불쑥불쑥 들어오지 말아주시죠. 주거침입과 업무방해죄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교하러 가셨음 죽더라도 정부에 책임을 지우지 말아주시죠. 당신들 살리라고 낸 세금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선교를 듣지 않아도 될 타인의 권리를 먼저 익히신 다음에 선교에 대한 의무를 얘기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아... 정말... 욕 나올 뻔 했다...)
  • Artist 2009/12/08 10:10 #

     옛날에야 정보의 흐름이 폐쇄적이라 선교가 필요했을런지는 모르겠는데, 요즘은 상당히 발전해서 인터넷 등 매체를 통해 많은 정보를 쉽게 구할 수 있죠. 아예 그러한 것들을 모르는 사람에게 소개를 해주는 정도라면 얼마든지 건전한 선도로 이해해 줄테지만, 이러한 환경에서 선도가 큰 의미를 가지는지 의문이네요. 설혹 큰 의미가 있다 하더라도 남에게 피해를 주는 '강요'에 가까운 선도를 하는 것이 옳은 일일까요? 이러한 사람들을 자신의 신자라고 구원해서 천국으로 데려가는 신이 있다면 안봐도 뻔하네요. (안 믿으면 구원을 못 받는다고? 참으로 속좁은 신이로군.) 그 천국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사람들로 가득하겠네요.(나 안갈래.)
  • chesed 2009/12/08 10:23 #

    그래서 저는 골수 기독교인이랑은 말도 섞지 않는중, 물론 안그런사람도있지만 여태까지 경험상 골수 기독교인치고 제대로된 인간 못봐서..
  • 2009/12/08 11:0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12/08 11:2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Bloodstone 2009/12/08 12:01 #

    agnostic을 자처하고 있지만, '안 놀아줘? 나 삐졌뜸'의 사고방식을 가진 신은 별로-_-;입니다;;
  • ㅇㅇㅋ 2009/12/08 13:48 # 삭제

    그리고 대학교마다 2~3개씩 있는 기독교 동아리 사람들 제발 신입생 포교좀 안시켰으면 좋겠내요. 저희학교에 증산도 동아리도 있지만 증산도는 안그러고 지들끼리 천만만들어서 관심있는사람한테나 하던데 [뭐 증산도도 대순진리같은 막장이 있으니 뭐
  • 카톨릭신자 2009/12/08 14:30 # 삭제

    저 카톨릭신자인데 개신교 믿는 친구에서 -마리아 믿는 종교네. 이단이야- 이딴 소리 들었습니다.-_-...엄청 쇼크였습니다.
    정히 그 놈의 선교하고 싶으면 남의 종교 제대로 알고 선교합시다. -_-+
    그리고 그놈의 예배 하려거든 가정집에서 하지말고 설비좋은 교회에서 하세요. 성경에도 기도는 조용히하라는 구절 나옵디다.
    결국 선교고 뭐고 하는 것까지는 좋은데 제대로 연구해서 예절 도덕 지켜가면서 해야합니다. 연구도 예절도 없이 믿어라믿어라 지껄이면 남들은 짜증 밖에 더 납니까?
  • 개미 2009/12/08 18:00 #

    카톨릭신자 님/ 그 친구님은... 개신교가 왜 생겼는지 역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군요... 아니... 목사가 그렇게 가르치는 가요... 마리아 믿는 이단 종교라... 도대체 개신교도들은 뭘 배우는 걸까요... 종교를 믿을려면 제대로 알고 믿어야 한다는 생각이 역시 정확했나 봅니다.
  • - 2009/12/08 19:10 # 삭제

    만약 기독교인이 아닌 일반사람들이 이슬람 나라에 가서 의료봉사를 하다가 잡혔다고 생각해봅시다.
    그저 그것이 꿈이라서 그곳에서 그렇게 죽었다면 그래도 그렇게 그들을 욕하실 겁니까?
    단지 그들이 기독교인이라고 해서 그들의 진심은 묻혀지고
    그들을 위해 돈을 지불된 돈이 그렇게 아까운 것이 되는 겁니까?
    생명보다 돈이 그렇게 중요하십니까?
    댓글을 보다 질문 해봅니다.
  • 개미 2009/12/08 21:19 #

    - 님/ 아직 요점과 개념을 잘못 이해하시는 것 같군요. 요점은 목숨걸고 선교하러 갔으면 너네 목숨은 너네가 책임지라는 겁니다. 선교와 의료봉사를 동일시 하시는 분은 도대체 뭡니까? 혹 난독증 있으십니까? 의료봉사 하시다 인질이 되신 분은 무슨 수를 쓰더라도 국가가 구해야 합니다. 하지만 자기 스스로 죽음으로 걸어간 사람(아니지... 죽음으로 가는 1등석 항공기 티켓을 가지고 간 사람이라야 맞는 말이지)까지 세금 들여가면서 책임 져야 하는 겁니까? 그에 대한 책임은 응당히 보낸 교회!!! 에서 지는 것이 맞는 거 아닙니까?
  • Cuchulainn 2009/12/13 16:20 # 삭제

    거 참 ;; 그냥 지나가려 했더니만...

    1. 이슬람 문화권에서의 의술 시행과 기독교 포교는 전혀 다른 의미를 지닌 행동이라는 점, 알고는 계신겁니까? (머리는 뒀다가 어디에 쓰슈? 밥먹고 숨쉬는데만 쓰라고 달린게 아니니 이럴때 한번 써보시구려.)

    2. 만약에, 정부가 위험지역임을 미리 선포해서 가지 못하게 말렸는데도 기어이 가서 죽었다면 그건 그 사람의 희망사항이 이뤄진 것이고, 더 이상 그에 대해 왈가왈부해선 안되는겁니다. 일본에서도 비슷하게 좋은 의도로 그쪽지방에 갔다가 (물론 선교 따위를 하러 간 것은 아닙니다) 납치당한 경우가 있었군요. 정부에서 그 사람들을 생환시키기 위해 지불했던 돈은 전부 그사람들 앞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미 선례가 있다는 이야기죠.

    3. 기독교인의 진심이라는게 사실 전 세계 사람들이 하나님 찬송하는 무시무시한 나라 아닙니까? 전체주의도 이런게 없을텐데. 그걸 실현하려고 타 민족의 다양성이니 문화니 하는건 깡그리 무시하고, 모스크에 가서 찬송가를 부르는 따위의 짓거리를 그럼 대체 어떻게 봐야 한다는 이야기죠? 저건 분명히 욕먹어 싼 병신짓거립니다. 이야길 바꿔서
    불교단체에서 불법으로 무단으로 교회에 침입해서 찬불가를 부르고 불경암송을 하고 이런 것도 용납할 의향이 있습니까? 대체 말이 될 개소릴 씨부리세요.

    4. 이건 제가 하고 싶은 마지막 이야긴데. 뭐 하나님 뜻을 펼치러 나라에서 가지 말라고 그렇게 말리던 곳 까지 갔다. 좋다 이겁니다. 다만, 테러단체에게 잡혔을 때는 나라에 왜 안도와주냐고 지랄하지 말고, 당신네 하나님한테 구제해달라고 기도 하라고 하세요. 전지전능한 양반은 당신네 하나님이지 우리 정부가 아닙니다. 우리 정부에선 하지 말라고 막았는데 그분의 일을 하러 갔으면서, 왜 일이 생기면 그분한테 부탁하지 않고 우리 정부에 대고 개소립니까?
  • 헬리오스 2009/12/08 19:47 #

    만약 기독교인이 아닌 일반사람들이 이슬람 나라에 가서 의료봉사를 하다가 잡혔다고 생각해봅시다.
    라고 쓰신 분...


    저기요, 논점을 완전히 일탈하셨는데요?

    1)기독교인이 아닌 사람이 이슬람 국가에 가서 의료봉사를 하다가 잡혔다-->애초에 선교활동이 아닙니다.

    2)선교활동이 아닌데 단순히 의료봉사를 하다가 죽은 거면--실제로 그런 일이 생길까도 의문이지만--그를 욕할 이유가 없습니다. 선교활동이 아니라 단순히 '봉사'하다가 비명에 간 건데 왜 욕을 하겠습니까?

    3)애초에 가정을 '비기독교인'인 사람이 '봉사'하러 갔다가 잡혔다고 했는데 왜 갑자기 결론은 기독교인에 관하여서로 나는 겁니까?

    뭔가 반론을 하고 싶으시면 논점에 관해 일관성을 유지하여 주십시오.
    무식 티내지 마시고요.
  • 헬리오스 2009/12/08 19:53 #

    한 마디 덧붙이자면, 선교는 그야말로 목숨 걸고 하는 겁니다.
    테러집단에 납치 당했으면 살려달라고 질질 짜며 주접 떨지 말고 찬양 부르면서 죽어야 하는 겁니다.
    그만한 각오도 없이 무슨 얼어죽을 선교입니까?
    길어야 한 보름 단기 선교 가는 인간들이 그런 각오를 하고 가는 지도 의문입니다.
    그런 각오도 없이 가니까 나랏돈 써가면서 구해온 거 아닙니까?
    그럼 그런 인간들이 진짜 선교하러 간 거긴 한 겁니까?
    그들은 단기선교가 아니라 장기 엠티 다녀온 겁니다.
    그런 인간들을 왜 구해줘야 합니까?
    목숨걸고 선교하러 갔으면 목숨 걸어야죠. 그러니 굳이 구해줘서 순교의 기회를 뺏을 이유도 없고요.
    엠티 갔다가 납치 당했으니 국가가 돈 써서 구해준 건데, 그럼 그걸 잘했다고 박수 쳐줍니까?
    과연 그 진심이 뭔지조차 모호한데 말이죠
  • 개미 2009/12/08 21:23 #

    헬리오스 님/ 제 말이 그 말입니다. 목숨걸고 선교하러 갔으면 목숨을 거세요!!! 목숨 걸 생각도 안 하고 그 먼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파키스탄등의 국가에 간 거 아니잖습니까? 사우디나 오만, 쿠워이트, 카타르 같은 곳에 갔으면 적어도 추방될 각오 하고 가시구요. 그게 맞는 거 아닙니까? 그걸 왜 국민 세금 가지고 구해줘야 됩니까? 그건 교회에서 할 일이지 정부가 해야 할 일이 아닙니다. 샘물교회 사건 보시면 아시겠지만 개신교도들... 국민들 한테 욕 엄청 먹었습니다. 선교간 사람 세금 써서 구해줬다고 말이죠. 순교를 각오하고 가셨음 순교 하세요. 안 말립니다. 절대로!!!
  • 김갱 2009/12/08 19:56 #

    그래도 이글루스는 열폭하는 리플이 '별로' 없네요. 무교 전도에 동참하렵니다 허허허
  • 개미 2009/12/08 21:24 #

    김갱 님/ 그러게요... 이번에 웬지 '열폭'리플이 없어서... 저도 열폭자랑 전투 한 번 해 보고 싶은데... ^^;;;
  • 미중년전문 2009/12/08 22:44 #

    너무 공감되어서 리플 남깁니다.

    저거 정말 짜증나죠. 학교에서 거머리같이 붙어서는 예수님 믿으라고 졸졸 따라오는데, 욕 할때까지 안 떨어져요. 저도 욕 안하고 싶은데, 바쁜데 저러면 욕이 절로;;;;
    샘물교회 사건 때도 그저 세금이 너무 아까워서 미칠 것 같았어요. 두당 몇십억은 꽂아줬을텐데... 걍 아름답게 순교하게 뒀으면 좋았을 것을.

    전 모든 종교를 존중하려고 노력하지만 개독교만은 예외입니다. -_-
  • 개미 2009/12/08 23:30 #

    미중년전문 님/ 전 일단 개신교도 존중하자는 입장입니다만은... 요즘은 그닥 존중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까는 게 재미있다기 보단... 깔 꺼리를 계속 만들어 주니 안 깔수도 없고... 참...
  • ㅁㄴㅇㅇ 2009/12/08 23:08 # 삭제

    뜬금없이 이런 감정 배설글이 이오공감에 올라오다니, 요즘 이오공감 왜 이러나요?
  • ㅁㄴㅇㅇ 2009/12/08 23:09 # 삭제

    일기는 일기장에, 개인감정 배설은 화장실이나 남이 안 보는 곳에 좀
  • 개미 2009/12/08 23:28 #

    ㅁㄴㅇㅇ 님/ 뭔 뜬금없는 소립니까? 이런 글이 이글루스에 올라온 게 한 두번도 아니고... 이건 또 무슨 헛소리람... 참고로 개인 글을 적는 블로그에 오셔서 이런 글을 다시는 님이 제가 보기엔 더 또라이 같아 보이는 데요. 여긴 지극히 제 개인 공간이니까 ㅁㄴㅇㅇ님의 개인 감정을 배설하실려면 조용히 문 열고 나가서 똥을 싸던 오줌을 싸던 싸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감정 배설글이라뇨. 현실 직시나 좀 하시죠. 제가 보기엔 ㅁㄴㅇㅇ 님은 아무래도 개신교 신자 같습니다만은...(안 그렇다면 현실도 모른 채 이런 헛소리를 남발할 이유가 없죠)
  • 1234 2009/12/09 13:54 # 삭제

    풋. 거울 한 번 보시죠. 열혈 기독 청년이 보이시나요? 씩 한 번 웃고 딴데가서 노시죠.
  • 커티군 2009/12/08 23:37 #

    10년 넘게 교회를 다니는 사람으로서 공감되는 글입니다. 저도 의료봉사+단기선교로 (전 통역담당이었습니다) 필리핀과 태국으로 갔던 적이 있는데 위에처럼 주변에 폐가 되는 행동이 있었던지라 마음이 불편하더군요. 실제로 태국같은 경우는 사찰 근처에서는 그다지 환영받지는 못했습니다.
  • 커티군 2009/12/08 23:42 #

    하지만 위의 글은... 조금 억울한 감도 있습니다. 모든 기독교인은 이럴 것이다, 모든 이슬람권 단기선교는 이럴 것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마치 일본인이 'DC라는 사이트를 가서 느낀건데, 역시 한국인들은 일본을 무단히도 싫어하나봐' 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개신교 중에서도 타 종교를 존중하고 강압적 포교를 거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분들에게까지 위 글의 플스2를 읽게 하는건...너무하다고 느낍니다.
  • 씽고님 2009/12/09 00:02 #

    영업하는거잖아요...우리 교회로 오라고...
  • Dead_Man 2009/12/09 01:21 #

    그 개념있는 기독교인이 전체중에서 몇프로 안되는게 우리사회의 비극 의미없는 기도나 하지 말고 예수가 한거처럼 그 소수라도 바꾸려고 행동을 했으면 좋겠네요 예수가 기도만 해서 존경받는 인물이 아니었다는걸 누구 보다 신도들이 잘아는데 그렇게 예수처럼 용기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렇게 하지도 못하면서 종교를 믿는다는게 웃기는 일이죠
  • 커티군 2009/12/09 11:25 #

    네...용기가 부족한 이유도 크지만, 교회를 다니는 분들 대부분이 기복신앙이 큰 것이 그 원인으로 꼽힙니다. 그래서 최근 개신교에서는 교회의 양적 확장보다는 기존에 있던 교인을 '제대로 된(개념찬) 기독교인'으로 키우자는 움직임이 많이 퍼져있습니다. 한국 개신교도 많이 반성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목소리 큰 사람들의 행동과 말이 모든 기독교를 대표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만은 꼭 전하고 싶습니다ㅠㅠ
  • 마로제노예 2009/12/09 15:08 #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이슬람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리고 개미님 말씀처럼 기독교의 무분별한 선교 활동은 굉장히 싫어합니다.
    또 제가 세계사를 얕게나마 공부해봐서
    이슬람의 문화에 대해서 일반인 보다는 약간 더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합니다.(엉?)
    개미님의 말씀처럼 인생의 근본이 쿠란으로 시작하는 이슬람들에게
    그 근본을 바꾸라고 하는것은 그 사람의 인생을 다시 쓰라는것과 마찬가지지요
    그리고 뭐 이슬람 율법의 폐해 어쩌고 저쩌고 하시는 분들 많이 있으신데들
    그건 소수의 극수파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독교에는 개념없는 행동하는 극수파 없나요?
    또 이슬람에도 충분히 현대화된 곳도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터키,북아프리카 국가들이 그 예라고도 할 수 있겠지요.
    또 이슬람은 예수님도 인정합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고요?
    이슬람과 크리스챤(천주교,기독교등등 계열들)들은 동일한 신을 모시는 것이니까요, 이슬람에서는 크리스챤과 유대인들을 성전의 백성들이라고 부릅니다, 이것은 구약성서와 신약성서를 말하는 것으로서 이슬람의 말에 의하면 그들은 같은 신을 모시지만 잘못된 길을 선택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인정한 것이란게 뭐냐하면 예수는 앞선 메시아중 한명이다 입니다.
    그로인해 이슬람에 있어서 현재 까지의 마지막 메시아는 무함마드다 라는게 그들의 믿음입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에게 또 선교를 한다는게... 상당히 웃기더군요.
    뭔가 공부를 하고 선교를 했으면 좋겠다ㄱ-;;; 라는 생각이 드네요
    틀린것이 있으면 지적해 주십시오.
  • 콜밥 2009/12/09 17:07 #

    메시아는 선지자와는 좀 다른데. 이사나 무함마드를 메시아로 인정 안하고 일종의 사도로 보는게 이슬람교 아님?
  • 개미 2009/12/09 18:20 #

    마로제노예 님/ 이슬람에서 예수는 그저 한명의 사도로 봅니다. 이사나 무함마드나 예수나 같은 알라의 사도란 걸로 증명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메시아는 아니구요 ^^ 하지만 마로제노예님의 말씀이 거의 대부분 맞습니다. ^^
  • 마로제노예 2009/12/09 15:12 # 삭제

    아... 참고로 이슬람은 평화와 관용의 종교.
    그리고 그들의 슬로건중 하나는 바로 종교에 강요는 있을 수 없다 입니다.
    이런 그들의 슬로건에 의하여 과거 수많은 사람들이 이슬람으로 개종을 하였습니다.
    (또다른 요인도 있지만요 지즈야(인두세) 라던가 지즈야 라던가 지즈야 라던가)
    그리고 이제 왠만큼 알려진 상태겠지만 한손엔 쿠란 한손엔 칼이란 슬로건은
    과거 이탈리아의 토마스 아퀴나스가 지어낸 말로 알려집니다.(정확한건 아닙니다)
    어쨋거나 이건 절대로 이슬람의 슬로건이 아니란 것입니다.
  • 마이니오 2009/12/10 12:21 #

    님 한국에 사는 한국인만 그러는게아니예요
    이미 미쿸에서도 개독 재미교포들 한국인 망신 다시키고있음. 사실 재미교포들의 대다수가 개독이다보니까
    일반화를시킬수있슴.
  • 개미 2009/12/10 16:33 #

    마이니오 님/ 미국은 이미... 뭐... 할 말 없구요...
  • ... 2009/12/10 14:37 # 삭제

    .../ 그럼 개신교 안 믿겠다는 데도 계속 찔러대는 네너는 뭘로 봐야 되는 겨? 민폐? 쓰레기? 아님 뭐? 개념 좀 가지고 살자. 아는 척 반박하면서 논점도 모르는 병신도 아니고 뭐야.


    개미>>
    내가 너 개신교 믿으라고 찔렀냐? 이 병신은 왜 나한테 화풀이야. 게다가 일본 얘기는 니가 헛소리를 한거지, 인정하면 될걸 가지고 니 헛소리를 내가 논점까지 파악해서 이해해줘야 하냐?
  • 개미 2009/12/10 16:32 #

    ... / 그럼 여기까지 와서 쓸데없는 글은 왜 달았냐? 열폭하시나? 참 니 헛소리 받아주느라 나도 고생한다... 글을 읽고 답을 달려면 논점은 확인하는 것이 기본 순서 아니냐?(본문의 논점은 모르고 답글의 논점만 보고 답글 달았다면 할 말은 없다만은...) 그것도 모르면서 답글을 달겠다고? 참 어이가 없어서... 어디서 열폭이야 열폭이... 기본적으로 이미 원 답글이 논점에서 벗어나 있잖아. 무슨 개신교 목사의 발언을 그대로 옮겨온 거잖아. 답글은 천천히 보고 재 답글 달았냐? 인정할 걸 인정해야지. 말도 안되는 이상한 개신교 목사같은 논리를 인정하라고? 우리... 어거지는 부리지 말자.
  • Madlein 2009/12/14 12:57 #

    예전에 학교 선배랑 개독교 싫다고 했다가 말다툼이 약간 있었는데
    그사람 주장이 [요즘 사람들은 너무 기독교를 싫어하는 분위기에 많이 휩쓸리는거 같다] 라고 하더군요.
    분위기에 휩쓸려서 생각없이 싫다고 하는게 아니고 진짜 그런 행동을 당하니까 싫어하는건데
    괜한 피해의식들도 많이 느끼더라구요 -_-.
  • revery 2010/01/11 15:11 # 삭제

    저는 신앙인입니다. 제가 기독교인이라고 하지 않고 신앙인이라고 하는 이유는 제 개인적인 입장에서 정말 아니다 싶은 목적과 방법으로 선교를 하고, 종교전쟁을 하는 종교 극단주의자들 때문입니다. (기독교에도, 이슬람교에도 있고, 무종교론자분들도 소위 개독교에게 디어서 그렇게 된 경우도 있지요.)
    몇몇 답글의 현대에서의 선교가 옛과 달라야 하는 데에 공감하구요. 무조건적이고 강요하기만 하는 선교, 특히 믿는 사람입니다. 라고 해도 "니 교회 다니지 말고 우리 교회 나와라 하시는 분들" 저도 싫습니다. 또한 믿지 않으면 지옥간다고 설교하는 거, 이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사랑하고 용서하라고 했지, 지옥행 티켓으로 협박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반대로, 비판은 좋지만, 모든 기독교인을 개독교인과 버무려 매도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설령 진정한 기독교인이 몇 안된다고 여겨지시더라도, 저처럼 양쪽의 모습을 바라보며 마음 아픈 신앙인도 있으니까요.
    사실 저조차도 욕나오는 기독교인들이 많은건 사실입니다. 인정해요. ㅠ_ㅠ 하지만 모든 기독교인을 매도하지 말아주세요.
    성실하고, 신실하고, 착하신 참기독교인들도 꽤 많습니다. 단지 그 분들은 소위 개독교와 달리 자신을 드러내지 않을 뿐이에요.

    예전에, 이슬람의 알라가 단지 이름이 다른 같은 신이라고 했더니 오히려 그럴리가 없다고 화를 내던 자칭 독실한 기독교인이 기억나네요. 전 그저 웃으며, 목사님한테 물어보세요. 다른 신이라고 하신다면, 그 교회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라고 했었죠.
    같은 신을 섬기는 종교들끼리 믿는 방식과 섬기는 성자를 두고 니가 틀리네, 내가 옳으네 싸우다니 참..우습죠...
    저는 종교 자체는 순수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것을 오염시키는 것은 나약하고 욕심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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