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진짜?) 논란거리가(어디서?) 되고 있는 PUFF 이란 앱을 아십니까?
자세한 것은 요기!!! 로 가시면 되긴 합니다만 이 앱... 무슨 성희롱이니... 획기적이니... 하는 말들이 있더군요. K모 사이트에는 불쾌하다는 반응도 있었구요.
그래서... 진짜 그렇게 불쾌한 앱인지 한번 사용해 보았습니다.
애플 스토어 미쿡에서 0.99 달러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진짜로 샀습니다.

그럼 PUFF을 기동시켜봅니다.

웬지 기동 첫 화면인데... 별로 상큼하지 않군요.
논란의 앱이라던데... 상큼하고 알흠다운(응?) 그런 처자들이 장식하고 있을 줄 알았는데... 그런 거 아니네요... 뭔가 낚였다는 생각이 살짝 들기 시작합니다.

PUFF이란 앱에는 현재 3명의 처자들이 나옵니다.
모두 다 일본인이구요.
아무래도 일반인이라기 보단 AV배우나 그 쪽 관련 계통인 것 같구요.
그래서 그나마 가장 괜찮은 얼굴에 가장 괜찮게 입은 처자를 골라... 치마를 들춰보기로(어머 뵨태~~~ ^^) 했습니다.
제건 아이팟 터치라 터치 스크린을 위로 올리면 되더군요. 그럼 실습합니다~~~

들춰바야...
다 안 올라갑니다...
채 속옷 한 조각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렇죠... 그냥 그 '아잉~~~' 하는 반응정도가 볼 만 하군요...(야!!! 이!!!)
그냥 '아잉~~~'하는 리액션을 보기 위해서... 이 프로그램을 구입한 게 아니란 말이다!!!(이런... 지극히 다분한 뵨태성... 쩝...) 라는 건 농담(응? 진짜? 설마...)이구요.
솔직히 이걸 써보면서... 왜... 이게 어느정도의 논란거리가 되는지... 절대로 이해 할 수 없었구요.
아마 이걸 개발한 개발자(아님... 개발사)는 이런 노이즈 마케팅 덕에 돈 좀 만졌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그렇다고 내용이 무쟈게 실한것도 아니구요.(제가 가지고 있는 성인용 앱중 가장 비루한 것입니다) 이걸로 판매가 된다는 게 신기할 정도... 그 정돕니다.
그냥... 이걸 써 본 후 느낌은 이게 왜 논란이 되는지 이해 할 수 없다와 낚싯바늘은 언제나 조심해야 한다라는 거... 그리고... 0.99 달러가 참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쩝...
자세한 것은 요기!!! 로 가시면 되긴 합니다만 이 앱... 무슨 성희롱이니... 획기적이니... 하는 말들이 있더군요. K모 사이트에는 불쾌하다는 반응도 있었구요.
그래서... 진짜 그렇게 불쾌한 앱인지 한번 사용해 보았습니다.
애플 스토어 미쿡에서 0.99 달러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진짜로 샀습니다.

-가장 끝에 PUFF 이 보입니다-
그럼 PUFF을 기동시켜봅니다.

-아... 처자가 뛰어 당기는군요. 저기 처자의 머리에 꽃만 꽂으면 돌+I 입니다(아... 이미 꽂고 있군요)-
웬지 기동 첫 화면인데... 별로 상큼하지 않군요.
논란의 앱이라던데... 상큼하고 알흠다운(응?) 그런 처자들이 장식하고 있을 줄 알았는데... 그런 거 아니네요... 뭔가 낚였다는 생각이 살짝 들기 시작합니다.

-이 처자가 그나마 가장 이쁘던데요...-
PUFF이란 앱에는 현재 3명의 처자들이 나옵니다.
모두 다 일본인이구요.
아무래도 일반인이라기 보단 AV배우나 그 쪽 관련 계통인 것 같구요.
그래서 그나마 가장 괜찮은 얼굴에 가장 괜찮게 입은 처자를 골라... 치마를 들춰보기로(어머 뵨태~~~ ^^) 했습니다.
제건 아이팟 터치라 터치 스크린을 위로 올리면 되더군요. 그럼 실습합니다~~~

-그렇네요... 낚였네요...-
들춰바야...
다 안 올라갑니다...
채 속옷 한 조각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렇죠... 그냥 그 '아잉~~~' 하는 반응정도가 볼 만 하군요...(야!!! 이!!!)
그냥 '아잉~~~'하는 리액션을 보기 위해서... 이 프로그램을 구입한 게 아니란 말이다!!!(이런... 지극히 다분한 뵨태성... 쩝...) 라는 건 농담(응? 진짜? 설마...)이구요.
솔직히 이걸 써보면서... 왜... 이게 어느정도의 논란거리가 되는지... 절대로 이해 할 수 없었구요.
아마 이걸 개발한 개발자(아님... 개발사)는 이런 노이즈 마케팅 덕에 돈 좀 만졌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그렇다고 내용이 무쟈게 실한것도 아니구요.(제가 가지고 있는 성인용 앱중 가장 비루한 것입니다) 이걸로 판매가 된다는 게 신기할 정도... 그 정돕니다.
그냥... 이걸 써 본 후 느낌은 이게 왜 논란이 되는지 이해 할 수 없다와 낚싯바늘은 언제나 조심해야 한다라는 거... 그리고... 0.99 달러가 참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쩝...
덧글
아이폰에서는 마이크에 대고 바람을 세게 불고 약하게 불고에 따라 반응하는 어플인데
터치는 그런게 안되서 바람의 세기 조절을 얼마나 아래서 위로 드래그를 많이 하느냐로
정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이미지가 총 3단계로 나눠져 있는데 한번만 위로 하고 끝내면 개미님이 보신듯이
대충 아앙~ 하고 끝내고 2단계부터는...직접 해보시기 바랍니다 ( ;ㅁ;)
지금 자신이 몇단계째 긁고 있는지는 드래그하면 우상단에 하얀색으로 ▼ 이런 모양의 그림이
생기는데 이 모양이 점점 길어집니다.
아, 모델의 모든 이미지를 다 뒤집으면 스페셜이라는게 생깁니다 :D
PS. 마지막(분수대) 이미지는 4단계까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