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7 어학원에서의 점심메뉴 -4- 식당(食黨)

오늘의 점심메뉴는 바로 이집트 국민들이 사랑하는 음식...
코셔리 되겠다.
코셔리는 토마토 소스에 마카로니와 쌀을 넣고 튀긴 양파와 옥수수 내지 콩을 올려 놓고 비벼 먹는 간단한 음식이다.
-오늘의 점심은 코셔리-

코셔리는 가게안에서 먹어도 되지만 밖으로 가지고 나와서 먹어도 된다.
먹는 방법이 간단해서 잘 비비면 길거리에서도 걸어가면서도 먹을 수 있다.
다만 이집트의 그 먼지만 감당이 된다면 말이다.
-안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그나저나 이게 참 맛이 좀 애매한게 입맛에 따라 심하게 호불호가 갈릴만한 음식이라는 점이다.
토마토 소스를 넣었지만 그 토마토 소스가 한국사람 입맛에는 그닥 맞지 않고
그 덕에 코셔리를 먹지 않는 사람도 주위에 많이 있을 정도로 호불호가 확실하게 갈리는 음식이다.
물론 나 역시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먹지 않거나 하진 않는다.
-오늘의 음료는 7UP-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7UP 이지만
여기서는 7UP, 7UP Slice, Diet 7UP 까지 다양한 바리에이션을 갖추고 영업을 하고 있다.
맛은 좋다. 솔직히 스프라이트보다 낮다. 다만 다이어트의 맹물맛이 조금 맘에 안 드는 듯...
일단 이걸로 오늘 점심은 또 한끼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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