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여행기] 홍콩과 중국을 갔다오다 -7- ㄴ 2007 홍콩, 중국 산업시찰

마지막 날 일정은 칭다오의 명산이라 불리는 노산(라오샨) 트래킹으로 결정되었다.
노산은 중국 내에서 "태산이 아무리 높다 해도 동해의 노산만 못하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중국의 명산이다.
이 트래킹이 끝나면 칭다오 공항으로 가기 전 점심을 먹고 한국으로 출발하게 된다.
-크진 않지만 웅장해 보인다-

노산에는 예전에 도교사원들이 많았다 한다.
지금도 70여개가 넘는 도교 사원들이 있는데 중국에서 가장 큰 도교 사원 중 하나도 여기에 있다고 한다.
그리고 진나라 시황제는 불로초를 구하기 위해 노산으로 사람을 보냈다고 하는 기록도 있을 만큼 명산이란다.
-산이 험하지 않아서 간단한 트래킹을 하기에도 무리가 없다-

물론 코스에 따라 틀리겠지만 우리가 걸었던 코스는 산이 그렇게 험하지 않았다.
군데군데 협곡은 다리로 건너기도 했다.
-하지만 보잘 것 없는 산이 아니다-

노산은 칭다오 역에서 150위안 정도 하는 투어버스를 탈 수도 있고 버스로 이동해도 된다. 택시를 타도 되겠지만 택시비는 좀 비쌀 것 같다. 우리도 호텔에서 40분 정도는 달린 것 같으니 말이다. 그렇게 오전의 트래킹 일정을 끝마치고 점심을 들었다. 점심을 먹고 나면 다시 한국으로 돌아 갈 것이다. 1주일이었지만 많은 것을 보았던 홍콩과 중국 여행. 다음에 다시 한번 올 것이다. 그 때까지 잘 버티자~~~!!! ^^
-다시 온다 이 공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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