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여행기] 홍콩과 중국을 갔다오다 -5- ㄴ 2007 홍콩, 중국 산업시찰

5일차는 일단 무대가 베이징에서 칭다오로 옮겨간다.
베이징에서의 일정이 모두 끝난 후 비행기를 타고 바로 텐진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바로 취침...
그 날은 하이얼 공장의 방문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번 편은 하이얼 공장 방문 편만 가지고 다뤄보기로 한다.
칭다오에서의 아침식사를 마치고 우리는 하이얼 칭다오 본사로 바로 이동했다.
-하이얼 홍보관, 사무동과 같이 있다-

하이얼 본사 건물은 또 따로 있다. 그 만큼 하이얼은 큰 회사다.
우리나라에서는 힘을 전혀 쓰지 못하지만 전 세계의 소형가전에서 힘 꽤나 주고 있는 회사다.
대형가전에서도 힘을 써 볼려고 하지만 아직 대형가전은 소니, 산요, 삼성, 내쇼날, LG 등을 넘을려면 시간이 더 필요해 보이지만 규모의 경제라는 측면에서 보면 엄청난 공장들에 일단 기가 죽고 하이얼의 힘을 실감할 수 있다.
-보면 알겠지만 공장이 엄청 크다-

칭다오는 관광도시이기도 하지만 산업도시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하이얼이 자리잡고 있다. 그 하이얼을 구경하고 있는 것이다. 엄청난 규모의 경제를 바탕으로 앞으로 진격하는 하이얼... 솔직히 조금 겁났다. 우리는 하이얼에 제대로 대체할 수 있을 것인가... 아니... 중국이란 거대한 물결에 휩쓸리지 않고 진격할 수 있을 것인가... 나는 조금 궁금해 졌다.(하지만 올해의 상황에서 중국은 자기 처치만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바쁘게 되었다.)
-홍보관 내부 구경 중-

아쉽게도 공장 내부를 구경할 수 없었다.
소형가전 중 특이한 가전제품들이 많았던 걸로 기억된다. 와인냉장고나 소형 마이크로 오븐, 소형 냉장고등...
하지만 대형가전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제품이 몇몇 있었는데 대형급의 드럼세탁기라던지 LCD TV 같은 대형가전에서도 많은 물품들이 나오고 있었다.
하이얼 구경을 마침으로서 칭다오의 1날 오전 일정이 모두 끝이났다. 나머지는 또 다시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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