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리가 나온 김에
파이어폭스와 사파리를 간단하게 비교해 볼까 싶어
간단하게 나마 비교 체험 들어가도록 해 보겠다 ^^
간단비교 Round 1
파이어폭스 탭은 거의 대부분의 브라우저가 그렇듯이
정통적으로 아래에 위치해 있다.

하지만 이번에 출시된 사파리 베타 4는 전형적인 아래 탭이 아닌 위에 탭이 위치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일 것이다.

어떤게 좋은 지는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사파리의 탭은 생소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불편할 정도까진 아닌 것 같다.
간단비교 Round 2
사파리의 어피어런스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굉장히 간단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간단해서 다 좋은 것만은 아닌것이다.
서체 변경 뿐인 어피어런스지만 몇몇 폰트가 지정되어 있는 사이트나 별도의 다른 이유가 있는
사이트는 변경이 안되는 경우도 있다.
파이어폭스는 어피어런스가 아닌 콘텐츠로 세팅할 수 있다.

사파리보다 더 간단해 보이겠지만
세부사항을 변경할 수 있다는 점은 최고의 장점일 것이다.

파이어폭스는 거의 대부분의 사이트가 변경된 원하는 서체로 보여준다.
간단비교 Round 3
사파리의 북마크나 파이어폭스의 북마크는
둘다 간단하게 설정 할 수 있다.

사파리의 주소창은 주소창 옆 '+' 마크로 북마킹을 할 수 있다.
파이어폭스는 조금 더 절차를 거쳐야 한다.

파이어폭스의 주소창에 있는 별을 주목해 보면

별을 한번 클릭하면 색이 채워지고
한번 더 클릭하면 북마킹 페이지가 나오게 된다.

그외 비교
잘 알다시피 사파리는 4로 업데이트 되면서
Top Site 라는 것이 새로이 생성되었다.


그 다음 커버플로우 역시 사파리가 업데이트 되면서 새로 추가된 서비스다.
히스토리 및 북마크를 커버플로우로 보여준다.

이 두 서비스는 최고의 장점이 될 수 있다.
Top Site는 자신이 원하는 페이지를 굳이 찾아가지 않더라도 갱신된 화면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여러개가 같이 갱신되니 별도의 갱신을 하지 않아도 된다.
커버플로우는 자신이 들어간 페이지 중 필요한 페이지를 뷰어방식으로 확인 할 수 있게 해주며
사용자가 필요한 경우 당장 찾아 쓸 수 있게 해준다.
최고의 장점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검색의 문제도 있다.
사파리는 자체 검색창에서 초기 지원이 무조건 구글만 되게 되어 있다.
네이버나 다른 검색 등록은 꼼수를 부려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파이어폭스는 검색엔진의 등록도 가능하며 굳이 구글에서 검색하지 않아도 된다.

이런것들이 파이어폭스와 사파리의 차이점이라 볼수 있다면 그럴 것이다.
가장 큰 차이점은 업데이트 된 사파리가 굉장히 세련되어졌다는 거다.
버전 3는 생각보다 버그가 많은 편이었는데
버전 4는 베타임에도 큰 버그가 없는 편이라 쓰기도 편하다.
정식버전이 나오면 다시 한번 변경된 점과 파이어폭스와의 비교를 한번 더 해 보겠다.
파이어폭스와 사파리를 간단하게 비교해 볼까 싶어
간단하게 나마 비교 체험 들어가도록 해 보겠다 ^^
간단비교 Round 1
- Tab-
파이어폭스 탭은 거의 대부분의 브라우저가 그렇듯이
정통적으로 아래에 위치해 있다.

-아래에 위치한 탭-
하지만 이번에 출시된 사파리 베타 4는 전형적인 아래 탭이 아닌 위에 탭이 위치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일 것이다.

-위에 위치중인 사파리 탭-
어떤게 좋은 지는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사파리의 탭은 생소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불편할 정도까진 아닌 것 같다.
간단비교 Round 2
-글자체 변경-
사파리의 어피어런스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굉장히 간단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파리의 어피어런스-
하지만 간단해서 다 좋은 것만은 아닌것이다.
서체 변경 뿐인 어피어런스지만 몇몇 폰트가 지정되어 있는 사이트나 별도의 다른 이유가 있는
사이트는 변경이 안되는 경우도 있다.
파이어폭스는 어피어런스가 아닌 콘텐츠로 세팅할 수 있다.

-콘텐츠 화면 내 서체 변경-
사파리보다 더 간단해 보이겠지만
세부사항을 변경할 수 있다는 점은 최고의 장점일 것이다.

-이렇게 변경할 수 있다-
파이어폭스는 거의 대부분의 사이트가 변경된 원하는 서체로 보여준다.
간단비교 Round 3
-Bookmark-
사파리의 북마크나 파이어폭스의 북마크는
둘다 간단하게 설정 할 수 있다.

-사파리의 주소창-
사파리의 주소창은 주소창 옆 '+' 마크로 북마킹을 할 수 있다.
파이어폭스는 조금 더 절차를 거쳐야 한다.

-파이어폭스 주소창-
파이어폭스의 주소창에 있는 별을 주목해 보면

-이 별이 색이 변한다-
별을 한번 클릭하면 색이 채워지고
한번 더 클릭하면 북마킹 페이지가 나오게 된다.

-파이어폭스 북마킹-
그외 비교
잘 알다시피 사파리는 4로 업데이트 되면서
Top Site 라는 것이 새로이 생성되었다.

-이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생성된 사이트가 저장된 페이지만큼 나온다-
그 다음 커버플로우 역시 사파리가 업데이트 되면서 새로 추가된 서비스다.
히스토리 및 북마크를 커버플로우로 보여준다.

-바로 이 서비스가 커버플로우-
이 두 서비스는 최고의 장점이 될 수 있다.
Top Site는 자신이 원하는 페이지를 굳이 찾아가지 않더라도 갱신된 화면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여러개가 같이 갱신되니 별도의 갱신을 하지 않아도 된다.
커버플로우는 자신이 들어간 페이지 중 필요한 페이지를 뷰어방식으로 확인 할 수 있게 해주며
사용자가 필요한 경우 당장 찾아 쓸 수 있게 해준다.
최고의 장점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검색의 문제도 있다.
사파리는 자체 검색창에서 초기 지원이 무조건 구글만 되게 되어 있다.
네이버나 다른 검색 등록은 꼼수를 부려야 한다는 것이다.

-온리 구글-
하지만 파이어폭스는 검색엔진의 등록도 가능하며 굳이 구글에서 검색하지 않아도 된다.

-선택검색 가능... 추가도 가능... 국내 사이트는 없다-
이런것들이 파이어폭스와 사파리의 차이점이라 볼수 있다면 그럴 것이다.
가장 큰 차이점은 업데이트 된 사파리가 굉장히 세련되어졌다는 거다.
버전 3는 생각보다 버그가 많은 편이었는데
버전 4는 베타임에도 큰 버그가 없는 편이라 쓰기도 편하다.
정식버전이 나오면 다시 한번 변경된 점과 파이어폭스와의 비교를 한번 더 해 보겠다.
덧글
내가 외국 사이트에 자주 들락날락 거리는게 아니니....ㅎ 오라버니께서 오페라가 좋아보인다고 하니, 오페라 함 써봐야겠네요 +ㅅ+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