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CA 합숙소 4주차 표정들 표정당(黨)

마지막 4주차
그 전 3주차 토요일은 현지어 담당 선생님과 함께 현지 식당에 밥을 먹으로 Go~ Go~
-밥 묵으로 아랍식당에-

아랍음식은 처음 먹어봤다.
맛도 있었고 양도 푸짐해서 먹기 좋았다.
근데... 채소를 찾아보기가 좀 힘들다는 거...
고기 일색...
-음식의 절반이 고기여~~~-

그래도 맛있게 다들 잘 먹고
사진도 한방 박아넣었다.
-전체 사진 한방~~~-

그렇게 토요일을 즐겁게 보냈다.
그리고 다시 돌아온 평소와 같은 한 주일...
그러나 마지막이 될 1주일...
-주인장 찾기-

같은 6층에 살았던 사람들...
정말 정들었었는데...
점호시간에 사진을 찍는다고 다들 정신 없다.
물론 그 중 주인장도 있답니다~~~
-마지막 외부활동이 된 중앙소방학교 교육장에서-

-그리고 금요일 마지막 단체활동-

그래... 남는 건 사진 뿐이다.
토요일날 현지어 마지막 시험을 끝으로
4주간의 모든 강의는 끝이 났다.
그리고 일정도 끝이 났다.
-아흐메드 선생님과는 카이로에서 보기로 했다-

토요일...
그리고... 일요일...
그리고... 월요일...
떠날때가 됐다...
맨날 추리닝을 입던 사람들이 변신했다.
-바로 이렇게-

그리고 퇴소식을 치루면서
출국일정의 안내도 병행됐다.
이집트... 3월 11일 출국...
날짜도 정해졌다.
채 한달도 남지않은 기간...
그 동안 이제 인사도 다녀야 하고
필요한 물품도 구입해야 한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이 바쁘게 지내야 한다.
지금도 가끔식 다음 카페를 찾아 글을 보거나 한다.
그래도... 참 보고싶다... 우리 동기들...
잘 살아야 한다~~~!!! 그쟈~~~!!! ^^

덧글

  • Hong 2009/02/20 09:46 # 삭제

    안녕하세요. 저는 굿네이버스라는 NGO 이집트지부 Volunteer 입니다.
    반갑습니다.
    구글로 검색하다가 어쩌다 보니 들어오게됐네요. 허허허.
    주변에 코이카 아는 분들이 계셔서 혹시 기회가 되면 뵐지도 모르겠지만,
    (근데 워낙 코이카가 많으니~ 허허허. 여튼~)
    준비 잘 하시고요,
    참고로 이집트는 3월달에는 캄씬이라는... 황사 보다 훨씬 심한 모레바람이 불거든요. 잘 준비해서 오셔요. 그럼.. 허허
  • 개미 2009/02/24 01:03 #

    Hong 님/ 신경 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답글을 늦게 다네요... 안 그래도 캄씬의 정체에 대해서 얘기는 들었습니다. 잘 하면 저희 들어 갈 때 만날 수도 있겠군요. 그 캄씬이라는 놈의 정체를 말이죠 ^^
  • 2009/03/01 20:21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개미 2009/03/02 23:51 #

    손송희 님/ KOICA 봉사단을 만나셨다구요. 저도 조만간 그 대열에 합류 합니다. 별 큰 기대를 하고 가진 않습니다만은 그래도 두근두근하군요. ^^ 건승을 빌어주시고 송희님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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