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CA 합숙소 2주차 표정들 표정당(黨)

이런저런 1주차는 지났다.
본격적인 2주차 시작!!!
언제나 그렇듯 현지어 수업이 제일 힘들다.
112개의 아랍어는 외우고 있어도 잊어먹기 일쑤!!!
(물론... 지금도 잊어 먹는다)
거기에 수업진도는 빠르고...
힘들다는 얘기하기도 좀 그런게... 안 배우면 나가서 우에 먹고 살 거여!!!
-아흐메드 선생은 너무 열정적이라...-

그래도 살만하다. 물론 지금도 살만하다. 피로를 어깨에 얹고 있으니 그게 제일 문제지만...
-이집트 국기를 들고있는 주인장 외 일동-

-이집트 국기를 들고 있는 아흐메드 선생 외 일동-

그리고 아직까지 훈련소내 회자되고 있는 개척!!! 을 만들어 낸 가나안 농군학교 1박 2일 입소
밥도 괜찮았고 그렇게 춥지 않아(거기는 강원도...) 1박 2일 지낼만 했지만 여전히 어려운 건 이른 기상시간...
안 그래도 아침잠이 많은 주인장은 훈련소도 힘든데... 거기보다 40분이나 일찍 일어나야 하는 농군학교가
힘들었었다... 하루였기에 망정이지...
-참고로 단체 사진의 포즈는 1박 2일 포즈!!!-

-눈사람과 함께 있는 주인장 외 일동-

그리고 그 주는 여권을 신청하러 외통부 여권과에 갔다 오는 주이기도 했다.
물론 여권은 가지고 있지만
일반여권으로는 나갈 수 없어 관용여권을 만들어야 했다.
그 것 때문에 훈련소 인원 97명 전체가 다 움직여야 했으니...
-단체 사진(경복궁)-

-우린 이렇게 논다 ㅋㅋㅋ-

외출 외박 시간도 있다.
당연 토, 일 한정
그래도 이천에 있을때는 그런것도 없었다매...
토요일 큰 맘 먹고 크스트코에 가서 피자와 베이크를 두개 가지고
국실에서 판을 벌렸다
-판은 이렇게 벌이는 거다-

그렇게 2주도 끝나갔다.
피로는 더해가고
박카스로는 답이 없어지고 있긴 했지만 즐거운 생활들이다.

덧글

  • 바우 2009/02/11 11:29 # 삭제

    오오~ 합격했나 보구려~ ㅎㅎ 그럼 회사는 관두고 가는거요?
    ㅋㅋㅋ 연락 잘 안 하지만서도... 볼 수는 있는게요?
    건승하시오!!!!!!!!!!!!!!!!!!!!!!!!!!!!!!!!!!!오옷~
  • 개미 2009/02/12 21:48 #

    바우 님/ 예... 회사는 이미 관뒀습니다. 일단 내려가면 연락 드릴께요. 맛있는 밥 묵읍시다. 이번주만 끝나면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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