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의 책임을 고객에 전가할려 하는가 사회당(黨)

고객 몰아붙이는 은행들

이거 조선일보 기사긴 한데...
이런 기사는 좀 올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 은행의 손실을 고객에게 떠 넘기는가?
신용불량 운운하며 압박까지 하면서 자신들의 실수를 고객에서 떠넘기는 은행이 치졸하다 못해 졸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선물환을 통한 헤지 자체가 성립할 수 없기 때문에 상품 계약 자체가 무효라는 공식이 성립하지만 은행들은 전혀 그 사실을 알려주지 않고 무조건 갚으라는 독촉을 해 댄다.
역외펀드를 팔때는 절대로 그런 얘기를 하지 않던 은행들이 이제와서 오리발 내밀고 돈 내놓으란 식이다. 칼만 안 들었지 강도나 다름없다.
더 웃긴건 안 갚아도 되는 역외펀드 환 손실에 대해서 대지금급을 밀어넣고 거기에 신용불량 운운하면서 협박까지 늘어놓는다. 이 정도면 최고의 사기꾼이라고 밖에는 할 말이 없다.
더 최고는 대지급금을 대출로 돌려버리는 신공을 발휘하기도 한다. 이럴때 정말 위험하다. 안 갚으면 진짜 신불자가 되기 때문이다. 안 갚아도 되는 돈을 억지로 갚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지 말자. 역외편드의 선물환을 통한 환 헤지 계약은 성립되지 않는다. 그러면 은행의 손해는 손해로 끝날 따름이다. 안 갚아도 되는 돈이다. 굳이 갚으려 하지 말자. 그리고 은행의 계약 조건에는 틈이 많다. 조목조목 반박하면 은행은 비굴해 질 수 밖에 없다. 자기돈을 밀어 넣었으니 고객한테 돈을 받아 내기 위해서 비굴해 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걸 잘 이용하면 된다.
당신의 돈은 당신이 지켜야 한다. 은행에 넘어가지 말자. 은행이 하는 어떠한 협박에도 넘어가지 말자.
그럼 당신은 비굴한 은행의 모습을 보면서 조소할 수도 있을 것이다.

덧글

  • 샘이 2009/01/13 11:10 #

    은행도 피싱하나요?
  • 개미 2009/01/13 13:35 #

    샘이 님/ 어데 요즘 은행이 피싱만 한답니까... 사기도 칩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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