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환율은 오르고 10년 공든탑은 무너지게 생겼습니다 사회당(黨)

요즘 다른 포스트를 적고 싶은데
워낙 빵빵 터지는 것들이 많다보니
포스트는 언제나 사회당에 집중되어 있다.
이번에도 빵빵터지는 것이 두개나 있는데
일단 환율이 1500원을 돌파 했다는 거

환율 1513원, 심리적 마지노선 1500원선 '뚫렸다'…10년8개월만 처음

환율이 10년 8개월만에 1500원을 뚫었다.
IMF외환관리 체제 이후 처음인 셈이다.
작년 이맘때 1달러에 1000원하던 환율은 올 초 1100원으로 올라서더니
올해 중반 1300원을 기점으로 1400원까지 오르다가 한,미 외환 스왑 이후로 1300원대 까지 떨어지기도 했지만
이제는 1500원을 넘어 1700원을 바라보고 있다.
혹자는 2000원을 넘길것으로 예상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환율 급등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었다.
더 큰 문제는 정부는 이 현상에 대해서 개입할 만한 상황이 못 된다는 데 문제가 있다.
이미 환율은 정부가 손 쓸 도리 없이 급등하고 있으며 하루 밤에 몇 십원씩 오르고 있다.
환율방어는 그 효과가 3일이상 가면 잘 방어했단 말이 나올 정도이며 그 덕에 올해만 300억 달러가 넘는 돈을 환율방어에 쏟아부었지만 실속은 없었다. 차라리 그냥 놔 두는 것이 더 나은 상황이란 말이 나돌 정도다.
거기에 대북관계까지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北, 남북교류 초강경 차단조치.."심각한 유감"(종합3보)

북한은 금강산 관광을 중지시킨데 이어
개성관광을 중지시켰고
개성공단의 상주인원 절반을 정리하라는 통보를 내려보냈다.
거기에 모든 인원의 출입을 통제하고 민간단체의 출입까지 통제했다.
남북을 이어주던 정기철로 역시 끊어졌으며
전화 역시 끊긴 상황이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가 돈을 쏟아부으며 10년동안 공들인 남북교류가
이명박이 취임한 지 1년도 안되서 말짱 도루묵이 되게 생긴것이다.
그런데도 정부는 그냥 유감의 표명만 하고 있고
여전히 경제논리로만 북한과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더욱이 딴나라당은 아주 잘 됐다는 듯 북을 비난하는 논평과 함께 야권의 딴나라당 책임론에 대해서는 차단하는 모습을 보였다.
역시 국가에 도움이 안되는 당이다.

北강경조치, 여야 '네탓' 공방

믿었던 이명박이 취임 1년도 안되서
대한민국은 이미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과연 누구의 책임인가? 이명박이 책임인가? 아님 딴나라당의 책임인가? 그것도 아니면 이명박이를 뽑아준 국민의 책임인가?

덧글

  • 선주 2008/11/25 11:18 # 삭제

    그 유명한 '좌파의 음모'이지 않을까 합니다만.. ㅡ_ㅡ;;
  • 힌둥이 2008/11/25 11:27 #

    오해입니다. 언뜻보면 1500원 넘은것 같지만 마음을 열고 다시 잘 보면 미묘하게 1499.9999999999999

    관두죠..
  • 노란개구리 2008/11/25 11:43 #

    큭킄... 뭔 일만 생기면 음모론이야.. 하아 정말 이명박 취임하고 1년은 정말 길었지요. 내 스무살 청춘이 왜 이런지 원 ㅡㅠ
  • 개미 2008/11/25 12:46 #

    선주 님/ '빨갱이' 도 나와줘야 빵빵 터지는 데 말이죠 ㅋㅋㅋ

    힌둥이 님/ 그럼 2000원대는 1999.999999999... 관두죠... ^^

    노란개구리 님/ 이제 20살이면 대학 졸업하고 나면 정권도 바뀌겠네요... 그나마 다행인데... 저는 정권바뀌면 30대 초반... 답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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