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배가 아파서 그런걸꺼야 사회당(黨)

지만원 “문근영 미화, 모종의 음모 연출된 것”
-세상엔 보기 싫은 인간도 있긴 하더라 정말로...-

솔직히 아직 우리 사회가 3류 시궁창 사회라고 느낄때가 딱 이럴때다.
문근영 얘기에 굳이 왜 예전 외조부... 그것도 직계가 아닌 외가까지 끼고 이야기를 하느냐 말이다.
그것도 모자라서 문근영을 같이 싸 잡아 빨갱이라 얘기하는 지 솔직히 난 그 이유를 모르겠다.
레드 컴플렉스 따윈 그저 몇몇 미친 인간의 거지 발싸개 같은 얘기인 줄만 알고 있었다.
그런데 지만원이 입에서 나온 얘기들에 몇몇 미친 인간들이 쓰레기같은 입에서
악플이나 던져대고 있다.
까 놓고 얘기해서 외조부가 빨치산 한거랑
문근영이랑 무슨 상관이 있느냐 이 말이다.
문근영이가 빨치산은 아니잖아. 죽은 사람은 그냥 고이 묻어 두는 거고 산 사람만 가지고 쓸어담아도 말 많은 시대에
죽은 사람까지 끌어내서 외손녀의 가슴에 피 멍을 들여야 하는가 나는 그게 궁금한거다.
그렇게 얘기하자면
5.18 광주도 빨갱이들이 선동한 거니까 빨갱이 짓이다. 그지?
김대중 전 대통령은 북한에 햇볕정책을 제일 처음으로 입안한 입안자다. 그럼 그 자도 빨갱이다. 그지?
제주 사태에 사망한 모든 사람들은 빨갱이고
거창의 양민들도 빨갱이라는 억울한 죄목으로 죽든 말든 일단 빨갱이다. 그지?
그런 말도 안되는 얘기가 세상에 어딨냐!!!
아직도 빨갱이 얘기하면 장사가 되니까 늙은 너구리들이 이런 시덥잖은 얘기를 하고 있는 거다.
이런걸로 장사가 안되는 걸 보여줘야 이 따위 소리를 못 하는데 우리 누리꾼들은 악플만 달수 있으면
뭐든지 OK 가 아니던가...
지만원이도 문제지만 누리꾼들도 문제가 있다.
그리고 지만원이가 이런 얘기한건 아마 배가 아파서 그럴꺼야...
자기는 이런짓 못해 봤거든...
아니 해 볼 생각도 없었을 거거든...
그러니 문근영이를 질투하는 거야.
연예계 최고의 기부천사는 누구?
솔직히 지만원이가 8억이 넘는 돈을 기부할 여력이나 있겠냐?
그리고 기부한다해도 얼씨구나 하고 받을 놈들이 몇이나 있겠냐... 뉴라이트를 제외하고 말이지...
-근영아~~~ 웃음을 잃지 말거래이~~~ 니 한테는 오빠야들이 많이 버티고 있단데이~~~-


덧글

  • 유돌 2008/11/18 12:26 # 삭제

    며칠 인터넷을 안했더니 문근영 기부 관련이야기가 핫이슈네요.
    지만원이란 사람은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될 듯하고..ㅉㅉ
    도대체 단순한 기부행위에 생뚱맞게도 빨간칠을 한다는 것 자체가 정상인의 머리로는 할 수 없는 발상-_- (거기다 그만한 고액을.. 박수는 못쳐줄망정)
    그런데 '문근영 얘기에 굳이 왜 예전 외조부... 그것도 직계가 아닌 외가를 끼고 이야기를 하느냐 말이다' 는 글은 이상하네요. 예, 문근영 얘기에 왜 굳이 외조부를 들먹이냐는 말엔 동감입니다. 근데 '그것도 직계가 아닌 외가를' 이라구요? 논점에서 벗어난 얘기지만 사람은 누구나 어머니와 아버지의 부분을 똑같이 반반씩 물려받는 거 아닙니까? 외가든 친가든, 가족을 끌여들여서 근영양에게 그런 어거지를 씌우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데 '그것도 직계가 아닌 외가를'이라고 하신 건ㅡ
    마치, 만약 외조부가 아닌 친조부가 빨치산이었다면 그 망언도 조금은 맞다고 인정할 수 있다는 것처럼 들려요.
  • 개미 2008/11/18 16:46 #

    유돌 님/ 오해가 좀 있으신 것 같아요 ^^ 문근영씨 친조부가 빨치산이던 아니던 간에 망언은 망언이며 정상이 아닌 건 정상이 아닌겁니다. 그런데 굳이 '문근영 얘기에 굳이 왜 예전 외조부... 그것도 직계가 아닌 외가를 끼고 이야기를 하느냐 말이다' 라는 얘기를 달았느냐 그거에 대한 얘기인 듯 한데요... 굳이 외가까지 들먹여서 이런 말을 해야 되겠냐는 얘기를 조금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 뿐입니다. 오해는 잘 풀고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
  • 하인아빠 2008/11/18 23:08 # 삭제

    세상엔 제정신이 아닌 인간이 의외로 많다네.
    너무 흥분하지 마셔 ^^
  • 개미 2008/11/19 23:20 #

    하인아빠 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강하신지요? 잘 지내고 계신지도 궁금하구요... 못 뵌지도 꽤 된것 같은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번 불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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