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불만율 순위 표정당(黨)

-한국 소비자 원 조사-

한국 소비자 원에서 한 조사랍니다.
솔직히 좀 억울한 업체도 있을 것 같다.
불명예 1위의 경동택배는 엄연히 얘기하자면
택배업체가 아니라 계약 화물 업체다.
당연히 모든 파손및 오손에 면책을 하고 있으며
(화물에 파손을 책임지는 서비스는 엄청 비싸다. DHL이나 페덱스의 서비스는 가격이 비싼것과 똑 같은 거다)
기본적으로 다루는 것 역시 좀 험하다. 당연할 지도 모른다. 기본적으로 화물로 보내는 것들은
부피나 무게가 큰 것들이나 택배가 받아주지 않는 특수 화물, 파손이 되지 않는 물건, 대량 화물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2위인 대한통운은 대한민국의 택배 물량 1위를 차지하는 거대업체다.
당연히 물건의 오손 및 파손이 많을 수 밖에 없다.
그 만큼 대한통운 역시 거기에 관한 해결책을 다수 제시하고 있다.
물론 물량이 많다는 변명이 될 수도 있겠지만
쏟아지는 물량 앞에 장사 있던가?
그러고 보니 이 표에 국내 거대 택배 3사가 다 들어가 있구나.
한진택배, 현대택배...
좀 억울한 면도 있겠다.
진짜 문제는 고만고만한 업체들...
KGB는 정말 악명이 자자하더라.
로젠도 요즘은 좀 낫지만 예전에는 진짜 내가 로젠 이용하면서 다시는 이용하면 성을 갈아버린다고 했을 정도니...
트라넷은 보기도 힘들다. 그런데도 불만이 저렇게 나왔단 말이던가...
좀 웃긴건 우체국이 없다.
하긴 우체국은 집배원 배송으로 구석구석 안 가는 데도 없고
서비스도 괜찮으니 나 역시도 자주 사용하는 바지만...
문제는 다른 택배 업체보다 가격이 좀 비싸달까...
대한통운 보다 2000원 정도 더 비싼것 같다.
그 대신 특화된 상품들이 많고 특화된 물건을 그에 맞는 서비스로 보내면
책임을 져 주는 서비스도 있으니 자주 애용하게 되더란 말이지...
그래서 결론은?
우체국 만세~~~!!! 닷. ^^;;

덧글

  • 문아 2008/10/30 11:14 # 삭제

    우리 나라 택배 회사들 이제 좀 살만한갑다.
    처음에 택배 막 생겼을때 너무 친절해서 몸둘바를 모를 지경이였는데
    지금은 아주....꼴같지 않아서 봐주질 못하겠다
    웬만하면 택배 이용하고 싶지 않다
    진짜 싸가지없고 아쉬운거 없다는식 이젠 질린다
    심지어는 전화도 안하고 와서는 물건을 집앞에 놓고 가버리는 x같은경우도있는데
    진짜 택배회사가 쫄딱 다 망해버렸음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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