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마일리지 써 보자 사회당(黨)

‘마일리지 소멸’ 항공사 연 1천억원 ‘돈방석’

현재의 상황에서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솔직히 거의 없다.
아니 보너스 항공권을 얻는 다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와 같은 것이다.
5000 마일리지 이상이면 국내선 편도 항공권을 얻을 수 있다.
물론 국내선 항공권은 주말과 휴일이 아니라면 자리가 남아나는 구간이 넘실대니 그건 별 문제가 안된다.
(당연 제주는 제외다)
문제는 국제선...
정말 지독하게도 자리가 없다.
일본을 왕복하기 위해서는 30000 마일리지가 되어야 한다.
그것도 성수기에는 마일리지가 더 필요하다.
대양주를 갈려면 10만에 가까운 마일리지가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는 마일리지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선 거의 없다 시피하다.
물론 기간을 정해놓고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데에 대해서는 그닥 큰 불만은 없다.
다른 항공사들도 마일리지 사용에 기간을 제한한다.
문제는 다른 항공사들은 부족한 마일리지를 별도로 구입하거나
아니면 다른 곳에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주고 있지만
한국은 그런 사정이 안된다는 데에 문제가 있다.
얼마 전부터 아시아나 항공은 마일리지를 다른 곳에서 사용 할 수 있도록 제도를 바꾸었다.
하지만 대한항공은 아직 그럴 의도가 없어 보인다.
그 외에도 부족한 마일리지의 구입이 가능하게 하는 방법도 있어야 하며
보너스 좌석도 더 늘려야 한다고 본다.
마일리지는 어찌보면 그 항공사를 이용해 준 댓가다.
고객의 입장에서 다른 항공사의 마일리지 조건을 보면서
국내 항공사의 마일리지 정책이 좀 더 발전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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