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코비아는 시티로, 와무는 JP모건체이스로... 사회당(黨)

씨티그룹, 와코비아 인수…월가 재편 지속

미국 4위의 은행인 와코비아가 시티로 넘어갔다.
시티는 와코비아의 은행영업 부문을 인수하기로 했다고 한다.
비우량 모기지 채권으로 인해 촉발된 월가는 이제 각 은행의 정리 수준으로 들어가고 있다.
와무는 이미 JP모건체이스로 넘어갔고
메릴린치는 BoA로 넘어갔다.
리먼은 파산했고 베어스턴스 역시 JP모건체이스로 넘어가버렸다.
미국의 상징이던 월가는 초 급락으로 무너지고 있다.
미국신 신 자유주의의 첨병이던 것들이 하나하나 무너지고
미국은 다른 나라에는 하지 말라며 엄포를 놓았던 다 죽어가는 기업 살리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제 미국의 그 어떠한 엄포도 먹힐 수 없는 시대가 되어 버린 것이다.
와코비아를 인수한 시티는 은행 순위 3위를 지킬수 있게 되었다.
각국은 이제 금융업을 더 이상 시장에만 맡기기 힘들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는 것 같다.
미국을 포함한 각 국은 회생자금을 내어주는 댓가로 경영권을 국가로 회수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민영화가 대세라는 한국의 정부는 아직은 갈 길이 멀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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