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사직 야구장 표정당(黨)

어제 갔다왔던 자이언츠 VS 이글스의 경기
결과는 다들 알겠지만
자이언츠의 승리
그런 결과는 집어치우고
구장 내 소소한 사진들을 올릴까 한다.
-언제나 만원인 1루석-

사직은 올해 내내 1루석은 만석이었다.
오늘은 일찍 나가서 현장 표를 사놓고 기다려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시즌의 마지막 경기...
내일은 로 감독이 허 시장이랑 같이 부산 갈매기를 부르는 날이기 때문이다.
-안타를 치고 나간 박기혁 선수-

1회 이후에도 롯데는 몇번의 기회가 있었다.
근데 그 기회는 다 무산이 되어버렸으니...
하지만 9회 투아웃 이후의 감동을 위해 놔 뒀는지도 모르겠다.
-2회 당시 상황-

7회까지 손민한은 상당히 잘 틀어막았다고 생각한다.
아직도 통증이 있다는 손민한의 상황으로 봐서 7회에 3점까지는 잘 틀어막았다.
하지만 한화는 유원상의 호투를 어찌보면 토마스가 날린 꼴이 되었으니 속 좀 쓰릴게다.

-5회 클리닝 타임에 몸을 푸는 선수들-

3루 지정석 위에 앉은 관계로 구장과의 거리가 좀 멀었다.
그래서 사진에 노이즈가 많거나
아님 전체적으로 흐릿할 것이다.
이해 부탁드린다.
-6회의 전광판 상황-

이후 롯데는 7회 2점을 더 내주고 역전하게 된다.
-연장 가기 전 한화 응원단-

롯데가 9회말 2사에 두점을 더 뽑고 난 후 다 이긴 게임이 될줄 알았던 한화 응원단은 상당히 실망했을 터다.
문제는 10회 초 한화가 2번의 삼진과 함께 기회를 날려 버린데 있었던 것이다.
9회 토마스가 불만 지르지 않았다면 어찌보면 오늘의 수훈갑은 유원상인데 말이지...
거두절미하고 야구가 오늘 내일하고 끝나는 스포츠는 아니지 않은가.
이길때고 있고 질때고 있는 것이 야구가 아니던가.
그래서 나는 내일도 갈라고
롯데의 마지막 경기를 이번에는 일반석에서 즐겁게 관전해 주겠다 이 말이지 ㅋㅋㅋ
외야던 내야던 롯데는 점수만 내면 다 즐거운 곳이라 ㅋㅋㅋ

덧글

  • 보링★ 2008/09/28 10:09 #

    오우...저두어제 갔었는뎅..오늘도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개미 2008/09/29 00:08 #

    보링★ 님/ 그렇죠. 즐거웠다죠... 오늘도 갔다 오셨다고요. 저도 오늘도 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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