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박 2일이 방송되는 날입니다 표정당(黨)

오늘은 1박 2일이 방송되는 날이다.
아마 이번 일이 없었다면 나는 그 시간대 1박 2일을 당연히 시청할 것이다.
그런데...
앞으로는 1박 2일을 시청할 필요는 없을 거라고 본다.
그 들은 구도 부산에 와서 부산의 자이언츠 팬들을 능멸하고 갔다.
야구팬의 입장 같은 건 필요없다.
1박 2일의 팬 같은 가당치도 않은 것들도 필요없다.
2/3 위 결정전이 나는 중요한... 그것도 어느 팀이든 이겨햐 하는 첫 게임에서
그 들은 처참하게 재를 뿌리고 갔다.
-관중석 많이 비었제 그쟈-

돈 주고 자리를 산 사람... 많을 것이다.
하드 블럭을 통째로 차지해 놓고서 그 자리를 돈을 주고 산 사람도 막아버리는 저질 스러운 행태에 개탄을 금할수 없다.
(참고로 친구는 그 장면이 과관이었다 했다. 앞으로 다신 1박 2일을 안 보겠다며 이를 갈았다)
적어도 100석이 넘어보이는 그 좌석을 전체 매점할려면 힘들다. 50석만 줬다며 근데 왜 사진은 100석이 넘어?
더 한 것은 이 것들이 사직벌에서 무조건을 불렀다는 것이다.
한화의 응원가인 무조건을 사직에서 불렀다... 미친 짓이다. 총 맞을 짓이다. 어이없는 행동이다. 그러고도 그 들은 잘못한 줄 모를 것이다.
-무조건을 불렀담서요? 대가리에 총 맞으셨쎄요? 여긴 한화 구장이 아니거든요-

적어도 부산갈매기 정도는 불러야 하는 거 아닌가?
아님 원정팀 응원가를 불러주던가... 무조건은 좀 아니지 않는가?(하긴 홈팀의 클로징 타임에 원정팀 응원가를 부르는 것도 문제는 있겠지)
남의 안방에 들어와서 안주인을 쫒아내고 집안의 잔치를 훼방 놓았다.
손님의 입장에서 가당키나 한 것인가?
그런데 인터넷의 몇몇 인간들은 1박 2일 팀이 온것 만도 감사해란다.
미친 것들... 그런 소리 부산에서 하면 뭐 날아간다. 네 놈 대가리로. 알겠냐!!! 확실히 제정신은 아닌 듯 하다.
앞으로 1박 2일이던 무한도전이던 뭐든 간에 부산의 성지를 더럽히는 것들은 용서 하지 않을 것이다.
1박 2일 정나미가 뚝뚝 떨어진다.

P.S : 절망인터넷님의 댓글에 따라 글이 상당히 위협적이라는 것을 발견하여 별도의 취소선을 첨부합니다만은... 글쎄요...

덧글

  • 롯데 2008/09/21 15:39 # 삭제

    저기요 좌석 이야기는 과장이구요 무조건은 부산시민이 먼저 불러서 불렀어요
  • 절망인터넷 2008/09/21 19:39 #

    아주 기가막힌 선민의식이군요ㅉ 부산의 성지를 더럽히면 용서하지 않는다? 부산이 위대하고 거창한 곳입니까? 이번 포스팅은 부산에 대한 우월의식이 너무나 지나쳐서 보기 짜증납니다ㅉ 당신같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지역감정이 사라지지 않는 거야!!!!!

    게다가 부산에서 다른 곳 응원가를 불렀다고 총맞을 짓이라니, 미친 짓이라니 이따위로 지껄여대는 것은 어이가 없군요ㅉ
  • 개미 2008/09/21 20:12 #

    롯데 님/ 좌석 이야기는 그닥 과장은 아닌것 같은데요... KBS의 사과 내용을 솔직히 믿진 못하겠네요. 직접 갔다 온 사람의 말이 그 사과문과는 다른데요...

    절망인터넷 님/ 예, 지껄였습니다. 당신은 부산의 감정을 이해하기 힘들거나 아님 이 글이 우월의식이라는 생각으로 머리가 가득 찬 인간 밖에는 안 될것 같군요. 무조건이 왜 문제가 되는거냐고요? 적어도 야구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사직에서 그것도 홈 그라운드 위에서 클로징 타임에 부를수 있는 곡이 아니란걸 알텐데요. 김C는 아마야구 선수람서요? 은지원은 야구를 그렇게 좋아한담서요? 강호동은 마산 출신이람서요? 그럼 대충 대가리가 돌아가면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부산사람이던 아니던 간에 자기가 사는 곳이 위대하고 거창한 곳이라는 생각 정도는 하고 사세요. 마지막으로 그 글은 지역감정하고는 아무런 상관 없는 거야!!! 이 글이 어디서 지역감정하고 관련 있어 보이냐고!!! 당신 같은 사람들이 지역감정을 더 부추기는 거야!!! 알겠냐!!!
  • 바시 2008/09/21 20:41 # 삭제

    항간에는 부산 사람들이 무조건 신청을 했다는 말도 있다던데(...)
    그래도(...)좌석은 좀
    '무조건'은 이해하겠는데 좌석이야기는(...)
  • 개미 2008/09/21 20:54 #

    바시 님/ 그런말도 있더군요. 솔직히 그걸 신청한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겠지만 조금 뻥~~~졌습니다. 그 말 듣고 말이죠. 아, 좌석은 말이죠. 여러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미 그 들이 점유한 블록은 50석이 넘죠. 아무리 작게 잡아도 8~90석은 족히 됩니다. 일반인과 같이 봤다구요. 그러면 이런 말들이 일파만파 번질리가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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