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 LEHMAN, Merrill Lynch, 그리고 한국 사회당(黨)

-망하기 직전의 상황에 몰린 AIG-

세계 최고의 보험 업체 AIG가 파산 직전의 상황에 몰려 있다는 것은 뉴스나 신문을 보면 다 알 것이다.
그 전에 메릴 린치는 BoA에 합병되어 장장 100여년 동안의 세월을 역사에 묻은 채 사라졌고
110년이 넘은 리먼 브라더스는 파산으로 마무리 되었다.
-BoA에 먹혀버린 메릴 린치-

미국은 페니 매와 프레디 맥은 국유화로 파산을 저지 했으나
(페니 매와 프레디 맥은 망하면 난리나는 상황이었으니 당연 국유화라도 해서 막아야 했을 터다)
투자은행들은 과감히 정리하는 수순을 밣았다.
정리되는 틈바구니에서 리먼은 파산했고
-엄청난 부채를 안고 파산해버린 리먼-

베어스턴스와 메릴 린치는 새 주인을 찾았다.
메릴 린치 인수에는 모건 스탠리도 뛰어 든 것으로 알고 있으나
모건 스탠리의 부실도 만만치 않아서 포기했던 걸로 알고 있을 만큼
미국 금융업의 부실은 심각하다.
-또 다른 부실 덩어리 모건 스탠리-

-말이 좋아 인수합병이지 솔직히 망한거다 베어스턴스는-

하지만 아직도 남은 것이 더 있으니
바로 최대의 복병
AIG
가장 큰 보험회사이자 순 가입자가 가장 많은 보험회사
세계 제 1의 보험회사 역시 모기지 대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미국 정부는 AIG의 Help를 거절했다.
정리할 건 정리하고 가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미 미국식 금융 방식의 종말이 오고 있다는 사실은 변함 없고
더 이상 American Standard가 다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것 또한 이번 미국의 금융대란에서 뼈저리게 알게 되었다.
하지만 한국은 아직도 뭘 잘 모르는 것 같다.
-민영화 대상 1순위인 한국 산업은행-

산업은행은 리먼을 인수하고자 했다.
민영화 이후의 포석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인수했다간 난리날 뻔 했다.
이 얘기는 걷어두고
지금 정부는 미국식 자본주의를 너무 신봉하고 있다.
모든 것을 민간에 맞기면 잘 돌아갈 거라는 미국식 자본주의...
그 미국식 자본주의가 이제 박살이 나고 있다.
금융 부분에서 미국식 금융방법은 실패로 결론나고 있다.
모든것을 민간에만 맞겨버린 지금 미국의 상황은 참혹하기 이를데 없다.
그런데 정부는 미국식 자본주의가 최고라는 결론을 바꾸지 않고 있다.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이라는 국가의 산업자본을 담당하는 중추 은행들의 매각은 기정사실화 되어가고 있다.
모든 것을 매각하겠다는 정부의 의도를 이해하기 힘들다.
민간에만 맞겨서 어찌할 것인가?
산업자본을 다 민간에 넘길 작정인가!!!
이제 적당히 해라.
다 넘겨서 우리도 미국꼴 나야 정신을 차리겠냐!!!
민영화가 다 좋은게 아니다.
어느 블로그에서 본 글귀가 기억이 난다
'가장 멍청한 정부는 모든 것을 민영화하는 정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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