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어먹을 현실의 시궁창... 표정당(黨)

이런 뻘글은 별로 쓰고 싶지 않았지만...
(내 블로그에는 참 건전한 글만 쓰고 싶었지만 그렇게 안 된지도 오래 됐다...)
이번주는 12시 이전에 집에 들어온 적이 없다...
그런 상황에서 연애는 꿈도 못 꾸는 "님하~~~" 수준이 되어 버린지도 오래...

솔로 생활 2년 가까이 되면
(아... 잠깐 만난 아가씨는 1달도 안돼서 Bye Bye 했으니 이건 Pass~~~ ^^)
해탈도 한다는데...
이런거 해탈하면 별로 좋지 않은 것도 아는데...
해탈하게 된다.

뭐 변명은 많더라...
시간이 없어요~~~
돈 모이는 통장이 더 좋아요~~~
아무도 소개를 시켜주는 인간도 없어요~~~
개미는 목표를 향해서만 전진할렵니다(이건 뭐야!!!)
등등...
그래봐야 다 변명이다.

올해도 제대로 된 연애를 못 하고 그냥 지나가나 보다.
크게 외롭진 않은데... 부쩍 쓸쓸해 진다는 것을 느낀다.
자격지심 같은 것도 없는데...
자존심은 다 팔아버린지 오래 됐는데...
운명론 같은것도 이제는 안 믿는데...
주위에는 아무도 없는걸 보니 나는 아직 멀었나 보다...

연애 밸리에 제대로 글을 쓰는 날은 도대체 언제?
아니 그것보다 이 글 이후로 연애밸리에 글을 올릴수 있을까?



덧글

  • 바우 2008/09/16 13:11 # 삭제

    오랜만이오~ ㅋㅋㅋ 늦었지만 추석 잘 보냈소? 연애라... 훗 연애라는 건 참 심오하오. 있으면 귀찮고 없으면 아쉬운... 후후 건강하시오~
  • 개미 2008/09/16 23:38 #

    바우 님/ 후후훗 오랜만이옵니다. 성님 ㅋㅋㅋ 일신은 평안 하신지요 ㅋㅋㅋ 추석은 잘 보냈습니다. 성님은 어떠하시온지요. 다음번에 한번 뵙지요. 술은 제가 사도록 하겠습니다. ^^ 남자들만 모일깝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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