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슈 여행기] Day 2-3. 절경의 길 ㄴ 2008 일본 큐슈

하우스텐보스는 위에서 내려다 보면 정말 절경이 아닐수 없다.
그러기 전 일단 잡다한 얘기부터 먼저 하고자 한다.
-캐널 크루저 내부-

캐널 크루저를 타게 되면
웬만하면 밖에 앉는 것이 좋다.
그래야 좋은 사진도 나올수 있으며 하우스텐보스에 대해 대충이나마 감을 잡을수 있다.
-개인 요트-

내부 빌리지는 개인들에 한해 대여및 분양이 가능한데
돈 많은 부자들이나 가능한 얘기들이다.
그리고 하우스텐보스의 돔 투른에 올라가면
최고의 전망이 가능한데
낮의 전망과 밤의 전망이 틀리다.
일단 낮의 전망부터

-어디를 찍어도 좋은 사진이 나온다-

전망 자체가 어딜 찍던간에 좋은 사진이 나올수 밖에 없다.
이 절경들이 밤이 되면 불빛에 의해 풍요롭고 은은하게 바뀌게 되는데
조그마한 삼각대를 가져가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분수가 시원해 보인다-

하우스텐보스의 인공 조성물들은 자연과 같이 어우려져 있는 것들이 전혀 없다.
하우스텐보스 자체가 인공이기 때문이다.
그런만큼 만들어진 인공에 얼마나 잘 어울리는 가를 보는 것인데
그런면에서 하우스텐보스의 인공조형물들은 합격점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다.
-인공으로 조성된 운하-

캐널시티에도 인공으로 조성된 운하가 있지만
역시 하우스텐보스가 훨씬 더 멋있다. 규모의 차이인가...
-하우스텐보스의 상징인 네덜란드 궁전-

입장만 하더라도 별도의 입장료를 받는다.
놀이공원들이 다 그렇듯 말이다.
물론 프리패스 사용자에게는 해당사항 없음이겠지만
그리고 잘 만들어졌다.
짝퉁이란 걸 알지만 그건 내부에 들어가기 전에는 의아할 정도로
잘 만들어져 있다.
뒷쪽의 정원도 굉장히 좋다.
-정원도 잘 꾸며놓았다-

-궁전 입구의 길-

녹림이 우거진 여름에 온다면 굉장히 좋겠지만
여름이 싫은 나로서는 후딱 실내로 들어가 에어컨 바람을 맞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었다. ^^
-클래식 버스-

하우스텐보스의 내부 교통수단중 하나인 클래식 버스다.
한번 승차시 별도의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프리패스로는 무료다.
클래식 택시는 굉장히 비싼 요금을 치뤄야 한다.
참고로 클래식 버스 말고 일반 버스도 운영하고 있다.
-여름한정 행사인 판토마티코-

그리고 지금 하우스텐보스 내에는 여름 한정 행사 같은데...
판토마티코라는 행사를 하고 있다.
공연의 일부인데
내가 갔을때는 트리니타드 & 토바고(맞나?)의 스틸 드럼 공연과 폴리네시안 댄스 공연을 하고 있었다.
위의 사진은 스틸 드럼 공연 사진
아직 시간이 일러서 공연을 보는 사람이 많이 없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사람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그리고 나가사키의 날씨가 이상해 졌다.
특급 하우스텐보스를 타고 달리던 중 하이키에서 쏟아진 비 때문에 조금 불안했었더랬다.
그런데 번개가 번쩍 거리고
천둥이 울리기 시작했다.
야산에는 낙뢰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아직 야경을 찍을려면 시간이 더 남았는데...
공연도 다 못 봤는데...
나가야 하나... 를 고민하고 있었다.
-날씨는 그닥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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