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슈 여행기] Day 2-1. 후쿠오카의 길 ㄴ 2008 일본 큐슈

아침에 일어나
호텔 아침 쿠폰으로 식사를 마쳤다.
그리고 하우스텐보스로 가기 전 간단히 오전 관광에 나서기로 했다.
타깃은 기온역의 캐널시티 하카다와 텐진 거리 일부
-지하철 기온 역-

하카다역에서 기온역까지는 한 정거장 차이
200엔을 주고 타긴 좀 아깝다고 생각된다면
과감히 100엔 버스를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캐널시티로 가는 100엔 버스는 앞의 노선 알림 LED판넬에 쓰여있다.
-버스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버스를 타본 사람은 알겠지만 일본의 버스는 뒤에서 타고 앞으로 내리는데
우리와 같이 교통선불카드를 사용하기도 한다.
정리권을 뽑아 요금을 계산해도 된다.
-캐널시티는 시간에 맞춰 분수쑈를 펼친다-

캐널시티를 시간에 맞춰 분수쑈를 펼치는데
거의 매시각 정각에 음악과 함께 하는 부분이 많으니 시간 맞춰 보려가면 될 것이다.
-웅장한 조형물-

캐널시티는 그 자체로 웅장한 조형물인데
옆에는 특급호텔이 같이 자리잡고 있어 호텔 투숙객에게는 더 없이
좋은 쇼핑환경을 제공해 준다.
다만 리버레인 하카다와는 틀려서 중저가의 브랜드들이 많이 입점해 있는데다가
찾기 힘든 브랜드들은 잘 없기 때문에
좀 비싼 물건을 구입하고자 한다면 리버레인이나 미즈코시로의 쇼핑을 추천하는 바이다.
동선도 좀 복잡해서 힘들지도 모른다.
-다이란마루 텐진점-

텐진은 후쿠오카의 최 번화가 답게 많은 쇼핑몰과 백화점이 입점해 있다.
그 중 니시테츠 텐진역이 입주하고 있는 교통센터 건물에 미즈코시 백화점이 입점해 있으며
조금 더 가면 다이란마루 등 많은 백화점들이 입점해 있어서 기념품을 사거나 물건을 사기에는 그만이다.
-고쿠라로 가는 고속버스-

전에도 한번 말했지만 북큐슈 지역의 니시테츠의 세력은 대단하다.
상당수의 고속버스가 니시테츠의 이름을 달고 운행중이며
JR버스도 있지만 댓수가 많지 않다.
기타큐슈등 대도시의 버스 운영업자도 니시테츠인걸 본다면 상당한 파워를 가진 기업임에는 틀림없어 보인다.
-일본도 버스를 대고 가두헌혈을 하고 있다-

-택시정류장에는 많은 택시들이 정차해 있다-

그리고 예약한 하우스텐보스행 특급열차를 타기위해 하카다역으로 향했다.
이번에 타야 할 열차는 특급 하우스텐보스
특급 미도리와 같은 차로서
같이 붙었다가 하이키에서 특급 미도리는 사세보선으로
하우스텐보스는 나가사키선으로 따로 떨어지게 되어있다.
그러니 잘 보고 타야한다.
-옆에 정차해 있던 특급 소닉-

-특급 하우스텐보스-

-특급 하우스텐보스 로고-

특급열차의 거의 대부분이 그렇듯이
이 열차 역시 지정석 칸과 자유석 칸이 나눠져 있다.
특급 하우스텐보스는 특급 유후인노모리와 달리 관광열차가 아니기에 죄석은 좀 불편한 편이다.
-특급 하우스텐보스 내부-

그리고 바로 앞에는 사세보행 하이퍼살롱이 대기중이다.
-사세보행 하이퍼살롱-

-하이퍼살롱 로고-

참고로 차량 둘다 특급 미도리호와 같은 차량이다.
특급 하우스텐보스 차량 반대편에는 이 열차가 원래 특급 미도리라는 것을 선명하게 확인 할수 있다.
-앞과 뒤가 다르다-

-미도리 익스프레스 로고-

오후 13시 20분
천천히 열차는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
하우스텐보스로 가기 시작했다.
2일째...
여전히 날씨는 더웠다.

덧글

  • 2008/08/15 11:24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개미 2008/08/16 12:21 #

    도꾸리 님/ 안녕하세요. 은연중에 많이 찾아봤답니다. 도꾸리님의 블로그 ^^ 사실 제가가지고 있는 여행정보란게... 너무 단편적이라... 그래도 소개할게 있다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카페 주소 북마크 해 놓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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