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D-Day 인 관계로 출발 직전 상황을 마지막 점검 해 볼까한다.

일단 AIG의 여행자 보험에 가입을 했으며

나가사키를 제외한 예약된 호텔 바우처를 챙겼으며

여권 동봉을 잊지 말아야 한다.


각종 패스가 들어있는 백과 함께 코쿠라에서 바로 예약할 열차 리스트와 시간이 나와있는 표도 당연히 챙겨야 한다.


하지만 정작 필요한 물건은 따로 있으니!!!
그 필요한 물건이 무엇이냐 함은...
바로~~~

환전한 돈을 잊어버리면 큰일나는 것이다.
이제 마무리는 다 됐다.
내일 아침 일어나서 백팩을 챙겨들고
회사업무를 마친 다음
바로 여객터미널로 직행하는 거다.
그러면 오늘 D-Day의 하루도 끝~~~

-여행자 보험 가입-
일단 AIG의 여행자 보험에 가입을 했으며

-호텔 바우처-
나가사키를 제외한 예약된 호텔 바우처를 챙겼으며

-여권은 기본이다-
여권 동봉을 잊지 말아야 한다.

-각종 패스가 들어있는 백-

-열차예약준비표 최종본-
각종 패스가 들어있는 백과 함께 코쿠라에서 바로 예약할 열차 리스트와 시간이 나와있는 표도 당연히 챙겨야 한다.

-지도가 들어있는 핸드북과-

-카메라 역시 필수다-
하지만 정작 필요한 물건은 따로 있으니!!!
그 필요한 물건이 무엇이냐 함은...
바로~~~

-돈이닷!!!-
환전한 돈을 잊어버리면 큰일나는 것이다.
이제 마무리는 다 됐다.
내일 아침 일어나서 백팩을 챙겨들고
회사업무를 마친 다음
바로 여객터미널로 직행하는 거다.
그러면 오늘 D-Day의 하루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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