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XG-01SR2 GUNDAM SANDROCK CUSTOM

최근에 FSS 웨이브 인젝션과 팰리스 아테네를 구입한 지 얼마 안됐는데
이번에 새로 4개의 건플라를 구입했다.
최근에 MG는 구입하지 않고 다른걸 구입하고 있는 형편이다.
이번에는 건담 샌드록 커스텀과 서펜트 커스텀, F91 비기나기나 와 베르가기로스 등 4개의 건담을 구매했다.
총 구입금액은 5만원이 조금 넘는 정도
샌드록과 서펜트는 1만2천원에 구입을 했으니 좋은 금액에 구입한 것이고
비기나기나와 베르가기로스는 90년대 나왔던 F91 오리지날이다.
아직 F91 쪽은 건담 F91 밖에 나와있지 않은 상황이니 비기나기나와 베르가기로스는 오리지널을 구입해야 했다.
이번에 바로 제작할 것은 XXXG-01SR2 GUNDAM SANDROCK CUSTOM 되겠다.
사실 제작 안 한것이 꽤 된다.
아직 GP-01Fb와 데스사이즈 헬 커스텀도 손도 안 대고 있는 상황이고 팰리스 아테네는 조만간 할 생각은 있지만 언제 손 댈지 모른다. FSS 킷은 대중없다...
F91 킷은 당분간 제작할 생각이 없고 샌드록은 빨리 제작을 하고 그 다음 헬 커스텀을 제작할 까 싶은 생각도 있다.
GP-01Fb는 7월정도 되야 손이 갈 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
문제는 제작하는 속도보다 구입하는 속도가 더 빠른 상황이니...
일단 이번에 구입한 XXXG-01SR2 GUNDAM SANDROCK CUSTOM 부터 사진 올리도록 한다.
-솔직히 샌드록은 그닥 맘에 드는 기체는 아니다-

나의 건담 입문은 제타부터였다. 그 다음은 퍼스트를 봤고 다른 사람들이 싫어한다는 헤이세이 건담류 중에서는 윙건담과 윙건담 엔드레스 왈츠밖에는 못 봤다. 기동무투전은 볼 생각도 없고 건담 X 는 이건 뭐... 정도...
더블제타도 잘 봤고 V건담도 잘 봤다. 우주세기쪽의 건담은 거의 다 봤다. 요즘 나오는 건담류는 안 보고 건프라도 사지않는 쪽이지만 헤이세이 건담류보다는 낫다는 말이 있긴 하더라...
하여간 나는 윙건담을 꽤나 많이 봤다. 2번 정도 봤을까... 엔드레스 왈츠는 솔직히 건담이 상당히 아름답게 나와서 자주 봤었다. 닭날개 건담이라는 윙 제로 커스텀이나 정말 악마같이 생겼던 데스사이즈 헬 커스텀, 개인적인 취향이었던 헤비암즈와 긴 낫을 들고 나왔던 샌드록, 녹색의 용건담 나타쿠까지... 그 중 나는 데스사이즈 헬을 가장 좋아했었다. 샌드록은 정확이 말해 내 취향은 아니다. 만약 이번 구입시 톨기스가 있었다면 톨기스와 헤이암즈, 서펜트 이렇게 구입을 했겠지만 톨기스는 없고 헤비암즈도 없고... 그래서 샌드록과 서펜트를 구입했을 뿐이다.
-윙 건담 HG 는 런너가 몇 벌 없다-

유독 샌드록 쪽의 런너가 적은 것 같은 느낌은 뭘까... 데스사이즈는 조금 더 풍성한 느낌이고 서펜트는 일단 박스 부터 더 크다. 샌드록은 무장이 조금 적은 것 때문일까... 런너의 수가 얼마 안되는 느낌... 그래도 천으로 된 망토는 끼워주고 있으니...
-책자형 매뉴얼-

윙건담 엔드레스 왈츠는 HG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대부분의 매뉴얼이 책자형태다. 보기 편하게 만들어 놓은 특징이 있긴 하다. 반다이가 윙 건담 라인에 쏟는 정성을 생각하고 있자니... 다른 것들도 좀 그렇게 해주지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은 왜 일까나...
-매뉴얼의 내용도 꽤나 알차다-

윙 건담 라인은 HG 답지 않은 박스아트와 매뉴얼, 그리고 간단히 조합해서 만들수 있는 큰 덩치의 파츠들이 런너의 주를 이룬다, 그래서 생각보다 만들기가 어렵지 않다.
다른 건담 라인도 이렇게 만들어 보지... 하는 생각은 나만 드는 걸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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