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UC] PMX-001 PALACE ATHENE

PMX-001 PALACE ATHENE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기체임은 분명하다.
Z 건담의 시로코가 쥬피트리스에서 만든 2번째 MA(Mobile Armor)로서 공격 중심의 기체다.
근접전 중심의 기체가 아닌 대공용 기체의 성격이 강한 이 PALACE ATHENE는 대함미사일 부터 트윈 라이플에 쉴드에 달려 있는 엄청난 미사일들로 인해 꽤나 멋지구리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그 만큼 기동성은 그닥 좋지 않다.
극단적인 기체인만큼 모습 역시 극단적인데 디오와는 극과 극을 이루는 기체가 할 수 있다.
그 PALACE ATHENE 를 HGUC 버전으로 구입을 했다. 오픈 박스를 해 보도록 하겠다.
-[HGUC] PMX-001 PALACE ATHENE-

개인적인 취향은 철처히 1/100 스케일이 중심인데 갑자기 HGUC를 구입한 연유가 무엇이냐?
꽤나 좋아하는 몇몇 기체는 1/100 스케일로 나와주지 않았고 그 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HGUC 라인업이 필요했다.
HGUC 라인업은 1/144 라인업이라 1/100 MG 등급과 같이 세워놓으면 크기 차이가 나긴 한데... 어쩔거냐... MG 라인업에 없는데...
-HGUC 라곤 하지만 그래도 HG... 런너가 몇벌 없다-

HG 등급 답게 런너가 몇 벌 없다. 작은 런너까지 합하면 6벌의 런너가 전부 다...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1시간이나 1시간 30분으로 보고 있을 만큼 간단해 보인다. MG를 만들다가 HG를 만들면 느껴지는 그런허전함은 HGUC도 마찬가지... 1년 전쟁시의 MS들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그다지 손 댈 필요 없는 HG[UC] 등급이다.
-매뉴얼 역시 간단하다-

HG 등급의 매뉴얼 역시 간단하다. MG나 PG 처럼 책자형식이 아닌 일반적인 접힘 페이퍼 형식이다. 그냥 쫙 펴면 된다.
런너는 적은데 부품들이 큼직하니 그닥 손 맛도 없어 보인다. 부분 부분 도색할 곳도 많아보이는 것이 현실인 것 같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MA 중 하나를 가질수 있다는 생각은 좋은 것 같다.
HGUC의 마이너 기체들도 1/100이 나왔음 좋겠다는 생각은... 어쩔 수 없지만... 반다이가 안 해 줄거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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