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GM-79C GM 우주형 -2-

-가조가 끝난 상태의 RGM-79C-
RGM-79C GM 우주형은 초기형 GM보다 틀리다.
얼굴도 일단 좀 틀리고... 소체는 똑같은데 얼굴만 좀 틀리다.
무장은 풍성한 편이다.
-눈쪽은 따로 도색했다-

눈은 따로 클리어 그린으로 도색했다.
원래는 그냥 투명 부품일 뿐이었는데 아무래도 그냥 투명부품만 넣기엔 좀 그렇다는 생각에 도색을 감행했다.
생각보다 도색결과는 좋은 편이다.
-건 포즈 1-

-건 포즈 2-

-건 포즈 3-

확실히 GM은 빔 사벨보다는 머신 건이 더 나은 것 같아 보인다.
아무래도 이때까지 본 GM의 장면 중 사벨이 들어간 장면 보다는 건이 들어간 장면이 더 많기 때문은 아닐까... 싶다.
-먹선과 부분 도색, 데칼 작업 후-

GM은 원래 단순하기 때문에 먹선을 넣은 후 명암이 좀 뚜렷해 진 후나 도색이 안 된 곳의 부분 도색 후가 더 나은 편이다.
먹선을 넣어야 할 곳도 그리 많지 않고 부분 도색 포인트도 그리 많지 않으니 복잡한 작업이 아닌 만큼 먹선을 밀어넣고
부분 도색 포인트도 도색을 하는 것이 좋을 거라 본다.
GM의 경우는 원판과 달리 이번 MG버전은 날렵하고 갸름해져서 일빵빵의 느낌은 안 난다.
원작에 충실한 경우라면 좀 더 퍼진 GM이 나와야 하지만 상당히 갸름해서 GM 같지 않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일단 만들어 놓으면 옥색의 소체가 나쁘지 않은 색감을 내어주며 건담이나 지온군 기체와는 확연히 다른 느낌을 주는
건담의 주력기체임은 틀림없는 것은 분명하다.

덧글

  • 사키히로 2008/05/20 22:12 #

    마지막 사진의 GM의 모습은 꽤 근사하군요.
    왠지 저런 포즈가 무척 마음에 드네요 :3
  • 개미 2008/05/21 22:38 #

    사키히로 님/ 아마 저 포즈가 유영중 건을 발사하기 직전의 포즈일 겁니다. 원래 GM의 가장 어울리는 모습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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