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플랫폼들이 나오고 있는 마당 맥당(黨)

봄도 물러가고 있다.
여름이 가까워지고 있고
4월도 거의 다 가고 있는 상황에서
역시 최고의 변화장소는 당연 CPU플랫폼 부분이다.
인텔은 드디어 사람들이 그렇게 기대하던 산타로사 플랫폼을 들고 와 시장을 달구고 있고
일단 시장은 인텔이 먼저 깃발을 잡았다.
인텔은 산타로사 플랫폼을 먼저 시장에 내 놓으며 경쟁사인 AMD보다 한발 앞서 가는 분위기다.

지금 코어듀오용 플랫폼은 나파플랫폼으로 요약되지만 조만간 시장은 산타로사 플랫폼으로 따라갈려는 분위기다.
여기서 잠깐!
산타로사란 무엇인지 알아야 할것 아닌가?
산타로사라는 것은 인텔이 새로 내놓은 플랫폼의 이름이다. 나파 플랫폼의 후계자 정도 된다.
CPU는 메롬을 그대로 사용한다.
그럼 바뀌는 것은 뭐냐?
현재 나파플랫폼이 사용중인 945칩의 메인보드가 965로 전환된다. 크레스틀라인이란 이름의 새로운 모바일 칩셋은 데스크탑 965칩셋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이 칩 역시 945처럼 밸류,메인스트림,고급형으로 형질이 나뉜다. 노트북에는 거의 965GM,GML칩셋이 사용될 전망이며 965GM에는 인텔의 새로운 그래픽 코어인 X3000이 GML에는 GMA3000이 달리게 될 것으로 보이는 데 둘의 차이는 세이더 2.0을 지원하는 가로 갈리게 될 것이다. 아직 Direct X 10은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는다. 차세대 칩셋에서 지원될 것으로 보인다..

그럼 왜 산타로사에 그토록 많은 기대를 보내는가?
산타로사에는 새로운 와이어리스 표준인 802.11n이 탑재된다. 540Mbps의 속도를 가진 새로운 와이어리스 표준의 등장인 것이다. 산타로사 규격의 인증을 받으려면 필히 통과해야 할 대목인 것이다.
그리고 롭슨이라는 기술이 적용되는데 이는 윈도우 비스타의 레디부스트를 하드웨어로 지원한다는 것의 차이다.
한마디로 인텔은 센트리노 처럼 돈이 되는 플랫폼을 팔아먹기 위해 다시 시동을 건 것이다.
그에 비해 AMD는 미미한 소식이 들릴뿐이다.
물론 AMD가 인텔에 비해 마케팅도 딸리고 자금도 딸린다지만 만들어 내는 제품이 딸리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말이다.

AMD의 야마토 플랫폼의 내용이다.
현재는 그 내용이 잘 지켜지고 있는 듯 하다.
AMD는 얼마전에 모바일 칩셋인 AMD M690을 발표했다.

3월 28일날 발표된 M690칩셋은 라데온 X1200 코어를 기본 내장한 상태에서 Avivo 기능을 추가 하였고 듀얼 디스플레이를 지원한다. 상위모델인 M690T모델은 PCIExpress 16x을 장비하여 GPU에도 여유있게 대응가능하게 되었다.

칩셋 내부에 별도의 디스플레이 캐쉬 인터페이스 장비를 마련했으며 사우스 브릿지는 SB600채용했다.
AMD의 라인업은 소리소문 없이 퍼져나가고 있다.
웬만하면 마케팅을 좀 하면 좋으련만 그러면 모빌에서도 인기 만빵일텐데...
좀 아쉽....

현재 AMD역시 라인업대로 순조로이 순항중.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hi8001.egloos.com/tb/165740 [도움말]

덧글

덧글 입력 영역


World Friends KOREA

루저동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