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4일만의 포스팅입니다...

네...
아래 포스팅이 4일만의 포스팅입니다.
죄송합니다.
쓸데없이 바빴습니다.
바쁜일인데 안 바쁘다고 티 낼수도 없고
그래서 바쁘게 한 주 살았습니다.
오늘도 좀 멀리 갔다왔습니다.
그래서 4일만에...
오늘을 넘기면 1주일 무 포스팅이 될 까봐
꺼리 하나 찾아서 일단 올려보고...
변명꺼리를 찾아 올려볼랬더만
변명꺼리도 없고...
그래서 그냥 올립니다.
맞습니다. 올릴꺼리가 없어서 땜빵하는 것이지요 ^^
그래도 착하지 않습니까~~~
하룻만에 두개나 올리고 있으니 말입니다. ^^
다음 주 부터는 좀 열심히 올려보겠습니다.
너무 기대하진 말아주세요...
아마 다음주도 1주일 무 포스팅 후에 급 포스팅 하나 해 놓고 이런 글 적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
별 볼것도 없는 이 휑한 곳에 꾸준히 찾아와 주시는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덧글

[zecca]

^^ 꼭 볼거리가 있어야 보나요 ^^
옛날 포스팅도 한번 들춰보기도 하고, 읽을 거리 말고도 자료가 많습니당... ^^:;

[개미]

zecca 님/ 칭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별 볼거 없다는 거... 저는 인정하는 편입니다. ^^ 하지만 읽을 거리나 자료가 많다고 해 주시니... 정말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자주자주 들러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