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 X 에 유용한 프리웨어 10개 모음 테크당(黨)

맥 OS X 를 사용하게 되면
OS X 내부에 있는 기능도 다 사용하지 못하면서 소프트웨어를 깔고 무겁게 쓰는 경우도 있지만
내부기능을 사용하면서 내부기능에 뭔가 조금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때는 상용프로그램을 찾아서 쓰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프리웨어로 간단히 그리고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많이 있다.
그래서 OS X 에 사용할 수 있는 프리웨어를 10개 정도 소개해 볼까 한다.

1. Neo Office

네오오피스는 맥 OS X 에서 프리웨어로 사용할 수 있는 오피스 슈트 중 하나다.
오픈오피스의 맥 버전이라 생각하면 될 것이다.
MS Office 와 간단한 문서들은 호환 가능한 장점도 있고 일단 공짜란 장점도 존재한다.
조금 무겁다는 단점도 가지고 있지만 프리웨어 오피스 슈트로의 이미지는 상당히 좋다.

2. 무비스트

맥 OS X 에서는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이 VLC와 MPlayer 로 양분되어 있었다. 그런데 거기에 혜성처럼 등장한 프로그램이 바로 무비스트였다.
물론 VLC 와 MPlayer 역시 프리웨어지만 세팅이 복잡하다는 장점이 있었다. 물론 VLC 와 MPlayer 는 리눅스 소프트가 기본 베이스가 되기 때문에 당연히 복잡하다. 그런 상황에서 무비스트의 등장은 초보 맥 사용자에게 꿈과 같은 소프트웨어로 다가왔다.
별도의 코덱을 깔지 않아도 재생이 바로 되니 무비스트가 맥의 곰플레이어라는 말을 듣고 있기도 하다.

3. The Unarchiver

맥에서의 알집을 연상시키는 종합 압축 프로그램이다.
Alz 압축을 제외하곤 다 풀리는 종합 압축 프로그램인 것이다.
알집과 함께 사용하면 최강을 자랑하는 프로그램이다.

4. QuickSilver

별 다른 설명을 하지 않아도 될 유명한 프로그램
바로 퀵 실버다
퀵 실버는 가벼운 런쳐 어플리케이션인데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주소록등 거의 대부분의 시스템의 구성을 등록하여
사용할 수 있다. 가볍고 빠른 프로그램이다.

5. Simple Comic

맥에서 만화책을 볼수 있게 해 주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심플 코믹.
맥용으로는 이미 코믹 뷰어가 있지만 강제로 종료되는 등의 문제가 많다.
심플 코믹은 일단 프리웨어이지만
코믹 뷰어에 없는 몇몇 가지 기능을 자랑한다.
루페기능을 포함한 썸네일 뷰어등의 기능도 있다.
코믹 뷰어에는 없는 기능이다.

6. Onyx

맥 OS X 의 시스템을 관리하고 최적화 시켜주는
Onyx 도 OS X 를 사용하면서 필히 사용해야 할 프로그램 중 하나다.
시스템의 서체를 바꾸는 등의 잡다한 변경등
많은 부분을 건드릴 수 있는 마법 상자인 동시에 잘 써야 하는 프로그램중 하나다.

7. Hardware Monitor

말 그대로 온도를 확인해 주고 체크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간단하지만 꼭 있어야 할 프로그램 중 하나다.
특히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있어서 나쁘지 않을 프로그램이다.

8. Vienna

만약 RSS 리더기로 쓸만한 걸 찾고 있다면
비엔나는 어떤가.
간단하고 부담없이 RSS 를 구독할 수 있다.
많은 RSS 구독기 중 비엔나가 왜 가장 인기가 있는지 확인해 보면 좋을 것 같다.

9. xPad

워드 프로세서를 쓰기에는 편집 할 문서의 양이 좀 적고
간단한 텍스트 에디터를 쓸려하니 영 맘에 안 차고...
그럼 xPad 는 어떠한가.
기능상의 강력함과 더불어 웹에서 긁어오는 모든 내용을 붙여 넣는 것도 가능하다.
링크까지 그대로 속성으로 따라 붙을 정도이다.
이때까지 자기가 작성했던 모든 내용은 일부러 지우지 않는 한 그대로 남아 있다.
다만 좀 무거운 것은 이 프로그램의 단점이다.

10. Retro Player

전자식 감성을 가진 현대인들에게 LP의 맛을 들려주는 아날로그틱한 플레이어
바로 레트로 플레이어다.
클래식과 재즈를 좋아하고 LP의 감성을 잊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해 드리고 싶다.
예전의 LP판이 튀는 것과 늘어지는 것 역시 표현되어 있지만 예전의 맛은 나지 않는다.
하지만 LP를 좋아하고 그 이미지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 플레이어에 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이튠즈와도 연동이 되니 예전 LP의 향수를 느끼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 쯤 인스톨 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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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itch님의 글 - [2008년 3월 24일, 월요일] 2008-03-24 10:4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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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08/03/23 23:0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개미 2008/03/24 00:16 #

    스윗새 님/ 예! 잘 담아 가시길 바랍니다. ^^
  • 리로그 2008/03/24 05:54 # 삭제

    흐믓하게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 최소한 '몰라서' 맥을 선택안하는 분은 안계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이 새벽에 하게 되네요... ^^;;
  • 스카이호크 2008/03/24 07:27 # 삭제

    오랫만입니다. 올블에서 만나게 되었네요.ㅎ
  • 개미 2008/03/24 10:43 #

    리로그 님/ 짧은 글이지만 유용하게 읽으셨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스카이호크 님/ 그러게요. 정말 오랜만입니다. 스카이호크 님^^
  • 스카이호크 2008/03/24 23:47 # 삭제

    참. 전 istat을 쓰고 있습니다. 메뉴바에 표시되니 훨씬 간편하더군요.
  • 개미 2008/03/25 13:20 #

    스카이호크 님/ 아이스탓도 괜찮지요. 하지만 하드웨어 모니터링이 좀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해 주기때문에 선택을 했었습니다. &^^&
  • paryun 2009/07/12 11:31 # 삭제

    감사합니다ㅜㅜㅜㅜ무비스트를 사람들이 많이 쓴다고 해서
    검색하고 있었는데 더 좋은 프로그램들을 많이 발견했네요.
    링크도 걸어주시고;ㅅ;힛. 맥프로유저된지 얼마 안되서 이것저것
    검색해보고 있었는데 도움주셔서 감사해요~
  • 개미 2009/07/15 04:59 #

    paryun 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이 오래된 포스트까지 발걸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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