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g Gundam 제작기 -2-

어제에 이어 윙 건담 제작기 두번째 판을 올리는 마음...
솔직히 그닥 잘 만들지 못했기에 올리기가 좀 그렇다.
일단 헤드부분을 제외하곤 가조가 끝난 모양이다.
-머리부분을 제외하곤 가조가 끝났다-

머리를 제외하니까 정말 이건 바로 병신 소리 듣기 딱 좋은 수준이다.
그런데 웃기는 건 윙 건담은 바디는 상당히 좋은데 못 생긴 헤드가 이미지를 다 깎아 먹고 있다는 것이다.
-헤드 부착 가조-

잘 살펴보시면 알겠지만 윙 제로의 날렵한 헤드와는 너무 비교되는 펑퍼짐한 헤드다...
외장이나 스커트나 하물며 바스트까지도 가장 좋은 외관은 윙 건담이 차지 하지만(윙 제로 부터는 맥기가 많이 빠져서 좀 밋밋한 건담이 된다) 그 놈의 헤드가 문제다... 헤드가...
-옆에서 본 모습-

-뒷 모습, 남자는 뒷 모습으로 말한다-

부분 도색할 포인트에 도색도 안 하고 먹선도 넣지 않은 가조 처리만 된 윙 건담이다... 보기가 썩 좋지 않다. 그것도 플래쉬를 터트려 찍었더만 흰색이 더 왜곡되 보여 상당히 좋지 않다.
그런데 건담은 먹선만 넣어도 자세가 틀려진다.
-먹선과 부분도색 작업을 마친 윙 건담-

먹선과 부분 도색을 마친 윙 건담은 상당히 멋져보인다. 날개에도 먹선으로 포인트를 잔뜩 줬다. 어찌보면 먹선은 윙 제로 커ㅛㅡ텀보다 들어갈 곳이 많다. 당연 HG 모델은 부분 도색이 필요하다. 스커트의 곶휴 부위의 흰 부분을 회색으로 도색했으며 발등 부분역시 회색으로 부분 도색했다. 스커트와 종아리의 검은색 부분 도색 자리역시 도색이 되어서 명암이 좀 더 뚜렷해 보인다.
-무장까지 끝을 낸 윙 건담-

어느정도 포즈를 잡아주고 라이플과 쉴드를 달아주고 나니 이제 좀 포즈가 나온다. 움직이기 유연스러운 무릎덕에 불편한 자세도 어느정도 소화 할 수 있다. 하지만 날개에 무게가 상당하여 뒷쪽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것은 어쩔수 없다. 특히 날개를 펴면 더 하다. 날개를 펴 면 조금 더 멋있어지나 무게중심을 잘 잡아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마지막으로 윙 건담 제로 커스텀과 같이 찍은 사진 한장 올리면서 제작기를 접고자 한다.
-얘들... 너무 극과 극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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