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Cleaner 를 소개합니다 테크당(黨)

맥을 쓰다보면
예전의 클래식 OS 는 프로그램의 삭제가 상당히 간편했다는 것을 지금에서야 절실히 느낄수 있다.
예전의 클래식 OS 는 프로그램을 지우고 나면 관련 확장파일 과 조절판 파일을 지워주면 프로그램의 흔적이 거의 사라지는
정말 직관적인 운영체제였다.
그런데 지금의 OS X 는 그렇지 않다. 유닉스 계열의 OS 로 넘어오면서 벌도의 언인스톨 프로그램이 들어있는 경우가 생겨났고 프로그램을 지우고 나면 찌꺼기가 남아있기도 하다.
오늘 소개할 프로그램은 바로 프로그램을 완전히 지워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름하여 AppCleaner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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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Cleaner 의 역할은 간단하다. AppCleaner 의 역할은 말 그대로 애플리케이션을 지워주는 프로그램인 것이다.
하지만 AppCleaner 의 장점은 프로그램을 별도로 언인스톨하는 것 뿐만 아니라 위젯과 콩포넌트까지 지우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것은 AppCleaner 의 가장 큰 장점 되겠다.
-프로그램 언인스톨은 드롭만으로 가능하게 되어있다-

-그 외 애플리케이션을 따로 정해서 삭제가 가능하다-

-설치 된 위젯도 삭제가 가능하며-

-콤포넌트까지 삭제가 가능한 만능프로그램이다-

그리고 설정 또한 단순하기 그지 없다.
설정이란 개념이 미약할 정도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사용법을 가진 프로그램이다.
-환경설정 '제너럴'-

제너럴 에서는 이 프로그램을 지우지 말고 지켜야 할 프로그램을 설정 할수 있다. 한마디로 AppCleaner 가 지우지 못하게 '록' 을 걸어놓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보면 되겠다. 당연 '록' 이 걸린 프로그램은 삭제할 수 없다.
-Smart Delete-

스마트 딜리트 의 설정도 가능하지만 아마 쓸일은 없을 것으로 본다. 설정 할 수 있는 옵션은 겨우 이 두가지 뿐이다. 엄청난 직관성이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이 가지는 최대의 장점은 바로 프리웨어라는 것이다.
돈을 주고 살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더 복잡한 일을 하기 위해서는 다른 더 좋은 프로그램을 구입해서 사용하겠지만 단순한 프로그램 언인스톨이나 프로그램 삭제에 사용한다면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여담으로 이 프로그램의 또 다른 백미는 위의 탭을 눌렀을때 애니메이트 방식으로 변경되는 프로그램 애니메이션일 것이니 재미있다고 너무 많이 눌러보진 말길 바란다. ^^

덧글

  • 구바바 2008/03/09 21:33 #

    응용 프로그램 패키지 안에 그 응용프로그램을 구성하는 파일들에 대한 정보를 담아놓고, 그 응용프로그램 패키지를 휴지통에 넣으면, OS에서 알아서 관련 파일을 완전히 제거해주는 기능은 왜 만들지 않는지 모르겠더군요. @_@
  • 개미 2008/03/09 22:43 #

    구바바 님/ 글쎄요... 그렇게 되면 애플리케이션의 용량도 많아지고 OS 와 애플리케이션이 독립적으로 데이터를 가지고 있어야 하니 굳이 그러지 않는 것 같구요. 같이 몰아 넣는 것 보다 언인스톨 프로그램을 넣어주는 것이 더 나은데 맥용 프로그램은 아직은 언인스톨 프로그램이 같이 동봉된 것을 잘 찾을 수 없죠 ^^
  • 구바바 2008/03/13 00:36 #

    관계된 모든 파일을 응용프로그램 패키지에 넣어두는 것이 아니라, .plist 파일 같은데 "이 애플리케이션에 직접 관계된 파일의 목록"만을 적어두는거죠. 굳이 말하자면, 응용프로그램 패키지가 휴지통에 들어가는 순간 OS에서 그 응용프로그램의 언인스톨러를 투명하게(?) 실행시켜주는겁니다. ^^;
  • 개미 2008/03/18 00:02 #

    구바바 님/ 물론 그건 가능한데... 문제는 맥을 오래전 부터 써 오던 사람들이 언인스톨이란 개념이 그닥 잘 박혀있지는 않다는 데에 문제가 좀 있겠지요 ^^ 예전부터 써 오던 사람들은 그냥 지우면 끝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을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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