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고 힘들었던 생활을 마친 그 분께... 사회당(黨)

-노무현 대통령-

이제 그 분은 오늘 12시면 떠 납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시간이 21시니까 3시간여 정도가 남았습니다.
그 분의 외롭고 힘들었던 기간도 이제 3시간이 남았습니다.
3시간 후 그 분은 더 이상 대통령이 아니라 우리와 같은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갑니다.
이번에도 퇴임하는 대통령은 존경받지 못하고 물러 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역사는 그 분을 새로이 기억 할 지도 모릅니다.
대한민국의 과거사를 해결한 대통령이라고...
부패와 무능의 시스템을 개혁 한 대통령이라고...
진정 국민을 위한 삶을 보살펴 주던 대통령이라고...
우리는 아마 이번 5년이 끝나면 노무현 대통령이 그리워 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낸 그 분께 5년간의 노고를 치하하며 감사 드린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5년간 감사했습니다. 당신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덧글

  • 사키히로 2008/02/24 23:21 #

    노무현씨, 안녕히.

    ...전 아무리 유명하시고 대단하신 분이라도,
    성함 끝에 "-씨"를 붙이지 않고 다른 걸 붙이는 건 왠지 어색하더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개미 2008/02/25 21:51 #

    사키히로 님/ 예... 이제 더 이상 그 분이 괴롭거나 외롭지 않았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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