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홈에서 지르다

이번에 2개를 질렀다.
하나는 MG, 하나는 1/100 HG
GP-01 풀 버니언과 데스사이즈 헬 커스텀 한 기 씩 각각 질러보았다.
-주문내역서-

개인적으로 풀 버니언은 집에 있는 사이살리스와 같이 디오라마를 한번 만들고 싶었다.
그것 때문에 액션 베이스를 구매한 것이 아닌가...
(윙 시리즈 때문에 액션베이스를 더 사야할 듯 하다)
그리고 데스사이즈 헬 커스텀(이하 데사헬 커스텀)은 개인적인 취향때문이다.
개인적으로 그냥 그렇게 생긴 건담들 보다는 모노아이류를 좋아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때문이다.
그럼 모노아이와 데사헬 커스텀이 무슨 상관관계가 있나고 물을 것이다.
모노아이 기종은 악마와 같은 이미지를 풍기는 기종이 많다. 예를 들어 구프나 구프 커스텀, 겔그그 같은 기종들이 대표적이다.
한마디로 순딩이 같은 건담들 보다는 악마적인 지온들의 기체를 좋아한다는 말이다.
그런데 건담류 중 유독시리 악마같은 모습을 보인 기체들이 몇몇 있는데
바로 사이살리스(헤드를 보라. 건담과는 다르다. 건담과는~~~!!!)와 윙 건담에 나오는 데스사이즈 헬, 엔드리스 왈츠에 나오는 데스사이즈 헬 커스텀, 크로스 본 건담들이 대표적이다. 그런 건담들과는 참 친하게 잘 지낸다. 그중 가장 악마스러운 건 데사헬 커스텀이라 할 수 있겠다. 온갖 검은 색 치장에 박쥐의 날개, 뾰족한 발까지... 좋지 아니한가!!!
그래서 이번에 아직 1/100 재고가 남아 있을 때 질렀다.
윙 건담중 윙 건담과 윙 건담 제로, 윙 건담 제로 커스텀이 가장 구하기 쉬우며 그 다음이 나타쿠(엔드리스에서 윙 제로 커스텀과 한판 붙은 기체다. 다음 디오라마 대상으로 확정)와 쉔롱이 그 다음을 잇는다. 가장 어려운 건 토올기스와 데사헬 커스텀, 샌드록 정도... 그러니 있을때 사야하는 것이다.
풀 버니언은 조만간 제작을 끝내서 솔로몬의 가토가 탑승중인 사이살리스와 빔 사벨을 맞댄 디오라마를 한번 찍어보고 싶은 것이다. 빔 사벨을 맞댄 뜨거운 사나이들의 전장을 한번 재현 해 보고 싶지만 글쎄다...
그리고 다음 디오라마 작품은 윙 제로 커스텀과 나타쿠가 될 듯 하고 윙 제커와 나타쿠의 디오라마가 끝이나면 GM와 자쿠의 디오라마를 하나 더 하고 싶다.(조만간 디오라마 광이 되겠구나...)
문제는 이번에 구입 한 것 말고도... 아직 1/100 윙 건담과 MG GM Type C도 미 제작인데... 언제 이걸 다 제작 할지... 쩝...
(디오라마를 만들려면 자쿠와 나타쿠 한 기씩 더 구입을 해야 하고... 다음에는 뉴 건담과 사자비의 디오라마도 해야 하는데...)
돈 들어 갈 일이 많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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