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보고 오다 표정당(黨)

오늘 아침부터 부산하게 설쳐댄 개미!!! 군...
오늘 면접을 보고 왔다.
부산의 남쪽 S 업체...
(상호를 밝힐수 없음을 죄송시럽게 생각하면서~~~)
메인테넌스를 구하고 있는 업체인데 워크넷에 알선신청이 들어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오늘 면접을 통보받아 가게 되었다.
준비 서류는 워크넷이 공인해 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그리고 꽤나 많은 자격증의 사본...
생각보다 면접을 잘 본 것 같다. 사장님은 나의 자기소개서가 상당히 도전적이라 하시더군...
꽤 여기저기 다녀야 하는 일이라고 하기에 '원래 이쪽 일을 좋아하니 괜찮다'라고 말을 했었다.
솔직히 내가 그 회사를 다닐수 있을지 없을지는 모른다. 그러나 이제 나도 나이를 꽤나 먹었고 집안 사정이 그다지 좋지 않은 이 시점에서 집에서 계속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직장에 다녀서 돈을 벌어 집안 살림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노는 것도 지겹고 지친다.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 건 참 오랜만이다. 이번 면접의 결과가 좋게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덧글

  • 하인아빠 2008/02/14 02:37 # 삭제

    잘되길 빌어요.
    화이링~
  • 개미 2008/02/14 19:10 #

    하인아빠 님/ 오옷~~~ 여기까지 방문해 주시다니욧~~~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World Friend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