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베이스와 피그먼트 라이너를 지르다

오늘 피그먼트 라이너와 액션 베이스를 질렀다.
-스테들러의 피그먼트 라이너와 피그마 마이크론, 그리고 줄-

스테들러의 피그먼트 라이너와 피그마 마이크론은 먹선때문이다. 건담 먹선 마커는 아직 생생하게 살아있지만 아무래도 선이 너무 굵게 나온다는 단점이 있다. 그리고 좀 오래써서 그런가... 펜 촉 끝이 상당히 무뎌졌다. 그래서 질렀다. 피그먼트 라이너와 파그마 마이크론은 원래 1화용 제도펜들이지만 건담 먹선 마커로 사용시에도 굉장히 좋은 효능을 발휘한다. 특히 0.05mm 같이 얇은 펜도 나오니까 하나 질러보는 것도 나쁘진 않겠다.
줄은 당연히 사포 대용이다. 원래 타미야 1000번 사포가 있지만 아무래도 나에겐 줄이 더 편하다. 줄로 몇번 갈고나면 웬만한 게이트 자국은 없어지니 한번 이용해 보자.
-액션 베이스 두개-

액션베이스는 원래 그분 전용 베이스를 지르려 했으나 그분 전용 베이스가 없음... 그래서 화이트 베이스와 블랙 베이스 두개를 그냥 구입했다. 각 5000원씩 10000원... 솔직히 그다지 싼 비용은 아니다.
-잘 봐야 한다. 베이스를 살때는...-

액션 베이스를 구입시 잘 봐야 한다. 액션 베이스 I 이 있고 액션 베이스 II 가 있는데 나 처럼 1/100을 위주로 하는 사람들이라면 액션 베이스 II 를 구입하면 안된다. 걔들은 1/144 용이니 말이다. 액션 베이스 I 은 밑에 보면 알겠지만 거의 대부분의 건프라를 지원한다.
-솔직히 베이스 구입은 이 포즈를 만들기 위해서다-

베이스의 구입은 이 포즈를 만들기 위해서다. GP02 사이살리스의 솔로몬 포즈!!! 이 얼마나 멋진 포즈인가 말이다. 참고로 남은 액션 베이스 하나는 어디에 쓸지 고민하고 있다. 아직 제작이 안된 GM에 쓸 것인가? 아님 1/100 윙 건담에 쓸 것인가... 고민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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