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영어교육을 조장하는 이유가 뭘까? 사회당(黨)

나는 도대체 모르겠다.
이명박이 왜 그렇게 영어교육을 주장하는지... 솔직히 정말 모르겠다.
하지만 이거 하나만은 안다!!!
이건 말이 안되는 거다 라는 것 정도는 안다.
영어교육요원... 이거 무슨 장난도 아니고 뭐 하는 짓거리냐?
언제는 군대갈 인간도 부족해 진다면서 공익근무요원 제도를 없애고 산업기능요원 제도는 축소해서 살아 남았다.
그런데 현역 갈 인간들도 모자란다는 데 영어교육요원???
미친거 아냐?
아무리 인수위원회가 정신나간 강남땅 졸부들의 모임이라지만 이건 너무한거 아냐? 우리나라에서 노블리스 오블리주는 완전히 갈려 엎었는지 원...
다른나라가면 눞은데 계시는 분들이 먼저 솔선수범한다는데... 하긴 우리나라도 솔선수범한다. 자기의 이익이 되는 분야에서는 솔선수범해서 이익을 찾아먹잖아. 그걸 그냥 편하게 보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바보인건지 아니면 자포자기인지 그것도 아니면 내가 못 가져가는거 누가 가져가도 상관없다는 생각인가?
언젠가 신문에서 봤나... 대한민국 사람들은 조종하기 편할거라고... 어떤 정책을 펼쳐도 다 받아줄테니 걱정할 필요 없다고 말이다. 난 그 말이 현실이 될까 솔직히 두렵다. 4월 정신과 6월 정신은... 이제 없다... 뭘 더 바랄까...
그리고 영어를 굳이 써야 할 사람들이 국내에 얼마나 될까?
대한민국 국민이 모두 영어를 배울바에 차라리 영어를 국어로 정하던지 그러면 명박이가 바라는 바대로 전 국민이 영어를 쓸거 아닌가? 내말이 틀렸나? 전 국민이 영어를 배울 필요가 없는 상황에서 영어만을 파겠다는 병신같은 생각은 도대체 누구의 생각인지 정말로 모르겠다. 명박이 생각이라면 명박이는 정말 생각이 없는 거고, 이경숙이 생각이면 이 뇬은 미친 뇬이고 다른 사람 생각이면 감당하지 못할 4차원의 인간일수 있다. 훠이~~~ 물리면 같은 인간 된다~~~ 훠이~~~
마지막으로 영어에 미쳐 돌아가는 머리로 공교육 정상화에 힘써봐라. 그러면 작금의 사태는 자동으로 해결된다. 미친 짓 하지 말라 이 말이다. 그리고 한글도 제대로 못하는 인간들한테 영어를 가르쳐서 뭐할려고 그러는지 원...

P.S : 이젠 정말 군대가면 병신 소리 들을 지도 모르겠다.
P.S 2 : 그리고 굳이 영어를 쓸 인간한테나 교육시켜라. 영어교육 광풍 앞에 쓰러지는 건 애들 뿐이란걸 왜 모르나? 자식 죽이는 게 부모란 소릴 듣고 싶지 않으면 애들이 뭐 하고 싶어 하는 지나 신경쓰란 말이다!!!

덧글

  • -A2- 2008/01/29 08:19 #

    필요한 사람들에게나 무료로 가르쳐주면 좋겠네요.
    직장인 무료영어교육 같은거요.
    시험보기 위한게 아니라 생활에 쓸 수 있도록 말이에요.
    우리나라에서는 '심장이 아파요'라는 말을 '심장판막..어쩌구'라며 외국인도 모르는 의학용어를 나열한다는 이야기도 있지요.
  • 개미 2008/01/29 11:06 #

    -A2- 님/ 그렇게 하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한글을 번역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라고 누가 그러더군요. 김소월 시인의 진달래 꽃 번역해 놓으신것 보면 한글이 얼마나 번역하기 힘든지 알수 있을 겁니다.
  • 사키히로 2008/01/29 20:01 #

    개미님 글 읽을 때 마다 가슴이 두근거려요, 너무 공감되어버려서 말이죠.
  • 개미 2008/01/30 14:35 #

    사키히로 님/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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