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 90... 드디어 완성을 보다

드디어 완성을 봤다...
F 90...
저번에 올렸던 걸 본다면 화이널 화이터라는 놈이 바로 F 90 되겠다.
만드는데... 5시간 걸렸다... 도색시간 포함해서... 말이다.
(이건 중국제 보다 더 쓰레기... 다!!!)
찌꺼기는 엄청나지... 관절 구동부는 헐렁하거나 아님 빡빡하거나...
그래서 관절구동부는 본드로 붙여버렸다.
그래서 다리는 아예 무릎정도만 가동 가능하게 붙여버렸고 어깨 이동부는 그나마 조금 빡빡하게 만들어 놨다.
그리고 스티커는 아예 뜯기지도 않길래 스티커가 들어가는 모든 부분들은 건담마커로 도색해 버렸다.
그래서 시간이 더 걸린 것이다.(그나저나 헤드부는 참...)
-마커질한게 보이는지-

마커질한게 보이는가. 파란색 마커를 엄청나게 써 버렸다. 파란색 마커를 두개를 사놓길 잘했다는 생각이 퍼뜩 들었다.
-추진부는 파란색 범벅-

추진부는 파란색 범벅이다. 이건 뭐... 뒤쪽의 흰색도 당연히 마커질이다. 당연 이 넓은 부분을 마커질을 했는데 마커가 완전히 다 칠해질리 만무하다. 2번씩 전체를 칠했고 그리고 남은 군데군데를 마커로 메꿨지만 그래도 틈이 보인다... 나머지는 그냥 포기하기로 했다.
-플래쉬를 터트리지 않았을때-

플래쉬르 터트리지 않은 실체는 이러하다. 플래쉬가 색의 농도를 옅게 해주는 것도 있지만 플래쉬로 인해 색 변화가 있다는 것도 다 아는 사실. 그래서 플래쉬를 터트리지 않고 그냥 담백하게 찍어 봤다. 조금 흔들린 감은 있어 보인다.
-무장형 F 90-

노멀타입도 괜찮지만 무장형도 상당히 좋다. 어쩌면 노멀타입보다 무장형이 더 좋은지도 모른다. 근데 무장형으로 선택하면 쉴드를 달기가 좀 어려워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일단 살이 더 붙어서 좋다.
F 90 이라 하면 잘 모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F 90 은 샤아와 아무로 시대 이후의 우주세기형 건담이다. 그런데 샤아와 아무로가 빠진 상황에서의 우주세기는 상당히 천대받는 경향이 있다. 샤아의 역습 이후의 우주세기에서 그나마 알려진 건담들은 F 91 이나 크로스 본이 전부 인듯... 매니아들은 샤아의 역습 이후 우주세기를 상당히 천대하고 있는 듯 하다. 그래서 F 91 이나 크로스 본은 구하기 쉽지만 나머지 샤아 이후 우주세기 건담은 상당히 귀하다고 볼수 있다. 그 중 귀하다는 F 90을 구했고 제작까지 완료했다. 반다이제가 아니라서 아쉽긴 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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