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iotron 의 ModBook 이 정식으로 출시 되었다.

프로토 타입은 작년에 출시되어 맥월드 엑스포에 전시되었으나
그 뒤로 별 다른 소식이 없어서 괴작으로 잊혀지나 했으나
이번에 정식으로 애플의 허가를 받아 출시가 되었다.
맥북을 타블렛 형태의 PC로 만든 것인데
OS X 를 라이센싱한 덕도 있지만 맥북 자체를 뜯어 고친 물건이기에 애플의 별도 판매 허가를 받아야 했던 것도 제품 출시 지연의 한 요인으로 보인다.
여하튼 이 제품은 별도의 모니터 대신 와콤의 입력감지 타블렛을 사용하는데 현재 미국과 캐나다에 정식으로 출시하여 판매를 시작했다.

가격과 사양은 따로 캡쳐를 해서 걸도록 하겠다.
마음에 드는 사람은 구입하시도록... 하지만 타블렛 PC가 필요하신 분들은 다른 걸 눈여겨 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가격도 가격이려니와 무게가 상당히 무거울 듯 하다.


-요것이 ModBook-
프로토 타입은 작년에 출시되어 맥월드 엑스포에 전시되었으나
그 뒤로 별 다른 소식이 없어서 괴작으로 잊혀지나 했으나
이번에 정식으로 애플의 허가를 받아 출시가 되었다.
맥북을 타블렛 형태의 PC로 만든 것인데
OS X 를 라이센싱한 덕도 있지만 맥북 자체를 뜯어 고친 물건이기에 애플의 별도 판매 허가를 받아야 했던 것도 제품 출시 지연의 한 요인으로 보인다.
여하튼 이 제품은 별도의 모니터 대신 와콤의 입력감지 타블렛을 사용하는데 현재 미국과 캐나다에 정식으로 출시하여 판매를 시작했다.

-미국과 캐나다에 리셀러를 두고 있다-
가격과 사양은 따로 캡쳐를 해서 걸도록 하겠다.
마음에 드는 사람은 구입하시도록... 하지만 타블렛 PC가 필요하신 분들은 다른 걸 눈여겨 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가격도 가격이려니와 무게가 상당히 무거울 듯 하다.

-단가도 단가지만... 무게가...-
덧글
슬레이트 타블렛치고는 무거운것이지만 베이스가 되는 맥북에서 최소한의 무게증가로
타블렛맥을 만든건 칭찬할만 하군요.
정도가 되겠습니다.
절대적으로는 무겁다는 의미셨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