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팔고 차 팔아서 병원 가고 싶진 않다!!! 사회당(黨)

이명박 당선자가 의사들과 보험사들과 짝짜꿍이 되어서 서민들을 죽일려고 작당하고 있다.
물론 이렇게 될 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이명박 만큼은 안된다고 그렇게 그렇게 외쳐댔건만
멍청한 대한민국의 국민(물론... 나도 멍청한 대한민국의 국민중 하나다...)들은 이명박이를 뽑아줬다.
그래서 누가 그렇게 얘기하더라...
"이명박이 5년 동안 서민들이 한번 죽어봐야 다음 대통령을 누굴 뽑을 지 제대로 결정 할수 있으니 확실하게 죽어보자." 라고...
그 첫 시발탄으로 건보 당연 지정제의 폐지가 '두둥' 하고 떠 올랐다.
이미 다 아는 얘기들인 만큼 더 이상 얘기는 하지 않겠다.
모르는 사람들은 '당연지정제' 로 검색을 해 보시라.
'당연지정제' 가 폐지되면... 건강보험은 당연히 폐지의 길로 갈거다.
그럼 경제를 살려달라고 외쳤던 이 모 씨 같은 평범한 서민들은 일단 한달에 100만원이 넘는 민영의료보험을 내던지 아님 그냥 죽어야지 뭐... 방법 있나? 폐지되기 전의 난파선에 타고 있는 것 보다는 낫지 않냐 이 말이지. 물론 당장 좋아할 사람들도 있겠다. 부자들... 노블리스 오블리제란 말이 뭔지도 모르는 일자무식 부자들... 그리고 의료보험 안 내도 된다고 즐거워 할 멍청한 인간들... 뭐 그런 인간들은 나중에 병원가면 통곡을 하겠지... 돈이 모자라서...
돈 없어서 병원에 못가고 주사 한대에 20만원하고 의사 얼굴 한번 보는데 10만원, 약 한번 타는데 10만원 하는 사회가 내가 보기엔 올듯 싶다. 서민들은 그냥 죽겠지 뭐. 방법도 없고. 아니 민영보험에 가입하면 방법이 있다. 한달에 100만원 정도만 내면 되겠다.
그런 사회를 우리가 만들거다. 이명박을 찍어 준 멍청한 대한민국 국민들이 만들거다.
소 팔아서 대학 보냈던 옛날... 소 팔아서 병원 보냈던 옛날로 우리는 다시 돌아가는 것이다. 이번에는 좀 틀리겠지. 집 팔고 차 팔아서병원가겠지. 뭘 파는가의 차이지...
하긴 누가 뽑았냐... 우리가 뽑았다. 그러니 더도말고 덜도말고 5년만 죽자. 정말로 죽는 서민들도 나오겠지만 뭐 그건 대통령 참 잘 뽑은 우리들 팔자 아니더냐. 팔자대로 사는 거지 뭐.

자세한 내용은 링크 2개 건다. 알아서 보고 대통령 잘 뽑았나 못 뽑았나 판단해 보자. 취임 전에 이런 이야기 나오는 걸 보니 서민을위한다는 대통령은 벌써 사라지고 없구나. 부자들을 위한 대통령은 있을지 언정 서민들을 위한 대통령은 이번에도 없구나. 그게 대통령 잘못 뽑은 멍청한 국민들이 치뤄야 할 팔자가 아니더냐...

당연지정제 폐지가 건강보험 붕괴로 이어지는 시나리오다. 쓰느라 좀 걸렸다 미안 ㅅㅂ
"내 이럴줄 알았다.." 국민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

P.S : 영국과 캐나다 그리고 쿠바는 의료비가 무상이다. 물론 영국과 캐나다는 민간보험의 가입이 가능하다. 영국의 병원들은 시설이 낡고 후졌다고 소문 났다. 그래도 치료를 못 받아 사망하는 사람은 미국보다 작고 미국보다 다들 오래 산다. 그리고 쿠바는 전 세계에서 가장 좋은 의료시설을 가지고 있고 국민들은 무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수 있다. 가장 싼 값에 약을 공급하고 쿠바 국민외 타 국가 국민도 보험증 없이 저렴한 가격에 세계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받을수 있다.

P.S 2 : 미국의 국민 20%는 보험에 가입이 안되어 있고 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어도 보험사는 갖가지 서류를 들이대며 의료비 지급을 거부하는 일이 태반이다. 미국의 식민지였던 필리핀도 국민들의 의료서비스는 무상으로 제공되는 경우가 많으며 사설병원도 따로 운영되고 있으나 국영 병원은 무상 의료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필리핀도 미국을 따라하진 않는다.

P.S 3 : 가까운 일본의 경우도 전 국민 의료보험을 실시하며 한국보다 의료보험 보장 비중이 높다. 그리고 공적 의료보험도 세분화 하게 나뉘어 운영함으로서 국가 주도의 의료보험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다. 어떤 나라도 미국식의 민영보험 중심 의료 시스템을 채택한 나라는 없다. 미국이 다 좋은거 절대 아니다!!!

덧글

  • RARA 2007/12/28 07:32 #

    몇가지 잘못 아시는것이 있으신거 같아서 덧글 답니다.
    대한민국의 의료시설 역시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그런데 쿠바가 전세계에서 가장 좋은 의료시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금시초문이군요.

    일본, 독일의 경우 공보험 시장이 의료시장의 대부분을 커버하고 있지만 당연지정제/당연가입제는 없습니다. 민영보험 역시 어느정도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일본의 제도는 독일을 모방하였고, 우리나라는 일본을 어느정도 모방하였기때문에 저는 이쪽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고, 그래야 한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영국과 캐나다는 미국과 마찬가지로 실패한 의료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암 같은거 걸리면 어금니 꽉깨물고 늦기전에 자기차례가 올때까지 살아남아야...-_-
  • 개미 2007/12/28 14:37 #

    RARA 님/ 따끔한 지적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쿠바가 의료선진국이라는 것은 이미 국제무대에서 검증된 상황이므로 쿠바의 견해에는 찬성할 수 없음을 밝혀 드립니다. ^^ 그리고 영국과 캐나다의 제도는 미국과 마찬가지로 실패한 제도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공감하는 바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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