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광고... 뭔가가 없다 사회당(黨)

2002년 노무현이 당선되는데 큰 힘이 되어준 것중 하나는 TV광고였다.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그 TV 광고와
그 보다 더 큰 파워를 가져온 노무현의 눈물이란 광고... 그 두편으로 노무현은 엄청난 히트를 쳤다.
-눈물 편... 엄청난 히트를 쳤었다-

-상록수 편... 눈물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쏠쏠했다-

그러면 지금 나오는 대통령 선거 광고는 어떠한가?
일단 한번 보자. 지금 가장 많이 나오는 광고부터 보자.
이명박 후보의 광고는 KBS 의 9시 뉴스 바로 전과 MBC 의 스포츠뉴스가 끝난 뒤에 방영된다.
-이명박 후보의 TV 광고... 조금 촌스럽다... 임팩트가 문제가 아니다-

이명박 후보의 광고는 임팩트가 없다의 문제보다 촌스럽다. 지금의 현란한 광고... 아니 5년전 노무현 후보의 광고보다 더 좋지 않다. 5년전 광고보다 촌스럽다면 이미 할말은 다 한 것 아닌가... 누가 만들었는지 몰라도 이건 NG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건... 정말... 아니다...-

정동영 씨... 돈 좀 더 쓰지 그러셨어요... 이건 아니잖아~~~ 이건 아니잖아~~~ 아님 저예산으로 갈려면 단순하게 보여주던가... 이건 정말 아니잖어!!! 차라리 광고를 하지마 이미지 떨어지겠다. 광고가 광고도 아니고... 쩝...
-차라리 정동영보다는 이게 더 낫다-

차라리 이회창이 더 낫다. 물론 임팩트는 이명박 보다는 떨어지는 것이 사실...
이것저것 종합해 본 바로 광고는 아직 이명박이 대세다. 한나라당이 돈이 많은 것도 있지만 민주신당이 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도 하고... 무소속인 회창씨는 빽도 없는 이 상황에서 생각보다 잘 만들었다고 볼수 있다.
하지만 아직 노무현을 능가하는 광고는 아직은 아닌것 같다.
조금 더 분발해서 좋은 광고 보여달라.
이런 광고로는 약하다. 문국현씨 광고가 기대된다.

덧글

  • 구바바 2007/11/28 22:31 #

    새 광고야 그렇다쳐도, 지금 대통령이 예전 선거운동할 때의 광고를 보니... 뭐랄까, 어쩌다 작금의 상황까지 오게 되었는지, 그 원인은 제쳐두고 참 가슴이 아프군요;;;
  • 개미 2007/11/28 23:20 #

    구바바 님/ 크흐~~~ 그러게 말입니다. 그때는 정말로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되는 줄 알았죠. 전 노무현을 찍었구요. 지금도 후회는 없지만 어찌하다 이렇게 매일매일 맞는 신세가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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