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08. 19 발칸ㆍ동유럽 다녀왔습니다 / (11) 도시의 빛 ㄴ 2016. 8 핵심!! 동유럽, 발칸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8. 19 발칸ㆍ동유럽 다녀왔습니다 / (10) 오스트리아의 영혼, 성 슈테판 대성당





*이 여행기는 볼로(hi8001.withvolo.com)에도 동일하게 연재되고 있습니다.*

SM5 타이어와 휠을 교체했습니다 표정당(黨)

중고차를 샀으면 이것저것 점검을 받아야지요.
그 중 상태가 좀 안 좋아보이는 타이어를 일단 갈기로 했습니다.
집앞 타이어은행을 들렀지요. 타이어를 갈아야하니까요. 인터넷에서 사서 갈아도 되지만 집 앞이라... 전... 직장을 가야하니까요... 휴가 낸 와이프님께서 직접 가셨는데... 이게 사단이 날 줄은 몰랐네요.
그날 오후... 집 앞 타이어은행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타이어를 교체한지 너무 오래되어 타이어를 뜯어내니 휠이 많이 부식됐다네요. 사진도 보내줬습니다.




일단 타이어를 교체해보기로 하는데 교체한 타이어에서 압이 샙니다.
그러니까 휠도 바꾸셔야 할 겁니다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휠을 갈아서 쓸까 하다가 그냥 바꾸기로 하고 가격을 물었습니다. 휠 4개에 타이어 4짝... 총 105만원... 105만원...
아니 무슨 휠 4개를 다 바꾸나고 그랬더니 다 바꿔야한다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올리지 말고 갈아쓸 걸 그랬네요. 어쨌든 올렸으니 그냥 갈아줍쇼... 합니다.
그런데 도대체 마르셀로 휠은 어디 제품인 거시오?






마르셀로라니...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인데...
디자인은 어찌 이리 날티가 나는가?
가격을 맞춘다고 장착한 타이어는 넥센 마일캡... 어이 이보쇼!!! 그래도 나름 중형인데 이 날티나는 휠은 좀 심하지 않소!!! 라고 할려다가... 이미 달았다길래... 그냥 놨습니다. 어쩌겠수... 놔야지... 생돈 105만원 나갔네...




휠 바꾸기 전과 후가 참 이미지가 다르네요...
순식간에 양카의 느낌이 좔좔...
한동안 타이어나 휠은 신경쓸 일 없겠네요...
그나저나 그 마르셀로인지 뭔지는 재고처리였을까?

[Chapter 1] 회사사람들과 가는 여행이 새로울 게 뭐 있간디? ㄴ 2016. 10 춘천, 속초 1박 2일

누구 말 대로 회사사람들이랑 가는 여행이 새로울 게 뭐 있간디...
우리 회사는 계절별로 사람들이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간다.
물론 별도 개인 회비정도는 내지만 크게 부담스럽지 않아 웬만하면 참석하는데 작년 여행 후로 참석한 기억이 나질 않는다.
올해는 이렇게 지났고 내년에는 뭔가 또 먹으러 가겠지...
작년 걸 올해가 다 지나가는 이 11월에 포스팅하는 나도 참 대단...
작년 10월... 1박 2일로 춘천 청평사를 지나 속초를 다녀왔었다. 이번 여행 역시 먹으러 간... 것은 아니고... 그냥 이리저리 돌아다닌 그런 여행...

청평사 계곡으로 유명한 청평사는 한 때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그런 곳이었다.
소양댐을 통해 도선하는 곳이었는데 이제는 도로가 뚫려 편안히 갈 수 있게 되었지만 아직도 도선을 이용하는 사람도 많다.
소양댐과 같이 묶어 볼 수 있다는 이점 때문에 많이 가는 듯 하다.
여기도 문화재관람료 명목으로 별도의 입장료를 받는다. 부담되는 금액이 아니니 내고 가자.

청평사가 들어앉은 오봉산은 예전부터 유명했었는데 이자현의 은둔터로 더 유명해진 곳이기도 하다. 고려 광종때 영현선사가 처음 세운 이 사찰은 고려 선종 6년, 과거에 급제했던 이자현이 관직을 버리고 눌러앉아 더 유명해졌는데 이자현은 여기서 이런저런 공사도 많이 했다. 이자현은 청평사 주변에 자연경관을 살린 대규모의 정원을 만들어 가꾸었는데 겉으로 보기에는 정사각형 모양이 되도록 사다리꼴로 석축을 쌓고 계곡물을 끌어들여 연못을 만들고, 연못에 오봉산이 비치도록 했다. 그 연못이 아직도 남아있다.
청평사에서 가장 유명한 건 역시 보물로 지정된 회전문.
이 안으로 들어가면 그리 크지 않은 청평사의 고즈넉함에 빠져들 수 있다.
청평사를 내려오는 길에는 이런저런 가게들이 보이는데 내려오는 길에 산머루 하나를 입에 넣고 우물거리면서 내려왔다. 물론 주차장 가는 길에 있던 더덕구이와 파전, 막걸리 가게를 지나치지 않는 것도 잊지 않았다. 더덕구이와 막걸리의 궁합은 상당히 괜찮다.


청평사를 떠나 속초로 가는 길...
인제 원통에서 잠깐 차를 세웠다. 화장실이 급하기도 하고 편의점도 들러 커피도 하나 구입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원통 시장에서 이것저것 뭔가를 샀다. 군부대가 특히 많아 유명해진 원통을 지나 다시 속초로 길을 떠났다.

차량을 한대 구입했습니다 표정당(黨)

차량을 한대 구입했습니다.
제 차는 아니구요. 와이프님 차량입니다.
제 차를 꾸준히 운행하시던 와이프님의 장거리 운행에 좀 더 편안하시라고... 없는 돈을 긁어 중고차를 한대 마련했습니다.


2005년식 중고 SM5입니다.
10년이 훌쩍 넘었지만 상태가 꽤나 좋습니다.
6만여 km밖에 뛰지 않은 것도 매력적입니다.
전 차주가 아이들 학교 등하교용, 마트 장보기용 정도로만 썼다더군요. 집에 차가 3대나 있었다나...
뭐 그렇답니다.
가장 중요한 가격은 400만원!!!
400만원!?!?
상당히 땡기는 가격에 사가지고 왔습니다.
세금이랑 거래수수료까지 해서 460만원정도 준 것 같습니다.
물론 앞으로 갈길이 멀어서 타이어부터 등화기류, 오일류, 실내, 하체 뭐 손 볼곳이 많습니다.
새차를 살 계획이었는데 중고로 줘서 미안하기도 하고 그렇지만 어쨌든 잘 수리해서 잘 타봐야지요.

[Phoenix] Royal Thai Air Force A340-500 (HS-TYV) ㄴ 1:400


태국군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강력한 군사 강국 중 하나로 군사력이 망 to the 망 인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상당한 힘을 가지고 있다.
라오스군이나 캄보디아군은 태국군에게 비해서 답이 없고 미얀마와 베트남, 말레이시아가 나름 태국과 힘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태국은 별도의 항모도 가지고 있는데 동북아시아 입장에서는 동남아시아 군사력을 본다면 참 답이 없겠구나... 싶겠지만 동남아시아에서 태국은 큰 소리 좀 칠 수 있는 그런 나라다.
군의 입김도 강해서 방송국등을 포함한 다양한 돈벌이 수단을 가지고 있으면서 정권이 맘에 들지 않으면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기에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군에 가고 싶어하는 특이한 나라이기도 하다.
태국의 국군 통수권자는 국왕이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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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A340기종은 1987년 A330과 동시에 개발된 장거리용 4발 광동체형 항공기로 장거리 노선에 투입되어 운항되었다. A340은 한때 에어버스의 캐시카우 역할을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웬걸... 777때문에 망했어요...
그 덕에 덕본건 A330...
기본적으로 A330과 비슷한 동체 폭과 비슷한 운항 시스템을 사용해서 운용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4발기... 연료효율 시망... 뭐... 끝...
이번에 소개할 HS-TYV Royal Thai Air Force Airbus A340-500은 F-WWTR이라는 테스트 레지넘버를 가지고 툴루즈에서 만들어진 A340-500 기종으로 12년의 기령을 가지고 있다.
HS-TLC로 2012년 4월 타이항공으로 탁송 된 후 타이항공에서 사용하다가 HS-TYV로 레지넘버 변경과 함께 VIP 수송용으로 2016년 11월에 태국 정부로 이관되었다. 이 기체는 태국 공군 번호 60204으로 먼저 등록되었고 그 후 HS-TYV라는 레지넘버를 별도로 부여받았다.

[Pheonix]Cathay Pacific 777-300 (B-HNK) ㄴ 1:400


홍콩의 메이저급 항공사로 홍콩을 대표하는 메인 캐리어지만 홍콩의 거의 대부분의 기업집단이 그렇듯 이 회사 역시 영국계 다국적 기업인 스와이어 그룹이 대주주로 있다. 그리고 20% 정도의 지분은 중국국제항공이 소유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영국회사라고 생각하면 된다. 원월드 소속 항공사로 자회사로 캐세이 드래곤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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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아름다운 777은 이미 여러번 언급했었다.
777은 747을 대체 할 정도로 항속거리도 긴데다가 사람도 꽤나 많이 태울 수 있어 항공사 입장에선 A330과 함께 항공사를 이끌어가는 효자품목. 여러 항공사가 777을 사용하고 있고 캐세이 역시 여러대의 777을 사용하고 있다. 단거리용 항공기를 A330을 사용하고 있는 통큰 회사. 항공사 내 플릿 구성 역시 중장거리 항공기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금도 꾸준이 중장거리용 항공기를 주문하고 있다.

이번 캐세이 패시픽의 777-300은 홍콩반환 2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 도장기로 노즈 앞쪽에 작게 홍콩반환 20주년이 표시되어 있다. 도장은 신도장이 적용된 기체로서 ER이 아니기 때문에 레이키드 윙 팁이 달려나오지 않는다. 그리고 영국회사 답게 롤스로이스 엔진을 사용하는 특징역시 가지고 있다.

[미니스톱] 신상품!!! 소프트크림 제주녹차 식당(食黨)

미니스톱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제품 중 하나는 미니스톱 소프트크림입니다.
맛도 시즌별로 다양하고 양도 넉넉합니다. 맥도날드의 아이스 콘처럼 아주 부드럽진 않지만 그래도 보들보들한 맛이 상당히 좋은 편인데요. 이번에 소프트크림의 새로운 맛!!! 제주녹차맛이 나왔길래 먹어봤습니다.

얼마 전까지는 망고맛을 밀고 있었는데 가을이라 그런가 녹차맛이 새로나왔다고 열심히 홍보 중입다. 그럼 먹어봐야지요. 아이스크림도 녹차맛 하나 밖에 안 먹는데...

컵은 2500원에, 콘은 2000원 입니다. 양이 월등히 컵이 많습니다.
일단 말차의 함유량은 알 순 없지만 향은 상당히 좋습니다. 말차 특유의 향이 잘 살아 있습니다. 맛도 꽤나 진한 말차맛입니다.
상당히 만족스러울 정도입니다.
예전의 초콜릿맛도 진하고 부드러워서 참 좋았는데 녹차맛 역시 진하고 부드러워서 참 조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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