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턴 나도 대학생!!! 표정당(黨)

올해부턴 나도 대학생!!!

방송통신대 편입 합격!!!

졸업을 위해 전진 또 전진 뿐~~~!!! ^^

가장 뜨거운 곳으로 가는 열차 2010 나일, 아련히 흐르는...


이집트에서 사람이 닿을 수 있는 가장 뜨거운 곳은 아스완이었지요...
가을의 아스완은 그리 뜨겁지 않습니다만... 그렇다고 해도 덥긴 덥지요. 한 낮에 밖에 나가기 싫은 만큼 더운 곳이 아스완입니다.
물론 더 밑의 아부심벨도 있지만 아부심벨을 돌아보기 위한 베이스 캠프로서 사용되는 곳은 아스완인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지금 가장 뜨거운 곳으로 가는 열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저기 열차가 오고 있네요. 자리는 충분할테니 편안히 앉아 가야 겠습니다.

아스완의 한 낮은 참 덥습니다.
물론 룩소르도 덥지만 아스완은... 글쎄요... 뭔가 형용하기 어려운 날씨랄까요...
일부러 가장 더운 철도 피했고 그나마 초 가을도 피했건만 여전히 더운 건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동기단원 집에 여장을 풀어야죠. K는 지금도 연락하고 지내는 동기 중 하나입니다. 나름 K에게 신세도 많이 지고 그랬었죠.
물론 지금은 신세를 질 일이 없지만 얼굴 보기가 힘듭니다. 이집트 살때가 더 좋았었지요...
어쨌거나 저쨌거나 일단 아부심벨을 위시한 풀타임 투어를 하나 신청합니다.
전에 왔을때는 아부심벨만 보고 휙하니 가버려서 이번에는 아부심벨을 시작으로 이시스 신전과 미완성 오벨리스크를 돌아보는 풀타임 투어를 신청했습니다. 투어 신청비도 그닥 비싸지 않습니다. 얼마 차이도 나지 않구요. 따로 가는 것보다 가격적으론 쌉니다만은 흥정은 언제나 필숩니다.

사람이 바글거리는 괜찮은 빵집에서 이집트 전통 빵을 몇개 삽니다. 아직 초저녁... 저녁을 먹고 난 후 새벽을 기다립니다.
보통 투어는 새벽에 출발합니다. 지금도 단체로 출발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는 단체로 출발했습니다. 선두에는 언제나 경찰차가 섰었지요.
별로 특별할 것도 없는 길을 가는데도 선두에 경찰이 서 있으니 한두번도 아니지만 느낌 참 이상합니다.

한꺼번에 출발하는 투어프로그램의 특성상 다른 차들이 올때까지 기다립니다. 상당수는 아스완, 룩소르에서 전세낸 버스나 소형 버스들입니다만은 저 멀리 시나이 반도 번호판을 달고 있는 차량부터 카이로 번호판, 알렉산드리아 번호판 등 다양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여행하러 오는 곳이 바로 이집트입니다.
출발은 아직 시간이 안 되었으니 길거리에 파는 따뜻한 쉐이나 한 잔 마실렵니다. 가격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비싸지만(무려... 5기니... 5배 뻥튀기) 그래도 한잔 정도 마시면서 몸도 좀 풀어야죠. 사막의 밤은 춥습니다.

새벽을 달린 차는 해가 완전히 뜬 늦은 아침이 되어야 아부심벨에 도착합니다.
거대한 나세르 호수를 보는 건 아부심벨을 보는 것 보다 더 신비합니다. 도대체 저걸 사람이 만들었다고 생각되지 않을 만큼 넒고 광활한 호수입니다. 저 호수 밑에는 예전 이집트의 기억들이 잠겨 있겠지요. 아부심벨이나 이시스 신전처럼 말입니다.
아부심벨도 수몰위기에 있던 걸 유네스코가 이전시켜줬다는 일화는 유명하기까지 합니다. 그러고 보니 이집트는 각 국의 지원으로 만들어지거나 보호되는 유적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카이로에 있는 콥틱 수도원은 그리스와 미국이, 아스완은 유네스코가, 아스완 하이댐은 구 소련이...
아이러니 하게도 그 많은 유적 중 상당수가 자국의 힘으로 관리되고, 발굴 된 것이 아닙니다. 자국의 힘으로 자국의 유적을 관리할 돈이 없는 나라, 자국의 유적을 발굴할 수 없는 나라... 이집트 입니다. 어쩌다가...

뭐 아시다시피... 내부 사진은 찍을 수 없는 데다가 이미 2번째 방문이라 그냥 빵이나 씹으면서 아부심벨을 구경합니다. 예전에도 한번 했던 말이지만 아부심벨은 룩소르의 카르낙 신전을 보고나면 아무런 감흥이 없어요... 카르낙에서 받았던 감동을 아부심벨에선 받을 수 없습니다. 확실히 이집트 유적지 중 갑 중의 갑은 카르낙이 확실합니다.
아부심벨을 잠깐 보고 호수도 잠깐 보고나면 버스로 돌아갈 시간이 됩니다. 이제 이시스 신전과 미완성 오벨리스크가 남았습니다.

to be NEXT...







그러니까 모바일 부분 매각은 왜 해가지고... 테크당(黨)

AMD 적자 전환 “그래픽카드가 안팔려서...“

한때는 천하를 호령하던 AMD가 이빨빠진 호랑이가 된지 언 몇년 째...
근데 이제는 적자랍니다...
원인은 정말 단순하군요. PC 시장 침체와 함께 그래픽 칩셋 판매가 감소했기 때문이랍니다. 하긴 대세는 원 칩이니까요...
AMD는 지난 24일에 발표한 2011년 4분기 매출이 16억9천만달러라고 얘기했는데 2010년 동기 대비해서는 약 2% 증가한 수치랍니다. 근데 문제는 1억7천700만달러 적자가 났다는 겁니다.

더 큰 문제는 당분간 괜찮은 실적이 날 만한 건덕지가 안 보인다는 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개별 GPU를 판매하기 위해서는 PC시장이 살아나야 하는데 태국 홍수 등의 영향으로 HDD공급이 감소되면서 PC출고량은 떨어진 상황이고,
통합 CPU에 내장된 그래픽 코어는 웬만한 작업엔 너무나도 여유로운 모습이고 인텔 역시 최고의 히트작 i시리즈로 중원의 패권을 잡은지 오래됐습니다.
인텔의 i시리즈에 대항 할만한 플랫폼이 갖춰져 있지 않다는 게 AMD의 가장 큰 약점입니다. 물론 AMD역시 FX도 가지고 있고 APU라 불리는 퓨전 플랫폼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FX같은 경우는 8코어숫자에도 불구하고 경쟁 제품인 인텔 i5를 넘어서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소모전력은 경쟁사 CPU를 능가해버려 엄청난 혹평을 받았었지요. 퓨전 플랫폼은 A시리즈로 나왔지만 완제품 생산업체는 쳐다도 보지 않는 CPU 가 되고 말았습니다. 물론 퓨전 플랫폼이나 FX가 나쁘다는 게 아닙니다만은 애슬론같은 브랜드 파워를 가지고 있지 못하다는 단점이 존재하는 게 지금의 AMD CPU이기 때문에 더 힘들 겁니다.(퓨전 플랫폼으로 본다면 대항하는 인텔의 CPU는 i3가 되어야 겠지만 i3보다도 인지도에서 밀리는 게 지금의 현실... 아니겠습니까...)
최근 AMD는 트리니티란 이름의 새로운 APU를 선보였습니다. 당연 지금 출고되고 있는 라노보다 더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만은 완제품 제조사들의 선택이 AMD로 향할지 알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AMD의 매출의 상당수가 그래픽 칩셋 판매로 나오는 만큼 그래픽 칩셋이 잘 팔리지 않는다면 AMD는 앞으로도 더 고난의 길을 걸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공항을 집어넣을 아크릴 케이스 찾아요~~~ 표정당(黨)

집에 조용히 굴러다니는 공항이 하나 있지요.
물론 그 위에는 몇 만원짜리 비행기 4대와 보딩 브릿지 4개, GSE 셋까지 올라가 있는 나름 알짜 공항이긴 합니다만은
아무것도 안 씌우고 있다보니 공항에 먼지가 엄청나게 끼네요...
그래서 아크릴 케이스를 찾다보니 이미 제작된 완제 아크릴 케이스는 엄청 비싸네요.
그래서 판만 잘라받아 조립할 계획으로 몇 몇 군데 견적을 넣고보니 별로 비싸지 않아 그냥 조립해서 쓸까 싶기도 합니다...

공항 크기대로 견적을 받아본 결과 밑판은 3T, 그외에는 2T 기본으로 60x40x20(cm) 기준으로 하니 얼마 안 됩니다.
그런데 제작한 걸 받을려면 상당히 비싼 가격을 줘야 하더군요.
문제는 나중에 관제탑이 추가 될 예정인데 이 관제탑이 20cm가 안 넘어야 한다는 전제 조건이 붙는데 관제탑을 구입하고 케이스를 살지 아님 케이스를 구입하고 관제탑을 구입하고 케이스를 씌울지 생각을 해 봐야 겠습니다.
혹시 헤르파 1:500 관제탑 가지고 계신 분 중 길이가 어느 정도 되는지 알려 주실 분은 안 계실까요?





소울칼리버가 12달러면 좀 심한거 아녀? 표정당(黨)


19일날 올라온 신규 런칭인데...
이게 얼마냐면
단돈!!!
12달러!!!
12달러!!!
12달러!!!


그런데 이 가격도 런칭 20% 할인한 가격...
너네... 12달러면 좀 심하지 않냐!!!
이거 후덜거려서 구입 버튼이나 누를 수 있을런지 몰겠다...






이제 나도 유니세프 후원자!!! 표정당(黨)

코이카 활동을 끝나고 귀국 한 지 이제 일년 정도 되어 갑니다. 귀국하면서 하고자 했었던 유니세프 후원자가 이제야 되었습니다. 한 달에 2만원... 그 뭐가 어렵다고... 이제야 유니세프 후원자가 되었습니다. 이제야 내가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던 것 중 하나가 성사되었습니다. 그래서 기분 좋았어요. 고작 2만원이지만 그래도 내 돈이 좋은 곳에 쓰였으면 합니다.

새해 새 희망의 해가 밝았습니다 표정당(黨)

새해 일출을 보러 광안대교로 올라갔었더랬지요.
사람은 어찌나 많던지...

오늘 해무가 좀 많이 끼어 일출을 보기가 어려울 줄 알았더니
7시 40분 조금 넘어서 뜨거운 해가 해무를 뚫고 빼꼼 솟아올랐습니다.
새해 새 희망의 해가 떴습니다.
올 한해는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 다 잘되는 한 해 되시고
운수 좋은 한 해 되시고
대한민국의 내일을 위한 투표에도 관심가지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플레이 스테이션 : 이 포스팅은 15일간 최상단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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